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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브캐로 시온 ㄱㅂ시키고싶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23) 2014.01.20 13:00:55
조회 20144 추천 77 댓글 3


멘탈 와장창시키고싶음.
원작에서보면 시체처리꾼들이 시온한테 추파던졌다가 자기 몸은 스스로 지키라는 네즈미 말에 처리꾼 한명 다리사이 걷어차서쓰러뜨리고 도망친적이있음. 시온이 네즈미없이 혼자 식재료 사러 시장거리거닐을때 그때 발로찬 놈이랑 걔네 패거리 맞딱뜨려라. 당황해서 도망치려했지만 움직일수없어서 속수무책으로 잡혀옴. 사람이 아무도 안오는 더러운 뒷골목까지 질질끌려온뒤 흙바닥에 내팽겨쳐짐. 몸을 일으키려하자 모브가 발로밟음 니놈이 발로찬 댓가는 톡톡히 치뤄야겠다며 다른 모브들에게 옷을 벗기고 결박하도록 지시. 시온은 계속 반항하겠지 하지만 여러명을 당해낼수가 없어서 흰몸이 전부 드러나게됨. 모브들은 몸을 둘러싼 붉은띠에 관심을 갖겠지. 볼에서 부터 목선, 가슴팍을 뱅둘러 더러운 손길이 타규 내려오자 시온은 그만두라며 바들바들 떨며 노려보지만 되러 얼굴이 돌아갈정도로 뺨을 세게 맞을듯. 얼얼한 뺨에 순간적으로 정신을 놓을뻔했는데 이번엔 반대뺨에 같은 충격이 느껴질듯 입안이 터져 피맛이 느껴지고 부어오른게 느껴지는데 얼얼한 두뺨위로 뜨거운 눈물줄기가 주르륵 타고내려올듯. 서럽다 어쩐다 감정에 의한 눈물이 아닌 너무 아파서 흘러내린 생리적인 현상이었음. 시온은 이미 정신을 놔버렸다봐도 무방했음. 뺨을 내리쳤을뿐인데 초점없는 동공에 눈물이 흘러나오니 모브들은 순조롭게 풀린다며 신남. 본격적으로 갱뱅에 들어가겠지. 일단 엉망으로 부어오른 볼을 우악스레 잡고 입안에 자기 조쉬를 물리고 박아대는 놈이 있을거고 두어놈은 ㅇㄷ를 비틀고 핥고 빨고 희롱해댈듯 다른놈은 시온의 늘어진 앙ㅈ을 휘어잡겠지. 그리곤 척추선을 쓸어내리며 골을 벌리고 ㅎㅁ을 지분거리기 시작함. 시온은 아무리 정신을 잠시 놨었다지만 온몸에 가해지는 자극에 시온은 그저 몸을 비틀어가며 괴로워함. 성에 관련해선 자위조차 경험이 무방했던터라 자기 조쉬가 고개를 들며 단단해지는것도 미칠것같은데 자꾸 ㅇㄷ라던가 ㅎㅁ에도 자극이 오니 기분이 이상해미칠지경 게다가 입안에 물린 모브의 조쉬가 자꾸 목구멍깊숙이 치달아서 숨쉬기도 힘들음. 네즈미, 살려줘 네즈미! 들리지도 않을 말을 속으로 외쳐댔음. 갑자기 입안의 조쉬가 움직임이 격하게 빨라짐 시온은 머리채를 잡힌채 정신없이 흔들리다가 모브가 사정을 하는지 몸을 부르르떨며 멈춰짐 하지만 여전히 머리를 붙잡힌채라 입안에 그대로 모브의 ㅈㅇ이 들어참. 시온은 비릿함과 목구멍에 들러붙는느낌에 쿨럭였지만 모브는 시온이 삼킬때까지 빼지않음. 시온이 억지로 삼키고 모브가 입에서 조쉬를 빼자 흰 실이 길게 이어져 나옴. 역겹다고 생각하기도전에 앞으로 고꾸라져 헛구역질을해댐. 시온의 상태가 어떻든 놈들은 배려없이 계속 이곳저곳을 지분댐. 시온은 수치심에 죽고싶었음. 아냐 살아야돼 어떻게 기생벌로부터 지켜낸 삶인데. 그때였음 자신의 뒤를 무언가가 파고 들어온것은.
살을 찢으며 파고든 무언가에 시온은 격통에찬 비명을 지름. 모브가 손가락 세개를 마구잡이로 쑤셔넣었던것. 피나는거 봐. 처녀긴 처녀네 장난아니게 조인다. 어이 더 쑤셔봐,아직 단정하긴 이르지. 저들끼리 낄낄대더니 이네 뒤를 채운 손가락이 움직이기 시작함. 시온은 바닥에 고개를 쳐박은채 숨을 헐떡임. 네즈미가 보고싶었음. 자기몸은 스스로 지킬줄알아야한다고 했는데.
네..즈..미.. 시온의 입밖으로 네즈미라는 이름이 나오자 모브들이 관심을 가짐. 어이 이브 말하는거야? 어쩐지 이브녀석이 싸고돈다했더니 이브가 네년 주인님이신가보네? 주인님이 어디쑤셔줬어? 여기야? 시온은 눈물이 핑 돌았음.
네,즈미를..모..욕, 하지마! 힘겹게 말을 꺼내자 모브놈들은 빵터짐. 충실한 개인가보네. 어쩌냐? 이브는 여기 안올텐데. 그리고 어떡하냐 자기 개가 다른놈들한테 다리벌려준거 알면? 더럽다고 버리는거 아닌가 몰라. 모브의 말들이 비수가 되어 꽂힘. 네즈미..네즈미.. 그저 되뇌였음. 뒤를채운 손가락이 쑤욱빠지더니 패왕조쉬가 들어옴 채 늘어나지 못한 구멍을 무자비하게 찢으며 밀고들어온 통에 시온은 몸을 굳힌채 심하게 떨어댐. 무릎이 풀려 주저앉으려 하자 다른모브들이 자세를 교정시킴. 완전히 밀고 들어왔는지 잠시 움직임이 멎자 시온은 내장이 밀린느낌과 배안을 가득채운 이물감에 또다시 헛구역질을 해댐. 박고있는 모브가 그런시온의 뒷머리채를 잡아 일으킴 급작스럽게 바뀐자세에 비명을 지름. 그러자 모브는 자신의 손가락을 시온의 입에다가 집어넣음 그리곤 목덜미와 귀를 공략하기 시작함
예민해질대로 예민해진 감각에 시온은 화들짝 놀라며 신음을 흘림. 저도 모르게 낸 소리에 모브들이 술렁임. 그리곤 뒤를채운 모브가 빠른 속도로 움직이기시작함. 흣 응 아응, 시온의 신음이 계속되고 지켜보던 모브들도 ㄸ치기시작. 시온의 앙ㅈ은 이미 까딱거리고있음. 그때 ㅈㄹㅅ을 건드렸는지 시온이 길게 신음을 내며 허리를 튕김. 여기구나 니년이 느끼는데가? 모브는 그부분만 집중적으로 박기 시작. 시온은 생전 처음 느끼는 감각에 아ㅡ헤가ㅡ오가 되버리고 곧 사정해버림. 나른하게 힘이 빠져감을 느끼며 시온은 정신을 잃음. 시온! 저멀리 네즈미 목소리가 들린것같기도함.

정신을 차려보니 네즈미와 사는 집의 침대위임. 꿈인걸까..눈을 천천히 꿈뻑이며 몸을 일으키려하는데 몸이 쑤시고 힘이빠져 다시 눕게됨. 양볼의 통증이 여전하고 ㅎㅁ이 쓰라렸음. 꿈이 아녔구나. 시온은 울고싶어짐. 정신을 잃은 나를 여기에 옮긴건 네즈미인가, 그럼 다 알겠네. 결국 눈물을 떨굼.
욕실문이 열리고 네즈미가 머리의물기를 털며 나옴. 넌 진짜 바보같아 시온.
네즈미가 꺼낸 첫말은 저거였음. 응..난 내몸하나 지키지못하는 바보인가봐 정말. 체념조의 지친 목소리에 네즈미는 다시 화가 치밀었음. 분명 그 놈들을 다 쓰러뜨렸음에 불구하고. 시온, 넌..정말.. 뒷말을 잊지못하고 시온을 끌어안았음. 넘버식스에서 좋은것만 누리고 살아온 이 천연꼴통 왕자에게 아까의 상황이 얼마나 큰 공포였을까. 시온은 그저 멍하니 네즈니 품에 안겨있었음. 아무말도 오가지 않았음. 그 어떤 위로의말도 책망의 말도.

그 이후로 시온 트라우마 생겼으면 좋겠다. 시간 많이 흐르고 네즈미랑 잣죽 쑤게됐을때 그 때 상황 생각나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네즈미가 그만두고 진정시키려 끌어안으면 덜덜떨면서 나 더러워? 버릴거야? 울먹였으면 내가 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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