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치대 붙은사람 공부법]
토익920. 토플99   (보통 토익950, 텝스800이상)
철저히 편입만 준비함. 3년. 원광대 치대. 전문대간호. 27세. 3.8/4.5
주교재는 이마르티나, 박선우
작년9월부터 심화이론(현강), 이론교재 안에 문제, 수업중 나눠준 문제, 단원별 기출문제, 미공개 기출문제풀이때 풀었던 문제들은 4-5번정도 돌림, 헷갈리거나 막히는 문제들 따로 표시해두고 시험 직전에 그 문제들만 다시풀고 7-8번정도 봄. 전공서적 따로 안봄
생물,화학,유기화학 모두 프라임엠디 현강.
생물-이마르티나/ 화학-김경순/ 유기화학-차승훈
매해 2-3월부터 시작해서, 최대 7-8월까지 영어공부 (해커스 강남)
별도로 따로정리(ex:라울의 법칙이나 깁스자유에너지의 유도, K와Q의 관계를 자발성과 연관시켜 유도하는 것, kp와 kc의 관계식유도 등)
어떤사람은 유기 맥머리만 5번 보고 서남대붙음(저자는 1단원만 풀어도 어려워서 포기)
차승훈꺼 노트필기 달달외우고, 분광학같은 경우 자주 나올거 말해줘서 그거만 정리하고 외움
대가대,원광대,관동대,서남대는 시험으로 판가름나는 곳
원광대는 일반화학 범위를 벗어나는 점군이나 항기호, 환경화학?같은 부분도나옴
(전공-일반생물/일반화학/유기화학 전범위)
관동대 생물은 5지선다인데 답이 몇 개인지 알 수 없는 유형임. 답이 1개일수도 모두 맞을수도 있는 유형. 그리고 화학/유기화학은 모두 주관식으로 출제되어 개념의 정이나 수식이 의미하는 정확한 의미나 간략한 유도과정도 알아두기, 유기화학도 어렵게는 출제안되니까 기본적인 반응은 확실히 알아두면 좋다. 관동대는 시험도 중요하지만 영어도 엄청 중요. 일반화학에서 유기와 화학비율은 화학이 좀더 많다. 1/3정도가 유기화학이다.
화학은 김경순 교재, 심화이론서, 단원별문제풀이집, 기출문제풀이때 나눠준 모의고사 시험지
생물은 이론서로 이마르티나꺼 심화교재랑, 박선우의 서브노트와 단원별개념확인문제집
관동대는 전부 서술형, 원광대와 서남대는 객관식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