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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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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열애설 터지면 큰 타격 입을 것 같은 아이돌은? | 운영자 | 24/03/25 | - | - |
287104 | 나 오늘부터 작가지망생 1일차하기로 함 ㅋㅋ | 선인장쥬스 | 03.03 | 50 | 0 |
287103 | 얘야 잔머리가 아니라 커피캔으로 니 대기리 깨 | a(118.235) | 03.03 | 32 | 0 |
287102 | ship이 달러야 [3] | a(118.235) | 03.03 | 36 | 0 |
287101 | 아...레고랜드...선박 자체가 채권의 일종일 수 있어 | a(118.235) | 03.03 | 32 | 0 |
287100 | 배가 rŭdens라 '동아줄'이다 그럼 | a(118.235) | 03.03 | 36 | 0 |
287099 | 봄에 자 [2] | 블루만틸라(59.25) | 03.03 | 66 | 0 |
287096 | 오랜 기간 나에게 하나님은 미국의 인공위성들이었다 | 인생(218.52) | 03.02 | 60 | 1 |
287094 |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이 [1] | a(39.7) | 03.02 | 48 | 0 |
287092 | 양택조도 아프고 통나무집(자연휴양림)에 갔다 | a(39.7) | 03.02 | 37 | 0 |
287091 | 우리 동네 유명 한우집 '통나무집'도 | a(39.7) | 03.02 | 34 | 0 |
287090 | 마루타 통나무가 버락이고 [2] | a(39.7) | 03.02 | 39 | 0 |
287089 | 순수예술과 상업예술 | 인생(218.52) | 03.02 | 115 | 0 |
287088 | 오랜만에 끄적여 본 아무 글 | Yy(118.41) | 03.02 | 190 | 1 |
287087 | 지금의 남녀갈등은 [1] | 블루만틸라(59.25) | 03.02 | 74 | 0 |
287086 | 신이라는 대력 앞에 | 블루만틸라(59.25) | 03.02 | 53 | 0 |
287085 | 사랑이 여자의 본질이라면 | 블루만틸라(59.25) | 03.02 | 57 | 0 |
287084 | 예전에 부처님도 | 블루만틸라(59.25) | 03.02 | 56 | 0 |
287083 | 여자들이 무서워 | 블루만틸라(59.25) | 03.02 | 59 | 0 |
287081 | 얘들이 의자로 상반신 전기 먹여서는 [2] | a(39.7) | 03.02 | 33 | 0 |
287080 | 바흐의 마음을 읽다 | ㄱ..(223.62) | 03.02 | 43 | 0 |
287079 | 니들이 남의 몸 가지고 놀아 [1] | a(39.7) | 03.02 | 35 | 0 |
287078 | 그냥 너무 웃긴 것이 | a(39.7) | 03.02 | 29 | 0 |
287077 | 그러고보니 젝스키스 강성훈부터 니들 전기고문 턱선 있니 | a(39.7) | 03.02 | 39 | 0 |
287076 | 내가 중딩인데 불구 젝스키스와 H.O.T 멤버 이름 못 외워 [15] | a(39.7) | 03.02 | 104 | 0 |
287075 | '바람에 숨다', | a(39.7) | 03.02 | 32 | 0 |
287074 | 턱이 아주 전기 절여져가지고는 [2] | a(39.7) | 03.02 | 37 | 0 |
287073 | 레이피스트가 프랑스어 rappel에서 왔구만 | a(39.7) | 03.02 | 48 | 0 |
287072 | 롯데리아 튀김 형편 없어 치킨도 안 먹거든 돈까스 왜 맛있니 | a(39.7) | 03.02 | 41 | 0 |
287071 | 성경 식으로 말하자면 바로 느이들이 | a(39.7) | 03.02 | 29 | 0 |
287070 | "밤새 전기 먹였는데 몰랐나 봐" | a(39.7) | 03.02 | 28 | 0 |
287069 | 적재(load), 적재량 초과(overload) 말장난 하며 세월호부터 | a(39.7) | 03.02 | 32 | 0 |
287068 | 세월호는 4/16 싸이클 16분의 4 지났다 | a(39.7) | 03.02 | 28 | 0 |
287067 | 영어 접두어 'mal-'단위 장난 | a(39.7) | 03.02 | 34 | 0 |
287066 | 독일어 Matrose 마도로스 [2] | a(39.7) | 03.02 | 31 | 0 |
287065 | 아무리 보아 전공의 사태 노동시장 털기 한 것 같은데, | a(39.7) | 03.02 | 30 | 0 |
287064 | 보험사들이 국채 다수를 가지고 있어 [2] | a(39.7) | 03.02 | 52 | 0 |
287063 | 몸보신 | 런던공고 | 03.02 | 42 | 0 |
287062 | 애들한테 무선충전 #완충 넘겨 그걸 #만재흘수선 넘겼다 | a(39.7) | 03.02 | 27 | 0 |
287061 | 무인텔이 그렇게 발달해 [2] | a(39.7) | 03.02 | 66 | 0 |
287060 | 레닌은 철도 등 물류체계를, [22] | a(39.7) | 03.02 | 39 | 0 |
287058 | "마르크스는 《자본 Das Kapital》1권 25장 | a(39.7) | 03.02 | 34 | 0 |
287055 | 민영화 소재로 ktx 관련주 털었니 | a(39.7) | 03.02 | 29 | 0 |
287054 | <인간실격> 이부정을 모든 쪼개어 캐릭터화 한 거니, 너 | a(39.7) | 03.02 | 39 | 0 |
287053 | 일제 시대때 창씨 개명하라니까, 자발적으로 너무 빨리해서 놀랐다더라 [6] | ㅇㅇ(172.226) | 03.02 | 60 | 1 |
287052 | 중학교 2학년 때 친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그래 [1] | a(39.7) | 03.02 | 35 | 0 |
287051 | 거품 만들었다가 단숨에 뽑는 회계적 구실 만드는 때 '민영화' | a(39.7) | 03.02 | 29 | 0 |
287050 | 일제시기 조선 땅에 일자리라고는 1이 없어 [1] | a(39.7) | 03.02 | 33 | 0 |
287049 | 너네 그런데 우리 언니집 공사해준다 하며 | a(39.7) | 03.02 | 32 | 0 |
287048 | 니들이 민영화 가지고 말장난 하는 의미를 모르겠어 [5] | a(39.7) | 03.02 | 36 | 0 |
287047 | 인물+정물+풍경 | 인생(118.235) | 03.02 | 7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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