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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택시기사가 남성연쇄살인마가 되는 과정
일하다가 실수로 자해공갈단(안이끼)을 죽임 단순 교통사고를 남성 혐오 범죄로 만든 미도종 기자그와중에 안이끼의 선빵을 맞고 정당방위로 때렸는데 죽어버림 굶주려서 물, 밥만 먹었을 뿐인데 악의적 편집으로 사람 죽이고 먹을 거 먹는 싸이코패스로 둔갑시킴 그와중에 남자라서 배우질 못한 미도종 기자 경찰이 와서 해명을 하는데 경찰마저 소수자인 남자들의 편 옆에서 남자의 눈물이 증거라며 가짜뉴스를 마구 퍼뜨리는 안이끼와 미도종 여자라는 이유로 온갖 억까를 당하며 교도소에 수감,서서히 흑화해서 남자를 향한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차오름 출소 후 만난 택시기사도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혐오감을 느끼며 위협을 함오랜만에 나온 바깥 세상에서 만난 동료는 김오티를 남자 죽인 범죄자라고 비꼼 동료의 남미새짓에 욱한 김오티는 동료마저 살해함 출소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다시 경찰서에 끌려감김오티 시점에선 알 수 없지만..안이끼는 김오티가 교도소에서 보낸 협박 문자를 받고 경찰들에게 김오티 체포를 요구,박정의 청장의 직접 명령으로 경찰력을 총동원해서 김오티를 수색하고 있었음 경찰서에 가자마자 만난 모든 일의 원흉1(안이끼) 그저 여자라는 이유로 박정의에게 온갖 인격모독을 당하는 중 경찰서에서 제일 높은 사람에게 정신교육(물리) 받는 중(남자를 향한 분노는 더욱 더 쌓이고만 있음) 새 삶을 살기로 했는데 나오자 마자 만난 미도종 기자(모든 일의 원흉2),흥분해서 온갖 욕설을 중얼거리며 각성 단계에 들어감 결국 저질러버림....콩밥시티의 남혐 연쇄 살인마, 조커 탄생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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