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X(39.7), 의견과 질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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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캣(165.229) 2018.06.12 16:01:15

조회 242 추천 1 댓글 0

니가 쓴 글들을 봤다.

증산도 교인이군!

뭐 어째튼... 좋다.

다음은 나의 의견과 질문이다.

의견> 그 포톤벨트에는 이미 진입했다. 그런데 광자 에너지가 두겹의 방어막에 의해 차단 및 완화 되고 있기 때문에 그 에너지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일종의 연착륙을 위한 좋은 의도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질문> 현재 17세 정도의 청소년기의 남성으로 추정된다고 했던 그 신인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싶다.

=== 아래는 복사한 너의 글들이다 ===

제 목: 문통 집권 3.4년 후

글쓴이: MARX
조회: 94
댓글: 2

2018-06-12 11:08:32
39.7.*.*

2019 한반도 최대위기
2020 한반도 비상의 시작=현 인류 역사 끝난다는 소리다
2020이후 잉영인류 거의다 죽음
국산 예언서 공통이 병들어 다죽는다는거
강증산 선생의 병겁도수

1st wave. 제 복장을 돌로 찍으며 죽는 병.
첫 병겁은 지구가 포톤벨트로 진입하면서 나타난다.
전인류가 공통으로 겪게 된다.
광자대 진입으로 모든 인간의 영혼에 불가항력적으로 성령이 임재하게 된다.

이말인즉 중단전(가슴챠크라)이 맑고 고요하지 않은 사람은 극심한 고통을 겪는다는 뜻이다.

아이처럼 맑지 못한 인간은 현대의학으로 밝힐 수 없는 차크라의 고통을 당하게 된다.

돌과 칼로 가슴을 찢고 싶을것이다.
사랑을 해본자라면 미리 경험 할 수 있었을것이다.

가슴차크라의 개방이 강제로 진행된다.
이걸 대비하려고 지난 백년간 인류 의식을 끌어올리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공을 들인 존재들이 그 열매를 수확하는 시기이다.

한편으론 선량한 영혼들은 해방을 만끽하는 때이기도하다.

이때의 악한 인간들은 고통에 몸부림치며 반 이성을ㄹ 잃기 때문에 아비규환의 꼴을 볼 수 있으니 열매들은 집에서 조용히 있자.

제 목: 2nd wave. 급살병.

글쓴이: MARX
조회: 50
댓글: 1

2018-06-12 11:27:38
39.7.*.*

온인류가 고통속에 있을때 한반도에서 급살병이 시작된다.
사람이 갑자기 고꾸라져 죽는다.
이때에 한반도에서 생존과 관련해서 영혼의 정화와 수행이 급속도로 확산된다.
심신을 안정시키고 영혼의 정화가 보편화된다.

3rd wave. 사지가 뒤틀리는 환골탈태.

수행으로 살아남은 사람은 심신이 더더욱 가다듬어져서 오장육부가 환장하는 인간개벽의 때를 당하게된다.

환골탈태의 단계인데 일반 사람은 사지가 뒤틀리고 오장육부가 환장해서 죽는 시간대인데 가다듬어진 사람은 환골탈태하여 완전한 육신과 마음으로 다시 태어난다.

이시기와 맞추어 경제몰락 3차대전 거대지진과 같은 자연재해가 전지구적으로 일어나고
새로움 패러다임으로 인간정화의 요체를 알고 있는 한국의 신인이 세운 종교가 보편화하게 된다.

그 신인은 2002년 우담바라(여래가 나타날때 피는 꽃)가 필때 태어나서 현재 17세 정도의 청소년기의 남성으로 추정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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