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이 보면 나에게 있던게 아무 노력없이 이룬걸로 보겠지만

나의 생각 일부분만으로도 생각이 과하게 많다 했을정도로 나를 나누어서 다른일을 할동안도

심지어 자는동안에 조차 끊임없이 생각하고 체계를 만들고 해서 이룬게 겨우 이거임

어처구니가 없는게 외적인 재산이나 외모 같은건 잃을수도 있다 생각했지만

모든게 하나? 라는 말도 안되는 기적의 공산주의 논리로 내면의 것마저 빼앗기고 잃을줄은 몰랐네

물론 모든게 하나를 이롭게 쓰는 분들은 예외임 내가 말하는건 지 좋자고 지한테 유리하게 인용해 처먹는 도둑놈 심보를 말함

신? 니가? 그렇게 되기 위해서 뭘했음? 아니 뭘하지 않고 애시당초 신이면 색다른것좀 해보고싶은데 날아다닐수있게 해줘보던가

무엇보다 그런게 불가능하다 보고 애시당초 시작조차 안해본 이들이 정작 지들은 한게 없으면서 날로 처먹으며 넌 한게 없다 이럴땐 이젠 화도안난다

뭔 븅신같은 일이 일어나서 다들 내가 하는것마다 자기가 했대 환장하겠네 아무리 자아가 약하고 미성숙하다지만 어린애마냥 물건보면 모두 지거라 하는꼬라지 따라하는지 모르겠다마는

최소한 그럴거면 당당하게 착각하지라도 말던가

더군다나 요샌 생각도 못하게 기력을 쳐 빼가네 그럼 나랑 연결을 지들이 끊던가 왜 나한테 단물은 빨아먹고싶은데 내가 하려는건 하지않음 좋겠다는 뭐 그런건가

니가 빨아 드시는 단물도 내가 그 고생을 해서 만든거에요 님아.. 방해하지 마세요

하는 짓이 꼭 철부지 애가 부모보고 일하지 말고 놀아달라하는거 같다

퇴보 아니라고? 과거랑 달리 지들 하는것에 대해 인정할줄도 혹은 옳그떠를 떠나서 되돌아볼줄 모르는 이가 많아지는것만으로도 퇴행임

어린애가 되라고? 순수해지고 맑아지라는거지 누가 철부지가 되어 떼쓰는걸 닮으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