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녀석(노홍철) 음주 ->
무한도전 빈자리 채우려 식스맨 시작 ->
식스맨 멤버중 장동민이 과거 발언으로 하차(ㅇㅅ 개입) ->
그 와중에 ㅇㅅ가 레바의 만화 관련으로 여성 혐오,성폭행 암시 주장(ㅇㅅ 개입) ->
초반에 인정하고 사과한 레바 그러나 ㅇㅅ 회원들 폭격 멈추지 않음 ->
레바 트위터 프로필 사진 변경 ->
레바 ㅇㅅ 회원 몇명 고소 한것으로 추정(치킨 뜯는 사진 올라옴) ->
평소에 사이 안좋던 사이트 등 에서 레바 편을 들며 ㅇㅅ측에 공격 시작 ->
ㅇㅅ측 모든 것은 볼드모트 때문이라며 여론 몰이, 반박글 등록 ->
반박글과 증거물들 모두 주작으로 판명 ->
평소에 ㅇㅅ와 친하던 오유 ㅇㅅ에게 사과를 하고 그냥 상황을 쉽게 풀어가라며 권유 ->
ㅇㅅ가 오유를 볼드모트충이라며 적으로 돌림 ->
ㅇㅅ가 뒷통수를 후려갈기자 오유 회원들 분노 ->
그 와중에 ㅇㅅ가 볼드모트와 쭉방의 모함이라며 다시 여론몰이 시작 ->
각종 사이트 들의 공격이 거새짐 ->
ㅇㅅ측에서 괴상한 볼드모트어로 여론몰이를 하다가 역파를 맞음 ->
ㅇㅅ측 운영이 해명글을 올렸으나 '일부 회원' 과 '잘못 없다' 로 변명글로 변함 ->
모든 수가 막히자 ㅇㅅ측에서 전면전 선포(이 와중에 주작 여러번) ->
각종 사이트에서 핵폭탄 준비 중 ->
그 와중에 스르륵에서 ㅇㅅ 회원들이 이용하는 비밀 공간(탑씨)가 있다고 증언 ->
스르륵 회원들 오유로 이민(스르륵 붕괴 조짐) ->
그 와중에 ㅇㅅ는 각종 사이트에 고소를 날리겠다며 이상한 사유의 고소 리스트를 올림(사유 : 볼드모트에 대한 사과 요구[?]) ->
ㅇㅅ측에서 오유인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글이 올라옴 ->
오유측에서 자세히 알려주기를 요구 ->
ㅇㅅ 글쓴이 물타기만 시도 ->
오유측에서 사건의 경과와 증거물 제시 요구 ->
ㅇㅅ 측에서 '성폭행은 덮고 지금 싸우고 있는 사태에만 집중하자' 는 글이 올라옴 ->
거의 동시에 디시 무도갤이 선동을 하고 있으며 여혐 종자들이라는 여론몰이 시도 ->
2차 까지 시도했으나 모두 막힘 ->
그 와중에 나무 위키 반달 시도 (현 시점 까지 한 문서가 3000번이 넘게 수정) ->
또한 ㅇㅅ측 발언 중 '태아는 기생충' 발언에 현 의학교수가 반박 ->
ㅇㅅ측 회원1 교수를 상대로 논리가 잘못되고 현 트랜드로는 기생충이 맞다며 반박 ->
교수가 자신의 스펙(박사학위,석사생 2명,박사생 1명)을 밝히고 회원1의 모든 것은 완전히 잘못됬다고 반박 ->
ㅇㅅ측 회원1은 자신은 LG 생활건강 직원이라며 논문을 검색할 시 '논문검색죄'로 고소(?)하겠다 선포 ->
LG 생건 측에서 실제 직원이 조사 결과 그런 직원은 없다고 글을 올림 ->
ㅇㅅ측 회원1 자신은 닉만 LG생건이지 관련 없다며 교수와 LG측을 싸잡아 조롱하기 시작(정작 우리회사라고 표현) ->
LG 생건 측 자회사 법무팀에 사건을 맡김 ->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ㅇㅅ측에 (드디어) 핵폭탄 투하 ->
투하 중에 여시 내부에서 디즈니,폰트,NDS 등 유료 자료들이 불법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 발견 ->
디즈니 측에 메일을 보내고 매크로 라지만 답변이 날아옴 ->
ㅇㅅ 회원 2가 자신들을 더 이상 건드리면 친척의 형사와
어머니의 어깨빨 있는 지인을 이용해서 흥신소에다 맡기겠다는 협박 섞인 글을 올림 ->
지나가던 행인a 이 회원 2를 경찰에 신고, 경찰 출동하겠다는 매세지가 옴 ->
스르륵 회원 중 네임드 이용자가 여성시대측을 대량으로 고발함 (리틀 보이 투하) ->
그 와중에 ㅇㅅ는 수위 팬픽(망상)들은 개인 저작물 이라며 역고소를 해야겠다며 내부 토론 ->
말이 나옴과 거의 동시에 ㅇㅅ내에서 콘텍트 렌즈, 피임약, 식욕 억제제가 거래 되었다는 것이 밝혀짐 ->
조금 더 조사하니 통관금지약품, 화장품 샘플, 주류, 위조 신발 거래 시도, 전자담배 액상, 임신 테스트기 까지 거래한것으로 밝혀짐 ->
그리고 위의 모든 사건 들 중 LG생건, 스르륵 음란물 등 중형 죄 건은 '대검찰청' 에 넘겨져 수사 중 ->
디시 무도갤에서 보냈던 폰트 관련으로 '폰트협회' 에서 6월까지 불법 폰트 유통 집중 단속 기간이라고 메일이 옴 ->
불법 거래 항목중 금액이 작아 애매했던 외환 거래법 위반(환치기) 확실시 후 발각 ->
ㅇㅅ 메인의 5.18 민주화 항쟁 운동 기념이라고 대문에 걸어놓은 사진이 6월 항쟁의 사진으로 밝혀짐 ->
ㅇㅅ 내에서 면세점 대리구매 등 관세법을 위반한 사항이 발각 됨 ->
그 와중에 ㅇㅅ 회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네이버 블로거에게 쪽지로 '좀 더 생산적인 일을 찾으라' 며 비난
(자신은 ㅇㅅ 회원이 아니라지만 정황상 ㅇㅅ 회원이 아니라면 저런 쪽지를 개인에게 보낼 이유가 없음) ->
신문사들의 사건의 핵심 사이트의 유저들에 대한 인터뷰 요청 신청이 늘어남 ->
ㅇㅅ 회원 중 (뒤늦게)정신을 차린 회원들 대거 탈퇴 ->
ㅇㅅ 사이트 내에서 소설의 텍스트본들이 불법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이 발각, 즉각 민원이 신청 됨 ->
뉴스 사이트인 팩트 TV에서 이번 사태를 자세히 정리하여 보도함 ->
최근까지 가장 시끄러웠던 ㅇㅅ의 LG생건 유저와 관련된 연관 검색어들이 상당 수 삭제 됨 ->
스르륵 회원이 낸 고발장이 접수 완료 됨 ->
ㅇㅅ 내에서 어학원 인터넷 강의 파일이 공유되고 있다는 사실이 발각 됨 ->
ㅇㅅ 내에서 디즈니 사의 자료 뿐만 아니라 EA(Electronic Arts) 사 의 각종 자료들 또한 불법 공유 되고 있다는 사실이 발각 ->
ㅇㅅ 회원이 주장했던 오유인과 관련된 성폭행 사건이 '없었다' 라고 경찰 측에서 답변이 옴 ->
그 와중에 ㅇㅅ가 급한 마음에 찾아간 아청법 등 법률을 상담해주는 네이버 카페에서 난동을 부림 ->
해당 카페 분위기가 무거워지고 ㅇㅅ 회원들에게 정신 차리고 다시 오지 말라는 식의 글이 올라옴 ->
카페의 분위기가 안좋은걸 감지한 ㅇㅅ는 본진으로 돌아와 자신들에게 도움을 줬던 카페에 '일개 카페'라며 비난하기 시작 ->
네이버 카페덕에상황의 심각성을 (이제야) 깨달은 ㅇㅅ 회원들 ㅇㅅ 카페장인 대빵에게 총대를 매라며 은근히 말을 돌림 ->
대검찰청으로 넘어갔던 두 건 중 한 건(화장품 관련)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로 넘어가 처리 중 ->
ㅇㅅ내의 게시판 지기가 친목질을 이용해 어그로를 끄는 회원들을 감별해 내기 위해 만든 카페가 있다고 내부 고발 됨 ->
무도갤에 ㅇㅅ 회원 5등급의 회원이 찾아와 '운영진이 희망 가지라고 달래준다' 라며 글을 올림 ->
스르륵 회원 중 리틀보이를 투하 시켰던 회원이 세번째 핵폭탄을 투하 했다고 글을 올림(팻 맨 투하) ->
(ㅇㅅ가 괜히 주작하려다 건드린)웹툰 작가 정다정(야매요리 작가)에게서 조치를 취하겠다는 트위터가 돌아옴 ->
스르륵 내에서 ㅇㅅ 임시게시판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조사가 진행 됨 ->
LG 생활 건강 주식을 1400주 소지하고 있다는 주주가 네이버 토론 게시판에 토론 글을 올림 ->
스르륵 운영진 측에서 급하게 삭제 했던 탑씨 게시판의 글들을 복구 함(증거 수집 완료) ->
EA측에서 이번 사건을 검토 후 본사측에 직접 보고가 될 것이라고 답변이 옴 ->
ㅇㅅ측에서 행한 헤로인 관련 마약이 민원 접수 됨 ->
메르스 갤러리(ㅇㅅ 6시 멀티)의 글들을 모아놓은 페이스북 페이지가 차단 됨 ->
남성혐오 발언 등이 여성가족부에 신고 들어감 ->
ㅇㅅ들이 했던 북한 관련 발언을 국정원에 신고함 ->
BL팬픽을 공유하던 ㅇㅅ를 ㅇㅅ회원이 경찰에 신고 함 ->
마약 관련 민원 중 몇개가 검사실에 배방 됨 ->
관세청에 고발이 들어감 ->
연합뉴스에 근 2달간 마약사범이 350여명이라는 뉴스가 올라옴 ->
마약 의심신고 수사 시작 함 ->
음란물이 저작권이 인정되는 법원 판례가 등장(음란물 + 저작권 이중고) ->
탑씨(탑씨크릿)는 잡담에도 반드시 야한 사진이 있어야 한다는 규칙 발견
(모든 이용자가 음란불 배포혐의 적용 가능) ->
검찰청에서 메르스 관련 허위사실유포로 고발장 접수 되었다는 답변이 옴 ->
MBC에서 ㅇㅅ카페 운영진에게 취재 요청 함 ->
순천체 폰트 사용한 ㅇㅅ 회원 신고 당함 ->
ㅇㅅ 회원에게 경찰서에서 연락이 옴
(그 어느것도 물어보지 않고 고발장이 접수되면 출두하라는 전화) ->
7월 2일에 MBC 경찰청 사람들에서 ㅇㅅ 사건을 다루기로 함 ->
이후에 올라오는 신고들은 모두 요청하에 일부만 공개 되었음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반드시 끝까지 수사하겠다" 는 답변이 옴 ->
7월 2일 방영 예정이던 MBC 경찰청 사람들에서 ㅇㅅ 사건이 제외 됨
(사안에 비해 방송하는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가벼워 보일 수 있어서) ->
ㅇㅅ에서 지하철의 무고한 승객을 도촬 성추행범으로 몰아놓고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글이 올라옴
(더 신기한건 해당 회원이 잘못했다고 주장한 사람이 오히려 마녀사냥을 당함) ->
해당 회원은 휴대폰으로 도촬한 증거가 없더라도 자신은 '시선으로 강간' 을 당했으며 그 이유로 사과할 수 없다는 주장을 유지함 ->
지금까지의 유저들과는 별개로 여태까지 ㅇㅅ 내부에서 차곡차곡 고발 거리를 쌓아놓았던 새로운 그룹이 나타남
(마치 아라곤의 유령 군단;) ->
ㄹㄹㅇ 힛갤에 ㅇㅅ 회원으로 추정되는 악성 댓글러 출현 ->
ㄹㄹㅇ에서 날뛰었던 장동민에 대한 악성 댓글러를 신고함 ->
여태까지의 신고에 대해 서부지검에서 유저와의 미팅이 잡혀 출석 후 수사관에게 보완자료를 넘겨줌 ->
항정신성약물(수면제 등)을 몰래 구해서 먹은 ㅇㅅ회원들을 신고 함 ->
지하철 성추행 사건 자체가 주작일 수 도 있다는 의혹이 나옴
(1.지하철의 역무원은 소지품 검사를 할 수 없음 [관계자 6명이 전부 '불가능하다' 라고 답함]
2.모든 사건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약 20분만에 신고한 ㅇㅅ에게 다시 연락이 감
3.거듭되는 의혹 해소 요구에도 해당 회원은 '시선 강간' 이라며 침묵 중) ->
김이브 관련 아프리카 방송을 보고난 ㅇㅅ 회원들이 X빨러 라며 비난->
김이브가 사과하였으나 여전히 X빨러라며 비난중->
그와중에 백범 김구선생의 사진을 붙여놓고 자신들은 X빨러에 대항하는 독립투사라는 식의 글을 씀 ->
현 시점
현재 ㅇㅅ는 음란물 공유, 불법자료 공유, 미성년자의 성인 자료 관람 허가,
명예훼손, 지식재산권 침해, 공연음란죄, 불법 의약품 판매, 불법 식품 판매 및 허위 과대광고,
불법 건강기능 식품 판매 및 허위과대광고, 불법 화장품 판매 및 허위과대광고, 불법 의료기기 판매,
상표권침해, 관세법위반 등 각종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가 진행될 예정 (스르륵 운영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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