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명 원음(圓音) (고)김광석 딸 서우양은
2007년 12월23일 날 사망을 하였는데...

사망전이라 할수있는 2006년도에
서우라는 이름에서 서연으로 개명을 했군요

과연 미성년자인 김서우양이
직접 개명신청을 했을까요?

아마도 (고)김광석 가족들이
서우양을 찾는과정에서 김서우 본명으로
찾을것을 유념에두고  서해순이가
개명에 개입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미성년자인 서우양이 개명을하기 위해선
부모에게 도장을 받아야하는데
서우양은 발달장애를 가지고있기에
여러모로 보아 서해순이 개명에
개입한것으로 보여집니다

더군다나 이상호 기자는
서우양이 지난 10년동안 실종상태였음을
확인하여 (고)김광석 유가족의 동의를 받아
어제 19일날 서우양을 경찰에 실종신고하는
과정에서 서우양이 2007년도에
사망한 사실을 뒤늦게 알게되죠...  

좀더 충격적인 사실은?
서우양 그러니까 서연양이 이미 사망한채로
병원에 도착했다는 제보입니다...

더군다나 제보 내용중에 한가지더
중요하면서 충격적인 내용은?
사망원인☞불상이란 것인데

불상이 무엇인가 하면...

예를들어 물에 빠져 죽었을경우
사망원인을 익사라 하는데

여기서 익사라 할지라도

스스로 목숨을 끊기위하여 물에 뛰어들면 자살

타인 남이 밀어 빠트려 죽였으면 타살

술마시고 실수로 빠져 죽었다면 사고사

익사인지는 알겠으나 어떤이유로 물에 빠졌는지
어떻게 물에 빠졌는지 알수없을 경우
볼상(알수없음)이라 합니다...

현재 서해순은 잠적 상태라 하는군요

무소유로 유명하신 법정스님깨서
(고)김광석이 살아있을때 지어주신
법명이 바로 원음(圓音)입니다

참으로 가수 김광석에게 어울리는
기가막힌 법명입니다

2010년 도에 열반에 드신 법정스님깨서는

법명-원음(圓音) (고)김광석 사후
1996년 1월 8일 경기도 벽제에서
화장으로 장례식을 치른 일을 떠올리며
시신 화장 후 사리(舍利)가 9과(顆) 나왔다며

평생을 도닦은 스님들도 이 정도 사리가
나오는 경우가 드물다. 그가 얼마나 음악세계에
최선을 다했는지 청정한 삶을 살았는지
보여주는 것 같다’라는 말씀을 하셨죠

그러고보니 오늘따라...
(고)김광석과 법정스님이
유독 생각나는 밤이군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