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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갤 가이드북 +사진多+ 수정판

쌰쌰(211.214) 2007.03.02 00:12:11
조회 27462 추천 0 댓글 53

														
 

요새 갤러리에 신입 뉴비분들도 많아지고 2월 27일때는 모델갤 활동량이

피크를 이루었잖아요?  신입 뉴비분들도 자신의 활동하는 갤러리의 뿌리를 알고

어떤갤인지는 알아두면 나쁠거없고 초창기 멤버분들도 그런때가 있었지 하며

회상할수 있는 시간을 만들면 좋겠다 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또 모델갤에 자주올라오는 질문이나 재밌었던 글, 요새 대세등을 써놓을테니까

질문하기전에 한번쯤 봐주시면 좋을꺼에요.

아 또 저는 해연갤에서 모델갤 테크를 탔고 글은 쓰지않았지만 모델갤 탄생직후부터

눈팅족이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의 기억력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틀렸다는 점은

지적해주세요.

 

[  존칭은 생략할께요:)  ]

 

 

 

 

 

◎모델갤의 모든것◎

 

 

1.분류학상의 모델갤

 

분류학상으로 따지자면 모델갤은 해연갤에 부속된 갤이라고 할 수 있어.  직접적으로

아래 딸린다고 할수없지만 해연갤속 모델종 이렇다고나 할까?  과거 해연갤에는 모델사진과

해외 연예인 사진이 섞여 올라왔었지.  킵착횽 말마따나 이전에 통합되어있을때에는 일본연예인 빠가 정말많았지만 분리된후부터 헐리웃 스타들이 많아지고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있는

킵착횽도 여기서 활동했었어.

 

 

 

 

2.모델갤의 장단점

 

장점

-지리학적 장점

모델갤은 지리학적으로 개념일수밖에 없는 자리에 위치해있어.

막장갤,수갤,스갤등무개념 갤과도 멀리 떨어져있고 두글자인 갤러리제목때문에

눈에 띄기도 쉽지 않지.물론 많이 다니다보면 그 두글자라는 점이 오히려 눈에 띄어

 잘 클릭할수있기도 하고.

 

-양질의 컨텐츠

모델에 대해 초짜도 모델갤에서 일주만 눈팅하면 왠만한 모델이름은 외울수 있어.

많은 화보와 신인모델들 사진, 그리고 후일담이 굉장히 잘 올라오지.

 

-화기애애한 갤분위기

점점 기숙학원 선전으로 변하지만 모델갤은 참 화목해. 뉴비들이 닥눈삼이라고 무시당하는

다른갤에비해 질문해도 답변 잘해주고 이름모른다고 무시하지도 않아. 게다가 약간의 융통성도

있어서 니들 지금 쒸발~  이런 말도 유행어가 됬지. (막장갤에서는 무시or욕설이지)

 

단점

-그딴거 없다 식고자라.

 

 

 

3.모델갤의 탄생이유

1번 모델갤의 분류학적 특성과도 연관이 있는데, 해연갤에 점점 모델 사진이 많아지던

시기가 있었지. 일부 해연갤러들은 여기가 모델갤이냐고 불평하기도 했고. 하지만

대부분 모델사진을 환영했고 결국 모델갤을 만들자는 이야기도 나왔지.

하지만 모델갤이 이토록 성장할것이라곤 아무도 몰랐기에 해연갤이 모델갤역할을

겸하니 이대로가 좋다는 사람도 꽤 있었지. 

아무튼 모델갤이 발전하는데 가장 큰 기여를 했던건 지금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빅시모델이 아니야.  바로 베이비 페이스모델들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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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누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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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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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이외에 블라다도 해연갤에서는 정말 알아주는 모델이었지.

이렇듯 한국사람들에게 잘먹히는 베이비페이스 모델들은 점점 해연갤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결국 모델갤 분리 운동의 시발점이 됬지.

이중 키라는 저사진하나로 떡밥이 되었고 해연갤에서 많은 인기를 얻기도했어.

 

 

 

4.모델갤의 역사

역사란이름을 달았으니 왠지 역사책같이 써야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재미로 함써보고

밑에 풀이를 쓸께 한자는 네이버찾아가면서 뜻이 통하게 쓴것도 많지만 (특히 갤을 궁궐을

뜻하는 궐로 바꾼건 왠지 뜻이 통해서 뿌듯했어)영어발음을 한자로 옮긴거

한자해석하려하다간 대뇌가 오그라들거야.

 

 

-마달궐탄생 (06년 3월 23일~)

때는 2006년 3월 23일. 두이시인사이두[豆利始認思以荳]에서 해연궐[海演闕]에서

마달[馬澾]들의 사진이 많이 올라오자 해연궐 백성들의 마달궐[馬澾闕] 민원이 극에 달하자

유식대장[有識大張]은 결국 마달궐을 만들고 원하는 백성이 살도록 허락하였다. 꽤 많은 백성들이

기뻐하였으나 몇몇백성은 마달궐의 세력이 약해질것을 염려하고 해연궐과 마달궐을

겸하는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많았다.

 

→위에 설명했었죠?

 

 

-많이 보되, 쓰질 않는구나 (06년 3월 23일~부익시의 난 전)

마달궐의 시작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해연궐에서 특히 마달궐의 세력미달을 염려하던

구입착[究粒捉]은 해연궐에서 넘어와 마달궐에 폭탄두랍[爆彈竇蠟]을 감행하였으나

많은 마달궐러들은 눈요기만 하되, 직접 나서서 쓰는이가 없으니 조회수만 늘어갔다.

이에 구입착은 해연궐에서 "백성들이 보기만 하고 쓰질 않으니 애꿎은 해연궐의 백성들만

분산되고 마달궐은 가난을 면치 못할것이다." 라고 탄식했다.

 

→초기에는 정말 암울의 연속이었지. 많은 사람들이 보긴했지만 쓰질않았어

하루에 한페이지도 안찼고 그나마도 많이 달리던 형들이 달린거라 실질적으로 글쓴는사람은

너무적었어. 요새는 정말 황금기라고 할정도로 말이야. 구입착은 킵착횽이야. 실제로

킵착횽만이 아닌 꽤많은사람이 모델갤 해연갤 양분을 걱정했지.

 

 

-점층적인 부흥(06년 3월 23일~4월30일)

첫선두로 구입착이 나서고 이외에 구린[區躪],웅삼래[熊三來],마눌언니[馬訥焉泥]등이

마달궐에서 두랍을 하였다. 하지만 아직도 민심이 흉흉해 앞장서서 나서는 일이없으니

구입착은 여러 가지 모달을, 웅삼래는 친숙한 귀라누간투[鬼蘿樓看套]를 내세우니

쥐꼬리 하나 보이지 않던 마달궐에도 조금식 생기가 돌고 봄이 오는닷 하였다.

 

→슬슬 많은 횽들이 오고 글이 풍족했어. 그리고 답변도 오고가는등 꽤 갤러리같은 행세를 갖췄지

하지만 이때도 많이 부족했던 때였어 구린형은 예전에 활동했던 그린형이고.  웅삼래는

곰곰곰 곰이왔어요 형인데 한자를 찾을수가 없어서 곰 3마리가 오다인 웅삼래로 했고

마눌어니는 마를언니,마를언냐 등으로 활동했지.

 

 

-점마와두[霑馬蛙竇]의 중앙집권 (06년 4월 30일~12월 5일)

배이비패이수[背離備佩而秀]파의 선두주자 점마와두 여왕은 마달궐에 많은 추종자를 양성하며

결국 마달궐에서 최고의 입지를 다지게된다. 추종자들은 점마 와두 여왕이 나타나기만하면

완소점마[完所霑馬]! 완소점마를 구호로 삼았다.또 점마와두는 많은 배이비패우수들을 거느렸는데

특히 좌 해다막수[害茶寞壽] 우 죄시가수탐[罪施街穗眈]을 장수로 세워 마달궐 백성들의 지지를 얻었다. 또다른 배이비패이수 귀라 누간투는 정권 활동을 중지해 추종자가 줄기도했다.

 또 6월을 기점으로 와파[蝸婆], 빙빙빙[氷氷氷]등 마달궐에 새로운 귀인이 나타나

많은 마달들을 양성해 마달궐백성들이 한층 풍요로운 삶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모델갤 역사중에 제일 빠가 많은 사람을 꼽자면 젬마가 아니었을까?

당시에는 정말 하루에 한번씩은 젬마가 올라왔었고 누군가는 젬마사진에 완소젬마

라고 써있기도 했지. 여기에 제시카 스탐과 헤더막스도 많았고. 하지만 아직도 사람이 부족해서

대부분 킵착횽 새로온 wapa횽 빙빙빙 횽들이 모델 사진을 담당했어.

 

 

-제 1차 부익시의 난[不翼詩-亂] (06년 12월 5일~1월 15일)

그토록 영원할것만 같았던 배이비패이수파는 12월 5일로서 막을 내리게 되었다.

5일전에도 무언가 큰일이 있을것라는 암시가 있었고 결국

 신진세력 부익시토리아 시구리투[不翼詩兎羸俄施嶇璃偸]파가 12월 5일

갑작스런 난을 일으켰다. 선두로 마달중에서도 전설의 장수 지재을반천[紙裁乙般踐]

과 눈빛으로 백성을 녹이는 요부 아두리아나 리마[雅讀吏我羅裡馬].  긴다리와 큰 신장이

멋진 개랄리나 구루고보아[槪辣釐拿構陋錮湺餓]가 있었고 이외에도

얼굴이 아름다운 알래그산두라 애음부루시오[謁崍構散讀裸靄吟釜壘豕鰲]등의 공격은

배이비패이수는 갖추지못한 색시미를 갖췄다. 너무 색시미 있어서 색시로 갖추고 싶다!

라는 백성들의 마음을 잡기에는 충분했다.

한편 일부 백성들인 여기가 부익시토리아 시구리투만의 궐이느냐? 하며 항변했지만

워낙 신진세력의 포수[捕輸]가 강해 대세는 막을수 없었다.

부익시의 난 이후로 마달궐은 굉장히 부유해졌지만 오직 색시미 하나에 홀려 온 지질희[贄膣戱]가

많아져 일부 백성들의 눈살을 찌푸리게도 했다.  이때 혜성처럼 나타난 화력발전소[所]

라는 귀인이 나타나 말하기를

"마달궐에도 소위 말하는 개념글[念契]이 필요하니 이내가 나섰도다.

부익시파를 따르는 추종자가 많으니 부익시의 장수들의 모습과 순서를 알리노라."

하고 방대한 자료를 방출하니 어느하나 싫어하는 기색없이 모두 반색하며 기뻐하더라.

 

→후.. 과거 모델갤중 최고의 부흥기였지. 빅토리아시크릿 이야기만 몇페이지를 메워서

몇몇 갤러들은 여기가 빅시갤이라며 짜증내기도 했고(나도 빅시를 좋아하지만 빅시때문에

다른 모델들 사진이 소홀해져서 아쉽기도 했지). 한편 이떄 화력발전소횽의 등장으로

모델갤은 최초의 UCC 공지를 갖게되지. 바로 빅토리아 시크릿 순서와 음악을 정리한글이야.

 

 

-이땅엔 젖과 꿀이 흐르는구나 (1월 15일~현재)

부익시의 난이후로 리마는 최고의 지지를 받게되었다. 하지만 부익시파중에도 눈에 띄는마달이있으니 그이름도 모루간 두불래두[謨陋幹 荳拂徠讀]였다. 그녀는 하이배시온[蝦裏裵猜瘟]에도 강했지만 선진적이고 색시미를 강조한 부익시에도 어울렸기에 많은 백성들이 완소모루간을 외쳤다

그후 ㅇㅇ라는 자가 "백성들 망할 지금 모루간을 무시하는겐가?" 하며 역정을 내는데

몇몇 백성들은 폭소하였으나 몇몇은 지질희의 기운을 느꼈다.

하지만 이자의 험한 발언이 모루간에대한 강렬한 애정임을 알고 매달궐 최고의 유행어가 되었다.

점마와두 여왕은 부익시의 난이후 점차 추종자들이 드러나면서 다시한번 부활을 재기할수도있었으나 정권을 탈퇴해 다른길을 모색하고 나서 많은 백성들이 슬퍼하더라.

또한 마달궐의 많은 백성들이 양질의 자료를 돌려보니 해연궐을 제치고 마달궐의

재력이 최고를 달리게 되었다.

 

→지금도 많은 글이 올라오고있구 27일때는 정말 놀랐어.

요즘 보이는 신입생들도 굉장히 많구 그래서 모델갤의 미래는 정말 밝을꺼야.

 

 

5.모델갤의 앞으로의 방향?

-아마 올해말에 2차 빅시의 난이 있을꺼야. :D   그리고 젬마의 모델 은퇴로 인해

곧 스크린에서 활약하는 젬마의 사진도 올라오리라 믿어(올리려면 모델갤에 올리자구)

그리고 모르간은 제2의 젬마일정도로 끈끈한 빠들이 많아서 기대되구.

앞으로 외국 여자모델에만 그치치않고 한국 모델이나 남자모델들도 많이 올라오면

정말 유익한 모델갤이 되지 않을까?

 

 

 

6.이거 누구죠?

 

이거 누구죠 하면 거의 예상되는 이사진들. 여기서 확실히 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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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라고 의심까지 받는 사진.   모르간 듀블레드 프랑스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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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나왔던 키라누겐트. 아이리쉬 모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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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퍼쿠르즈와 타이니퍼 존다빈치 입니다!

 

 

 

 

 

 

7.모델갤 낚시

 

모르간 낚시-이거 누구죠? 하고 모르간 사진을 올려놓는다. 대부분 빅시 05 캔디테마 포즈.

이름을 알면서도 모르는척하는 저도의 낚시

해결법-효도르,존시나 등 이상한 이름을 올려놓는다.

ex) 이것은 에밀리아낸코 효도르 입니다.

 

 

 

 

 

 

 

 

 

고은아낚시-제목은 여자 모델의 본좌는....   이라고 올라와서 설레서 클릭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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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랄. 결국 횽들은 폭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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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짜증내기보다는 좋은방법이있다.

 

해결법-개무시

ex)답변을 안달면 됩니다.

 

 

 

 

 

 

 

 

 

 

 

 

 

8.모델갤의 주옥같은 유행어

 

-완소 00

초반 젬마글에는 항상 올라가있었지. 정말 흔하지만 강한 애정을 보여줄수있어

사용법은 그냥 뒤에 이름붙여^^

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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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00는 이렇지 않아!

옛날 사샤가 젬마보다 훨씬 인기없었을때 젬마랑 사샤랑 구분하는 문제에서 답이 사샤면

나의 젬마는 이렇지 않아!  라는 유행어가 있었어. 또 자기가 좋아하는 모델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거나 하면 쓰면 되

 

ex)

 

%C1%AA%B8%B6_%BB%E7%BB%FE.jpg

 

이렇게 쓰였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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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를 좋아하는데 이런사진이 올라왔다 이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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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내거나 낚이지말고!

 

 

 

                   [나의 리마는 이렇지않아!!!!!!!!!] 라고 외쳐주면 되!

 

 

 

 

 

 

 

 

 

-니들 요즘 쒸발 00에 대한 애정이 식엇나연?

 

 

 

 

아 드디어 나왔네요 ㅇㅇ 횽의 주옥같은 유행어.

이거 캡쳐하다 너무 웃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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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뭐 찌질이도 아니고. 하지만 진짜 찌질이가 아니라 모르간에대한

애정이 너무 커서 그런거니까 양해!

 

 

 

 

 

사용법-제목은 니들 요즘 쒸발or 니들 요즘 쒸발 00에 대한 애정이 식엇나연?(식었나요? 하면

절대 안됨) 으로 올리고 갤러리에서 뜸해진 모델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모델을 올리면 됩니다.

 

 

 

 

 

---------------------------------그럼 좋은밤! 계속 읽기좋게 수정한다고 하는데

사진때문에 힘드네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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