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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해야하는데 밤이라...


하면 또 올려볼까해요




여기에 랩할거에요





hook)
I can't see 'em comin down my eyes
So I gotta make the song cry
I can't see 'em comin down my eyes
So I gotta make the song cry
(제이지 훅,음원 그대로 따서 붙여서 훅은 제이지가 하도록.)

verse 1)
hey hova, 부디 나 대신 울어줘
음악으로. 나도 같이 울겠어
아픔을 덜어줘. 당신과 난
만난 적 없지만 이 일을 사랑하는 건 똑같아
고마워, 이런 곡 만들어줘서
난 내 고통을 여기에 적어 줄일 수 있어
그러길 바래. 내게 남은 방법
은 뾰족한 수가 없어, 난 이방인 취급
정신과 약을 먹은 후로 예민해진 것들
수습이 안 돼, 원인이 뭔지
가족들은 내게 피롤 느끼고
나도 가족들에게 반감을 느끼고
곪아있는 상처가 낳은 잔혹한 모습
그것의 출처는 아버지.
그리고 작지만 어머니, 동생
피해자와 가해자란 생
각은 좋지 않대.
알아 그렇게 치부하면 나는 더 괴롭지
그렇지만 그렇게 나누지 않으면 더 괴롭지
타협점은 뭔지, 도대체 왜...
 please help me...


hook)
I can't see 'em comin down my eyes
So I gotta make the song cry
I can't see 'em comin down my eyes
So I gotta make the song cry
(제이지 훅,음원 그대로 따서 붙여서 훅은 제이지가 하도록.)


verse 2)

정신과에 가면 항상 돌아오는 건
약 몇 봉지와 간단한 진단 뿐
1년이 다 되도록 나도 날 잘 몰랐고
의사는 더더욱 아리송했어
진단서에 기록된 의증, 확증이 아닌 병
어쩌라고, 도대체 나보고
맨날 먹어도, 다녀도 근본이 바뀌질 않어
살려줘 제발 부탁한다고.
욕이 입 밖을 치고 올라와, 눈물이 넘쳐 바다를
이룰 것만 같아
정답은 없고, 시간은 너무나
오래 걸리는 데 내 심신은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 하잖아 
이런 내 초라한 꼴이 보이지 않아?
뭘 어떻게 해야될까? 
큰 대책없이 독립부터 시도할까?
세월이 흘러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랄까?
내 삶은 뭘까, 이 암을 치료하는 기간만
수 년, 수 십년이 걸릴지도 모르잖아
언제 기다려, 지긋지긋해
내 문제를 깨달았지만, 반은 알겠고 반은 모르겠어


hook)
I can't see 'em comin down my eyes
So I gotta make the song cry
I can't see 'em comin down my eyes
So I gotta make the song cry
(제이지 훅,음원 그대로 따서 붙여서 훅은 제이지가 하도록.)


verse 3)

아버지가 내게 했던 일들,
술주정, 간접 흡연
폭력, 언어 폭력,
대화가 통하지 않는 일방적인 고집불통
사고방식에 난 천천히 물들어왔지
난 용서할 수 없었고
그를 감옥에 가둬버리겠다는 생각으로 신고를 했어
내 손에 생긴 흉터, 
마음의 새로운 흉터를 댓가로.
그 뒤로 점점 나아지는 듯 하셨고
이젠 내 문제를 볼 때가 됐어
비로소 말해주신 진심과 속내들에
난 서러움이 북받쳐,괴로웠어
난 아빠처럼 나아질 수 있을까?
물론 여전히 난 다 받아들일 순 없어
용서해야 편하지만, 용서하려면
내 가슴 한 구석 잿덩이부터 치워야되는데
너무 무섭고 두렵고 아프고 힘들어
같이 뛰어내리자고 쏘아붙이던 아까의 나는
지금은 혼자라도 그러고 싶어
2명의 친구들아, 내 고통을 들어줘
이걸 조금이라도 나눠받아줘
도와줘, 고마워, 그럴거라 믿어
그래 이게 최선, 그래도 살아야 될까 싶어
사는게 점점 죽는 것보다 괴롭게 느껴져

hook)
I can't see 'em comin down my eyes
So I gotta make the song cry
I can't see 'em comin down my eyes
So I gotta make the song cry


마지막 훅만 내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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