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201401~202109 러브라이브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201401~202109 러브라이브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스압) 억대연봉 영업맨이 말하는 제약영업의 현실 ㅇㅇ
- 어느 아파트 근황 ㅇㅇ
-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무인점포 사진 붙였다가 명예훼손 ㅇㅇ
- 민주당, 병역기피자 공천 논란 헬기탄재매이
- 쿠팡 허브 뛰어본.manwha 872
- 중요한건 꺾였는데도 그냥 하던 대청호 벚꽃축제 근황 ㅇㅇ
- 과로사할 수 있으니 1층 와서 택배 가져가라고 욕하는 택배 기사 ㅇㅇ
- 트랜스포머 숲전투 영문 .manhwa 렛쯔
- 이강인 1분기 요약 꼼_쥐
- 미대일기.. 코코나탈리
- 캐나다 아내가 남편을 위해 끓여준 김치찌개 야갤러
- 판) 이거 상견례 낄끼빠빠인가요? ㅇㅇ
-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ㅇㅇ[1.227]
- [여성시대 또 떴다!] 여시 하면서 남혐하는 여경들 주갤러
- 홍차 티백을 만들어보자!(feat. 치오리) 리을X3
고장난 GPS 때려서 고쳐보자
S24 출시 이후에 GPS 문제 때문에 화르륵 불탔는데,사실 인터넷 좀 뒤지다 보면 동일한 문제를 과거에서도 볼슈 있음그때는 아이폰, 갤럭시 안가리고 이거 왜이럼?? ㅋㅋ 이러고 넘어갔는데 S24 시리즈는 많은 사랑과 질투를 받는지 못.참.앗!¡ 하고 애꿎은 섹시노스 공격해서 도움이 좀 되길 바라는 겸 GPS 정신차리는 방법좀 소개하고 감!맨밑에 있음!*들어가기 전에 GPS 문제는 외쿡에서도 징징대는뎅 20240311 17184520240311 171845youtu.be울라리도 예외없이 틱틱틱 텔레포트 하는거 보면 AP 문제보단 다른 문제임을 알수있음앗¿¿¿¿¿¿ 그럼 GPS 장치 문제인가?????하고 24울라리랑 20fe랑 FE(note7) 3개 들고 동네 한바퀴 돌랴고 했는데,체력이슈로 집앞만 좀 걸음..ㅎㅎ....ㅈㅅ아이폰도 들고가려 했는데 서랍에서 꺼내기 귀찮아서 패스.-노트 FE-S24U-S20FE3개 모두- 위치 정확도 : 끄기 - wifi, 블투 정확도 향상 : 끄기- wifi, 모바일 네트워크 : 끄기- 채-신 솦 업데이트 적용.이렇게 출발했구 결과도 비슷비슷했음오히려 울라리가 좀더 딱딱 각맞춰줬고 중간에 맛폰 180도 돌렸을때 그것도 잡아버린 울라리 ㄷㄷ갑자기 축지법 쓰는 경우도 못봄다들 대체 왜 그렇게 츳팟츳팟 위치가 튀는걸까??? 울라리는 뭔가 좀 다른가?? GPS test로 테스트 해보기로 결정...(사진 귀찮아서 패스. 나중 올릴랭)똥맛 보급따리인 s20fe 조차 못잡는 l5 주파수를 잡는 성스러운 울라리..집안에서도 유일하게 위성 2개 잡는 울라리...귀찮아서 포기하고 갤러리 타오르게 냅둘까 생각하다일하다 문뜩 위치정확도 때문인감?? 하고 점심시간때 테스트좀 해봄*S20FE로 테스트*건물안, 구름 보이는 바깥 창문 앞에서위치정확도와 wifi랑 블투 정확도 향상 키고와파, 블투, 위치 몽땅 끄기 - 켜기 - 연결 - 끄기 - 켜기...를 조123ㄴ나 반복하면 내 위치에서 40m 떨어지는뎅미쳐버린 GPS8자 관자 돌리기 시전하면 정신차림 (움짤은 8~6m 떨어졌다고 뜨는데, 어디 와이파이에 잡은거 아니면 건물 안에 있다고 표시를 잘 안하드라구.. /내가 찍은 위치는 건물 안 /GPS는 건물 밖이라 인식)대충 정신차린 GPS는 위치 정확도랑 관계없이 0.5m 내로 줄어든다!쨜은 건물 안이라 5m 내로 줄이는건 어려웡하는법 쉬움.이렇게 돌리면 댐.이거 구글지도 키고 보정 잡을때 나오는 애니메이션 맞음 ㅇㅇ잘 안되는데? 구라치지마!¡!!!¡하는 갤붕이들은 잘 못 돌리고 있을 가능성 100%.수직으로 8자 돌리는게 아닌수평으로 8자 돌려야 하는데대충 가ㅣㅣ슴 앞에서 기울어진 8을 그리는데 소심하게 깨작깨작 돌리지말고 크게크게 그리면 댐 ㅇㅇ보정 잡는건 GPS 쓰는 앱이면 다 될..껄? 아마도..¿보통은 위치 켜두고 싸돌아 댕기면 알아서 잡는데와이파이, lte, 블투 셋다 켜두고, 잦은 재연결이 gps 잡는데 오히려 방해 되는듯..암튼 고오장난 섹시노스 S24, S24+, 섹냅 S24U 유저분들도 함 츄라이 츄라이 해보시지와요..위치가 너무 튀는거 같다 싶으면 자동으로 wifi, 블투 정확도 꺼지고 위에 쨜처럼 움직여 보세요 ^^ 라고 팝업 띄우는게 여러모로 귀찮은 일은 피할수 있을꺼 같은데 왜 안하지 뭐 one ui 6.2때 만들생각인가.. 혁신적인 앍고뤼듬을 만드는거라면 인정.끝!!
작성자 : 모바일フIフI고정닉
가장 상세한 UFO 기록이 남아있는 팔콘호 사건
50년이 지난 지금도 캐나다의 UFO관련 사건으로 가장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는 것이 있다. 바로 팔콘호 사건으로 불리는 것이다. 1967년 5월, 스탄 마이카랙은 캐나다의 매니토바주 팔콘호에 갔던 아버지 스테판 마이카락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 불가사의하게 다쳤을 때의 일이 지금도 생생하다. 가족의 삶을 바꾸어버린 그 사건은 세계 유수의 UFO조우 사건으로 꼽힌다. 스테판의 UFO의 스케치 스케치를 토대로 구현한 이미지 복부에 격자상 화상을 입은 스테판 "침대에 잠들어 있는 아버지를 기억합니다. 아픈 것 같고 야위어 있었습니다"라고 스탄은 말했다. 그는 당시 9살로, 팔콘호 사건으로 불리는 사건 이후에 쓰러진 아버지와의 면회는 단 몇분만 허용되었다. "불에 탄 모터와 유황의 같은 진짜 끔찍한 냄새를 맡았습니다" [화상 치료로 입원중인 스테판 마이카랙. 가슴의 화상은 격자상으로 나란히 있다. 며칠 이후 신문이 사건을 보도하고 공개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산업 기사로 일한 스테판 마이카랙은 지질학 조사가 취미였다. 팔콘호를 방문한 것도 수정과 은의 표본을 찾기 위해서였다. 1967년 5월 20일 선캄브리아 순상지에 퍼진 수정 광맥의 부근에서 조사를 하던 그는 갑자기 소란을 피운 거위에 깜짝 놀랐다. 당시의 신문이나 방송에 소개된 그의 설명에 따르면 머리 위를 올려다보니 45미터 정도의 높이에 붉은 빛의 시가같은 물체 2개가 떠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하나가 하강하고, 평평한 암벽에 착륙하자 원반 모양으로 보였다. 다른 하나는 그대로 공중에 머물렀다. 스티븐은 미군의 실험기라고 생각하고 몰래 30분 정도로 스케치를 하면서 접근을 시도했다. 다가가자 주위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유황 냄새가 감돌았다. 또 모터의 작동음과 공기가 울리는 소리도 들렸다. 기체 옆면에는 열린 문이 보였다. 안에서는 밝은 빛이 나오고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렸다. 스테판은 모국어인 폴란드어로 말하고 또 러시아어, 독일어로 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기체의 노이즈 뿐이었다. 기체 표면이 이음새 없이 매우 매끄러운 것을 보았고 표본의 발굴 중에 바위 파편으로 눈을 상하지 않기 위한 보호 고글을 착용한 상태로 문 내부를 들여다 보았다. 스테판은 UFO내부를 들여다볼 때 방호 고글을 착용하고 있었다. 스테판의 설명에 따르면 기내에서는 광선과 다양한 빛깔로 깜빡이는 패널이 보였지만 인기척은 없었다고 했다. 기체에 장갑 끝이 닿자 녹아 버렸다 끝이 탄 장갑 갑자기 기체가 반 시계 방향으로 회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격자 꼴로 늘어선 구멍이 보였다. 다음 순간, 공기 또는 가스 같은 것이 가슴 부근에 불어 뒤로 날아갔다. 셔츠와 모자에 불이 붙어 급히 벗는 동안 기체는 어딘가로 날아가버렸다. [UFO와의 조우 때 스테판이 입었던 셔츠. 불탄 흔적이 있다] 혼란스러웠고 숲 속에서 구토했다. 어떻게든 호텔 방에 돌아가고 버스로 돌아왔다. 가슴과 복부에는 격자 꼴로 늘어선 화상 흔적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몇주 동안 그는 구토와 두통과 실신과 체중 감소에 시달렸다. 이 사건이 신문에 보도되자 언론과 정부 관계자가 위니펙의 집에 대거 방문했다. 초인종과 전화 벨이 연달아 울리며 자녀의 학교까지 찾아와서 끈질기게 질문했다. 가족의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다 또한 스테판은 사람들에게 말한 것을 후회하고 있었지만 그가 겪은 것이 사실이란 것은 결코 굽히지 않았다. 또 자신이 본것을 외계인 우주선이라고 주장한 적은 한번도 없다. 정부 기관에 의한 철저한 조사 이 사건은 미국 공군을 비롯한 여러 정부 기관에 의해서 철저히 조사되었으나 공식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UFO와의 조우 현장에서는 몇점의 물품도 회수되었다. 그것은 스테판이 착용한 장갑과 셔츠이고, 면밀한 검사를 받았지만 타버린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직경 4.5미터의 원형의 흔적도 발견되었다. 주변에는 이끼와 풀이 자라고 있었는데 그곳만 아무것도 없었다. 토양을 조사한 결과 높은 방사능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사건 1년 후에 금속 조각도 발견됐다. 그것은 녹아서 바위 틈에 있었다. 증거의 대부분은 기관에서 기관으로 전달되는 사이에 분실되었지만, 스탄은 아직 방사능을 띤 금속 조각 1개를 보관하고 있다. [1968년 조우 현장의 바위 틈에서 수거된 금속 조각. 방사능을 띠고 있다] 스테판은 1968년에 가슴의 화상이 재발해서 의식을 잃고 미국 미네소타주 로체스터에 있는 병원에서 진찰 받았다. 의사는 자세한 검사를 하고 정신과 의사도 진찰했다. 정신과 의사가 보내온 진료 기록 카드에는 스테판은 아주 현실적이고 강한 남자로 이야기를 꾸며내는 타입의 사람은 아니다고 기재되어 있었다. 팰컨 호수(Falcon Lake) 사건은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UFO 사례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대부분의 UFO 그룹과 조사자가 사실로 인정한다고 한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테이리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