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의역했습니다

TY: Second Sunrise - Rank 7 - Road to BlizzCon

황제폐하 : 두번째 일출 7(-6)위 블리즈컨을 향해

유산을 어떻게 정의하는가? 때때로, 모든것은 순식간에 무너져내린다. 영혼이 깨져버리는 패배, 오랫동안 기다려온 타이틀 그러나 예상치 못한 탈출구; 이것들은 이전의 커리어들을 덮어버릴수있다. 그들은 매우 밝게 빛나고 많은 영향을 끼치며 쉽게 현장에서 볼수있다. 그리고 그들의 역사는 무겁다. 어떻게 끊없는 승리, 계속되는 실망이나 부자연스러운 모순을 짧막하게 증명할수있을까? 커리어는 오직 하나만있다 다른게 더있는게 아니다, 그러나 야단법석을 떨다가 잠잠해질때 그것은 자주 나머지 이야기를 떠오르게 하는 한 이야기를 묘사한다. 좋던 나쁘던 이것은 프로게이머가 겪게되는 운명입니다.

황제폐하께서는 이런 운명과 맞서 싸우시는분입니다. 그분은 WESG, IEM WC의 우승자이시자 GSL결승진출자이십니다. 어떤사람은 뻔뻔스럽게 후잡의 KT롤스터의 타이틀을 차지한다고 할지도 모르고 블리즈컨을 차지했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분은 또한 죄를 일으킨 낙제생에게 깊은 실망감을 가지고있다. 모든것이 끝났다 말할때, 황제폐하의 유산을 정의하는게 무엇일까요?

2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 BABY입니다. 2006년 위메이드 폭스에 입단할때 그가 넘치는 재능의 세계에 발을 들이댈때, 그 소년의 나이는 겨우 12살이었습니다. e스포츠는 보통 매우 어린나이에 성공을 경험하는 산업이다. 12살은 실질적으로 들어보지 못한(전례 없던)일이다. 그의 젊음은 기대를 가져왔다. 사람들은 그분이 최고와 어깨를 나란이 할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지금은 꽤 괜찮지만 몇년안에 그렇게 되는걸 상상할수 없었다. 썬치령들은 항상 그가 참패할때 그들의 입은 항상 다음 챔피언쉽을 기대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희망과 기대들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BroodWar에 영향이 없었기 때문에 결국 짜증이 났고 결국 기분이 나빠졌다. 스타 크래프트 2는 더 이상 푸르른 목초지가 아니었다. 그러나 기적이 일어나리라 힌트가 잇었던건 부인할 수 없었지만, 한편으로는 아무도 그의 잠재력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의 상황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연히 악화되었다. 그는 약속된 수준에 계속 도달하지 못했다. 패배는 그의 약점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모든 승리는 필연적으로 피할 수 없는 것을 더욱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TY는 BaBy에 사로잡혀 있었지다, 그는 유령처럼 따라다녔고, 그(스타2의 TY)는 (스타2에서)자신만의 유산을 창조할 수 없었다. 이제 오래된 질문은 무시할수 없게되었습니다. 황제폐하는 다음 슈퍼 스타가 되기 위해 열망하던 사람들을 위한 발명품이었나요? 아니면 언젠가 태양처럼 빛나는 영웅이 될까요?

그 순간까지 열심히 응원하던 팬들은 우연히 새로운 TY를 만들어 냈다. 커뮤니티, 작가, 캐스터들이 이 특성을 강화하고, 그 형태를 새롭게 만들어 내는 데 일조했다.

그리고 그것은 전태양이다.BaBy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전태양은 자신만의 미래를 가진 한명의 사람이다

나머지는 다음에 계속...(예정없음)

출처 : http://www.teamliquid.net/forum/starcraft-2/527848-ty-second-sunrise-rank-7-road-to-blizzcon

일단 도입부분은 황제폐하의 성장과정과 성장통이다. 어렸을적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그 스포트라이트에 눌려 BaBy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남자의 이야기

그리고 씹혜자리그 2개대회 우승을 통해 성장을 했고 BaBy에서 한걸음 내딛어 한명의 남자가된 TY의 이야기 까지가 내가 번역한부분이고(마지막 몇줄은 졸려서 못하겠음)

번역못한부분은 비록 우승은 했지만 우승할때 절대자의 무적포스 폭군처럼 강렬한 포스는 없었다는점이고 15그슬때 문성원, 강호아재에게 졌을때 17시즌 투명이랑 결승전의 어윤수에게 졌을때 자기보다 조금 못하는 상대에게도 발이걸려 넘어지기도 했던 약점부분 지목함 우승자의 그런 포스보단 모자란 조연역할이 어울리기도한다~ 뭐 이런내용

마지막은 BaBy는 본좌(영어로 Bonjwa)가 될 수 없었지만 WESG와 iem을 우승하면서 그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이제 블리즈컨에서 증명해내는 일만 남았다 불확실함을 가진다는건 위대하지 않다는 반증이다. 이 기회는 황금같은(최고의)기회다. 블리즈컨에서 그분은 무엇을 보여주게될것인가?

아마 다음번역은 머장님 번역이될듯 랭킹은 1위아니면 2위일테니까 맨마지막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