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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 여대생처제 친구 따먹은 ssul 4

ㅇㅇ(211.174) 2015.05.25 14:07:56
조회 283 추천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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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돌아온 주애의 손을 내가 슬쩍 잡았다.


- 우리 주애는 손도 참 곱네.


주애도 술기운이 오르는지 잡힌 손을 빼지 않았다. 살짝 엄직 손가락으로 주애의 손을 비볐다. 스키쉽은 섹스에 기본이다.

사소한 스킨쉽이 점점 커져 ㅂㅈ를 개통하게 하는 것은 나이트 다니면서 익히 꿰뚫었다.

일단은 50%는 성공한 것 같다.

그런데 장소가 별로였다. 이 주점은 그냥 술을 먹기 위한 주점이다.


순진한 여자들을 구워삶기에는 조명이 약간 흐릿한 카페나 BAR가 좋을 것이다.

이왕이면 낭만적인 음악이 흘러나오면 더좋다. 


우리는 2차로 인근의 아담한 카페로 옮겼다. 연인들을 위한 카페 같았다. 구석진 자리를 찾았다.


- 주애야, 옆에 앉아.


주애가 내 앞에 앉으려고 하자 내가 잽싸게 주애의 손목을 잡고 내 옆으로 잡아 끌었다.

그리고 다시 주애의 손을 잡았다. 손가락 다섯개를 하나하나 깍지를 꼈다. 주애는 눈을 감았다.


- 우리가 이러고 있으니까 무슨 비밀 데이트 하는 학생 같아. 그치?

- 네...형....부....


- 미란이 한테는 절대 비밀이다.

- 네, 그...럴....게....요....형....부...


옆에서 바라보는 주애는 볼이 붉게 물들고 더욱 요염했다. 귓바퀴를 핥고 싶었다.

힐끗 주애의 반바지의 흰 허벅지가 보였다. 난 손으로 톡톡 주애의 허벅지를 건드리다가 

과감하게 주애의 빰에 슬쩍 입을 맞췄다. 


주애는 웃음기 있는 얼굴로 나를 쳐다 봤다. 잠깐 눈을 흘기더니 주애도 갑자기 내 빰에 뽀뽀를 했다.

'주애는 확실히 바람기 있는 애구나..'


윗 주애의 빰에 손을 대고 윗입술을 약간 덥석하는 느낌으로 물었다.


으응흥......


주애가 눈을 감고 얕은 신음소리를 냈다. 더 원하는 것 같은 표정이다.


윗입술을 부드럽게 빨았다. 혀끝이 미묘하게 움직였다. 정성을 쏟아야 한다.

닥치는대로 물고 빠는 것은 술취한 20대나 하는 짓이다.


난 방향을 살짝 바꾸면서 같은 방식으로 아랫 입술을 탐했다. 주애의 입이 반쯤  열렸다.

난 기다렸다는 듯 부드럽게 혀를 넣으면서 주애의 혀를 감싸 안듯이 애무하면서 서서히 빨아댔다.


으응흥......으응....


주애의 혀는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이미 카페에서 마신 독하고 향긋한 칵테일의 냄새도 어우러졌다.

키스를 하면서 바로 가슴을 만지는 것은 연인이 아닌 바에  다소 무례한 짓일 수 있다


주갤의 많은 경험담을 살펴보면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졌다는 장면이 많은데

나 하스스톤 모바일의 귀재 천종욱은 달랐다. 주애의 뺨을 어루만지며 그리고 귀를 만지작거리며 오직 키스에만 집중했다.


외로운 이혼녀를 따먹기 위해서는 비록 유부남이지만 수컷의 정성을 보여줘야 한다.


주애도 감미로운 키스의 굶주린 것 처럼 적극적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5분...10분....


우리는 입을 뗐다.  우리는 둘다 숨이 조금씩 빨라지고 있었다.


입을 떼고 아까부터 핥고 싶었던 주애의 귓바퀴를 할짝 거렸다.


- 으응...가...가..간..지...러...워...형....부..


주애가 고개를 숙였다. 나의 혀끝은 신속하게 주애의 귓바퀴를 오고 갔다. 헉헉...


흥분상태의 주애가 먼저 말을 꺼냈다.


- 형...부...는....예...전...에...제...가...좋...아...하...던...남..학...생..닮..았...어..요.

- 그래? 어떤 남자 였는데...


- 날...라...리...요...

- 푸하하핫.


여름 밤은 비교적 선선했다. 적당히 물고 빨던 우리는 밤 12시가 넘어서 나왔다.  거리에는 눈에 띄게 행인이 줄어있엇다.


-주애야, 그냥 들어가가 아쉽다.

- ..........


-너랑 뽀뽀좀 더하고 싶어. 아까 카페에서는 너무 신경쓰이더라.

- ..........


그리고 난 주애의 손을 꽉 쥐었다. 주애도 살짝 내 팔짱을 끼고 머리를 기댔다. 모든 것이 일사천리였다. 우린 가까운 모텔에 들어갔다.

대학교와 조금 떨어져 있는 거리인데도 모텔이 많았다. 


'이 학교 애들은 공부 안하고 떡만 치나..'


열쇠를 받고 모텔 방문을 닫자마자 난 격하게 주애의 허리를 끌어안고  키스를 퍼부었다. 

주애가 처음에는 당황했지만  화답이라도 하듯 내 키스를 받았다. 주애의 혀라도 뽑을 기세처럼 난 폭풍흡입을 했다. 


웁웁..우웅웅우...우웃


주애의 티셔츠를 벗겼다. 티셔츠 입을 때에도 볼륨있게 튀너나왔던 C컵가슴은 

역시 벗겨도 빨간 브래지어에 꽉찰 정도로 풍만했다. 터질 것 같았다.


'아. 쩐다. 주애 가슴 이거 진짜 제대로다..."


난 선 채로 브래지어 끈을 풀러서 급하게 가슴을 개봉을 했다. 풍만하면서도 모양도 예뻤다. 비록 이혼녀이긴 하지만 싱싱한 20대의 가슴이다.

바로 빨아서는 안된다. 빨릴 준비를 할 시간을 줘야 한다.


-주애야, 가슴 참 예쁘네.


난 양손으로 주애의 가슴을 쥐고....손박닥으로 쓰담쓰담하가 손가락으로 살짝 유두를 비틀었다.


- 아흨...


주애가 가볍게 신음소리를 냈다. 그 신음소리에는 쾌락이 섞여 있었다. 주애의 유두는 이미 딱딱하게 솟아 있었다.

난 양손으로 주애의 허리를 끌어 안고 주애의 젖꼭지를 서서히 빨기 시작했다.


"하윽.. 하악..." 


주애가 양손으로 내 머리를 쥐었다.


"하윽.. 하악...아..형...부...." 


형부라는 말이 내게 더 자극적으로 들렸다.   침대에 주애를 뉘였다. 반바지를 벗겼다. 

매끄럽고 하얀 허벅지가 눈이 부셨다.  빨간 팬티가 보였다.


혹시 오늘 나를 만나 섹스를 예상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 정도로 주애의 빨간 팬티는 요염했다.

한떨기 빨간 장미 같았다.  그 때부터 내 존슨은 천장을 뚫을 기세로 아까보다 더 솟았다. 


주애의 팬티를 천천히 내렸다. 주애는 살짝 허리를 들어주는 배려가 있었다. 까만 수풀로 뒤덮인 주애의 예쁜 ㅂㅈ가 드러났다.

난 일단 손으로 주애의 가슴을 주무르며 상체를 구석구석 쓸었다. 부드러운 나의 손맛으로 쾌락의 게이지를 올려야 한다.


짧은 시간 주애의 몸을 감상했다. 가슴은 풍만했지만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제대로 들어갔다.

제대로 된 20대의 정통파 바디였다.  빈약한 가슴과 비쩍 마른 몸으로 섹시한 척 잘난체 하던 과거 나이트에거 꼬신 여자들과

는 결이 달랐다.


반바지 입을 때 주애 엉덩이가 빵빵했게 보였던 것 처럼 실제로 엉덩이는 조금 커 보였다.


- 주애야. 너 몸 진짜 예쁘네. 너 예술이야.

- 형....형....부...


-와...무슨 비너스 여신 같아..

- 아...잉...혀...형...부


나도 윗 옷을 벗고 팬티를 내렸다. 내 존슨은 발사대기 중인 로켓포마냥 도도하게 서있었다.

손으로 주애의 봊이를 쓰담쓰담했다. 이미 축축함을 넘어 애액으로 흥건해졌다.


대다수  떡의 고수처럼 나도 바로 삽입하지 않았다. 내 존슨을 ㅂㅈ 부근에 슬썩 비비고 문댔다.


- 형...형...부......아핰...


주애가 내 엉덩이를 꽉 끌어 당겼다.  마치 '형부, 나 못참아...빨리 넣어줘. 넣어줘!'라고 애원하는 것 같았다.

신혼 초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남편이 방아를 찧던 주애봊이일 것이다. 


때가 되면 쑤셔줘야 하는 봇이가 많은 시간 얼마나 방아질에 목말라 했을까. 

내 잦이는 수월하게 주애의 봊이로 밀려들어갔다.


하악! 아, 하, 으응, 

퍽퍽!! 퍽퍽퍽!!!!!!!!


-주애야..아핰...헛...넌 몸도 좋은데 거기도 부드러워...

- 하악! 아, 하, 으응...형....부....


하스스톤..아니 피스톤질을 하면서 난 주애의 혀를 빨았다. 떡치면서 하는 키스는 감미로웠다.


아..앜..형...부...아...앜!! 형....부!

주애는 섹스 도중에 형부라는 말을 내내 입에 달았다. 형부라는 말이 더 성감을 자극하는 것일까.


주애의 몸을 느끼고 싶었다. 난 자세를 바꿔 침대에서 앉은 상태로 주애를 안았다.


하악! 아, 하, 으응, 

퍽퍽!! 퍽퍽퍽!!!!!!!!


상체와 상체가 위아래로 흔들리며 맨살로 마찰이 되니 더 흥분되었다.


-아핫..아앗...주..주애야..좋아....

- 형...형...부......아핰...


앉아서 쑤시니 내 존슨이 더욱 깊게 주애의 자궁속으로 꽂히는 것 같았다.


아핫...아하....아 이제, 싸..쌀 것 같다..


-주애야, 안에다가 쌀 게..


하앗..아핫핫....아아아~!!!!~~~~~~


사정은 몇초동안 지속되었다. 많은 양의 정액을 주애의 봇이에 쏟아냈다. 팽팽하게 솟아오른 나이 존슨에서 힘이 빠졌다

주애와 나의 봊이 부근에는 끈적끈적한 액체가 흥건해졌다. 


아...진짜 오랜만에 느껴보는 실로 만족스럽고 맛있는 섹스였다.


-저..혼....자...할...게...요....

같이 샤워하자는 나의 제의에 주애가 쑥스러운지 혼자서 샤워하겠다고 했다.


샤워를 하고 나온 주애의 몸을 보자니 도저히 그냥 보낼 수가 없었다. 난 주애를 엎드리라고 시키고  빵빵하고 흰 엉덩이를 

손으로 애무하다가 물고 빨았고 결국 뒷치기를 하고 말았다.  쾌락의 여름 밤은 깊어갔다. 


처제 친구 주애는 그렇게 나의 섹파로 전락하고 말았다. 주애가 말을 더듬어 통화하기가 불편했다.

우린 틈나는 대로 자주 문자를 했다.  현실 속이 주애는 말을 버벅대지만 문자 메시지를 주고 받는 주애의

언변은 정말 화려하고 유창햇다.


- 어제 좋았니?

- 네. 형부


- 남편이랑 이혼하고 처음이었니?

- 네, 나이트 다니면서 몇번 기회가 있었지만 안했어요. 형부는요?


- 나도 와이프 임신하고 거의 못했어. 

- 남자들은 그런 거 못참는데다는데 어떡해요?


- 이상한데 가는 애들도 있고 그냥 자위하는 애들도 있어. 넌?

- 저도 가끔 자위 해봤어요.


- 이제 자위 할 필요 없겠네.

- 왜요?


- 내가 있으니까..내가 해 줄게.

- 형부..형부는 너무 야해요...


- 이제 내가 틈나는대로 너 먹을거야.

- 형부..제가 뭐 음식이에요.


- 핸드폰 문자 메시지는  항상 바로바로 지워야 한다.

- 형부도요, 저 안그러면 미란이가 저 죽일려고 할거에요.


와이프는 드디어 딸을 출산을 하고 산후 조리원으로 들어갔다. 딸을 낳느라고 수고한 아내에게 미안했지만 

이미 싱싱한 주애의 육체를 맛 본 나는 멈출 수가 없었다.


하스스톤 모바일 처럼 처제의 친구와 위험한 불장난은 더욱 짜릿했고 내 존슨을 자극했다. 그러나....(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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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들에 비해 필력이 떨어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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