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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90년대가 최대의 전성기였죠

한국청년(121.167) 2014.04.01 09:03:47
조회 1511 추천 0 댓글 4

미국은 90년대 경제 불황과 부채에 허덕이는 동안

경제적으로 일본기업들이 미국에 많이 진출하고

미국이 일본에게 어머어마한 부채를 지는 등

미국은 하한가 일본은 상한가 였습니다

80년대부터 90년대 말기까지는 미국의 암흑기

일본에겐 전성기 라고 할 수 있죠

워크맨,편의점 등 일본에서 발명한 것들이 세계에 뻣어 나가고요

물론 미국문화의 영향력은 80년대에도 건재합니다

전세계 여러나라에 헐리우드 영화가 점령했었죠

그러다가 2000년대를 맞이해 일본은 거품경제가 바닥을 드러내고

미국은 2000년대에 진짜 미국의 진면목을 보여주듯이

경제적으로 성장합니다 문화적으로도 전세계 영향력이 오히려 더더욱 건재하고요

물론 일본도 90년대 2000년대에선 문화적으로 일본애니,패션,음악 등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과시하지만 경제적으로는 하한가였습니다

21세기 들어서는 전세계 문화가 다양성을 띄면서

일본의 영향력이 크게 줄어들었는데

미국은 여전히 경제적,군사적으로 전세계 영향력을 끼치며 포쓰를 내뿜고 있고

일본은 상대적으로 위축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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