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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야 말로 진정한 남녀평등 주의자 여성수행녀 소마

얍삐~(49.166) 2018.06.18 13:29:51
조회 204 추천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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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녀 소마의 경, S5.2

그때 마라=악마 빠삐만이 

수행녀 소마에게 소름끼치는 공포심을 

일으켜서 선정에 드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수행녀 소마가 있는 곳으로 찾아 왔다.


[빠삐만]

소마여 그러한 경지는 

남자라 하는 성자만이 도달할 수 있을 뿐

그 경지는 성취하기 어려우니

두 손가락만큼의 지혜를 지닌 여자로서는

그것을 얻을 수가 없네.


[소마]

악마 빠삐만이여 마음이 잘 집중되어

최상의 진리를 보는 자에게

지혜가 항상 나타난다면

여성의 존재가 무슨 상관이랴?

 

이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에게

나는 남자다 또는 여자다

그렇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이라고 말해야 한다면

그는 악마일 뿐이리.

고따미의 경

앙굿따라니까야 A8.51,전재성님역


[아난다]

세존이시여~

여인들이 여래께서 설한 가르침과 계율 가운데 

집에서 집없는 곳으로 출가해서 

흐름에 든 경지나, 한번 돌아오는 경지나

돌아오지 않는 경지나 이처럼 거룩한 경지를 

실현하는 것이 가능합니까?

 

[세존]

아난다여~

여인들이 여래께서 설한 가르침과 계율 가운데 

집에서 집없는 곳으로 출가하여

흐름에 든 경지나, 한번 돌아오는 경지나

돌아오지 않는 경지나 이처럼 거룩한 경지를 

실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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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미의 경

앙굿따라니까야 A8.51, 전재성님역


[세존]

예를 들면 아난다여~

어떤 여자가 많고 남자가 적게 사는 집이 있다면 

그 집을 도둑이 도둑질하러 침입하기 쉽듯이 


아난다여~

이와 같이 가르침과 계율 가운데 

여인이 집에서 집 없는 곳으로 

출가하는 것이 허락되면

그 청정한 삶은 오래 가지 못한다.


가정의 경

상윳따니까야 S20.3, 전재성님역


[세존]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집이라도 여자가 많고 

남자가 적으면 도적이나 밤도둑의 

해침을 받기 쉬운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수행승들이여~

어떠한 수행승들이라도 

자비스런 생각을 닦고 반복하여 

마음의 해탈을 이루지 않는다면 

그는 귀신의 해침을 받기가 쉽다.

 

수행승들이여~

예를 들면 어떤 집이라도 여자가 적고 

남자가 많으면 도적이나 밤도둑의 

해침을 받기 어려운 것과 같다.

 

수행승들이여~

이와 같이 어떠한 수행승들이라도 

자비스런 생각을 닦고 반복하여 

마음의 해탈을 이루면 

그는 귀신의 해침을 받기가 어렵다.

 

그러므로 수행승들이여~

그대들은 이와 같이 배워야 한다. 

우리는 자비스러운 생각을 반복하여 닦고 

수레로 삼고 토대로 삼고 입지로 삼아 쌓아나가고 

성취하여 마음의 해탈을 이루리라.

수행승들이여~

참으로 그대들은 이와 같이 배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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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갈라 경 Siṅgālovāda Sutta(D31)


서쪽:아내의 도리 남편의 도리 


남편은 다섯 가지로 

서쪽 방향인 아내를 섬겨야 한다 

아내를 공경하고 부드럽게 말하고

충실하여 믿을 수 있고 권한을 넘녀주고 

옷과 장신구를 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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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다섯 가지로 

서쪽 방향인 남편을 섬겨야 한다

맡은 바 일을 잘 해내며 시가와 친가 양쪽 친척들을

모두 환대하여 충실하며 믿을 수 있으며 

남편이 벌어 온 재물을 잘 관리하여 

모든 일을 처리함에 근면하고 능숙하여야 한다 


이렇게 각각 다섯 가지 길로써 

남편은 아내를 돌보고 

아내는 남편을 섬겨야 한다.

이렇게 해서 남쪽 방향은 보호되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된다 


일곱 가지 아내의 경(A7:63)

[세존]

수자따여~

사람에게는 일곱 부류의 아내가 있다. 

무엇이 일곱인가?


살인자와 같은 아내 

도둑과 같은 아내

악덕 안주인과 같은 아내

어머니와 같은 아내

누이와 같은 아내 

친구와 같은 아내

하녀와 같은 아내이다


수자따여~

이러한 일곱 부류의 아내 가운데 

그대는 어떤 부류의 아내인가?

 

[수자따]

세존이시여~

저는 세존께서 간략하게 말씀해주신 

그 뜻을 상세하게 알지 못합니다. 

세존께서 제게 상세하게 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저는 세존께서 간략하게 말씀해주신 

그 뜻을 자세하게 알 것입니다.

 

[세존]

수자따여~

그렇다면 이제 들어라

듣고 마음에 잘 새겨라. 나는 설할 것이다.

 

[수자따]

그렇게 하겠습니다

"세존이시여" 라고 수자따는 세존께 응답했다.

세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세존]

남편을 위해 연민하지 않고 

다른 남자에 빠져서 남편을 경멸하고 

악한 마음으로 재물을 사서 살해하고자 

열망하는 이런 아내는 살인자와 같은 아내라고 불린다.

 

기술·상업·농사에 종사하며 남편이 아내를 위하여 

노력하여 얻은 재물을 조금이라도 빼앗고자 

하는 이런 아내는 도둑과 같은 아내라고 불린다.

 

일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게으르고 게걸스럽고 

거칠고 포악하고 조악한 말을 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남편을 제압하며 

지내는 아내는 지배자와 같은 아내라고 불린다.

 

항상 남편의 이익을 위하여 연민하고 

마치 어머니가 아들을 돌보듯 남편을 돌보며 

그의 재산을 잘 모아서 보호하는 

이러한 아내는 어머니와 같은 아내라고 불린다.

 

마치 손아래 여동생이 손위 언니를 섬기듯 

자신의 남편을 존중하며 양심을 가져 

남편이 바라는 바대로 하는 이러한 아내는 

누이같은 아내라고 불린다.

 

마치 친구가 오랜 만에 온 친구에게 하듯이 

남편을 보고 기뻐하고 고귀한 계행을 지니고 

남편에 헌신하는 이러한 아내는 친구같은 아내라고 불린다.

 

몽둥이를 잡고 공격하면서 겁을 준다하더라도 

성내지 않고 고요하며 마음이 타락하지 않고 

잘 견디며 화내지 않고 남편이 바라는 바대로 

하는 이러한 아내는 하녀같은 아내라고 불린다.

 

여기 살인자 같은 아내,도둑 같은 아내

지배자 같은 아내라고 불리는 계행을 지키지 않고 

거칠고 불경스러운 아내는 

몸이 무너지면 지옥에 떨어진다.


여기 어머니 같은 아내, 누이 같은 아내

친구 같은 아내, 하인 같은 아내라고 불리는 

계행을 지키고 오랜 세월 몸과 말과 

마음을 잘 단속한 아내는 

몸이 무너지면 좋은 곳으로 간다.

 

[세존]

수자따여~

이러한 일곱 부류의 아내 가운데 

그대는 어떤 부류의 아내인가?


[쑤자타]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오늘부터 저를 

남편의 하녀와 같은 아내라고 여겨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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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魔羅)=악마 빠삐만은 

그때 그시절 수행녀 소마에게 


두 손가락만큼의 지혜를 지닌 여자로서는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때 수행녀 소마는 

악마 빠삐만에게 지혜가 확립된

바른견해를 드러내 보이며 

빠삐만에게 말합니다 


악마 빠삐만이여 마음이 잘 집중되어

최상의 진리를 보는 자에게

지혜가 항상 나타난다면

여성의 존재가 무슨 상관이랴?

 

이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에게

나는 남자다 또는 여자다

그렇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이라고 말해야 한다면

그는 악마일 뿐이리.


수행녀 소마는 

악마 빠삐만에게 

나는 남자다 또는 여자다 

이렇게 말을 해야한다면 

그는 악마일 뿐이라 하였습니다 


현시대 돌아가는 흐름이 어떤가요?

마(魔)의 삿된 흐름이 보여집니까?


마(魔)의 페미나치라 하는 

마라(魔羅)의 꼭두각시 저들의 

삿된 행위들을 보십시오 


여자라서 죽었다 여자라서 구속되었다 

이는 수행녀 소마의 말과 상반대는 

말로서 바른견해가 아니며 


자신들 스스로가 

마라(魔羅)=악마 빠삐만의 말처럼


두 손가락만큼의 지혜를 지닌 여자라는

사실을 여실하게 드러내보이는 대목이라

하겠습니다 


이는 그동안 여러번 말했다시피 

페미(메갈)저들이 마라(魔羅)의 꼭두각시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현시대 삿된 흐름의 

하나의 예라 할수있습니다 


세존깨서는 그때 그시절 유일하게 

여성 비구니를 집없는 곳으로 출가하는것을 

허락하신 유일한 구도자 였습니다 


아울러 세존깨서는 여성 비구니도 

깨달음을 얻어 아라한이 될수있다고

선언하신 유일한 구도자 였습니다 


이처럼 세존깨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신

평등주의자라 할수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말하는 세존의 평등(관)은 

마라(관)이 아닌 반야(관)으로 


다름과 다름을 같게 만드는 마라(관)이 아닌 


다름과 다름을 인정하여 

다름과 다름이 서로 연기(연통),융합(융통)하는

평등이라 할수있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톱니바퀴가 맞물려야만

비로서 바퀴가 돌아갈수있는 

자연의 이치와도 같습니다 


이처럼 세존깨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시되

남녀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에 대하여

다름과 다름을 부정하신 분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경전을 보면 

세존깨서는 여성이 집없는 곳으로 출가하는것을 

허락하시되 남성 비구는 여성 비구니를 

반드시 보호를 해야한다 하셨고 

대신 비구니는 비구를 존경해야 한다 하셨습니다 


비구니 팔경법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래디컬 페미니즘 성평등(동성애) 운동을 조건으로

미투운동 이제는 탈코르셋 운동까지? 


예전에도 여러번 말했다시피 

래디컬 페미니즘 성평등(동성애) 운동은 

남녀평등이 아닌 동성애 사상이라 하였고 


미투운동은 남녀의 잠재되어있는 

순수 성적 본능을 억압하기 위한 운동이라 하였고 


요번 탈코르셋 운동도 마찬가지로 

여성의 잠재되어있는 순수 본능을 

억압하기 위한 운동이라 하였는데 


탈코르셋 운동은

삶을 호흡하며 살아가는

지극히 정상적인 여성들과는 

매우 거리가 먼 운동이라 할수있습니다 


여성이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이유는 

잠재되어있는 순수한 본능이며

상대 이성이라 하는 남성에게 

잘보이고 싶은 하나의 순수 본능입니다 


남성도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이유는

잠재되어있는 순수한 본능이며 

이는 상대 이성이라 하는 여성에게

잘보이고 싶은 하나의 순수 본능입니다 


따라서 남녀가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행위는 

결과적으로 남녀를 하나로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해줍니다 


그렇기에 남녀 모두가 

삶을 호흡하며 살아감에있어 

정도에 알맞게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것은 

잠재되어있는 순수본능으로 나쁜것이 아닙니다 


헌데 페미(메갈) 저들은 이러한 부분에 대하여

탈코르셋을 주장을 하는데 그이유는 무엇일까요?


네~ 그동안 여러번 말했다시피 

저들중 대부분이 동성애자들이라 그렇습니다 

즉 누누히 여러번 말했다시피 


래디컬 페미니즘 성평등(운동)은 

남녀에게 도움되는 남녀평등이 아닌

동성애자들을 위한 동성애 운동이기 때문입니다 


헌데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여성들은

저들에게 세뇌(선동)을 당하여 

야 탈코르셋이 여성들을 위한 운동이래!

이런식으로 속아넘어가고 있으니 큰일입니다 


위↑ 싱갈라 경을 보면 

서쪽을 상징하는 

아내의 도리 남편의 도리가 나오는데 


남편이 아내를 섬기는 과정에서 

아내를 공경하고 부드럽게 말하고

기타 여러가지가 있지만

옷과 장신구를 아내에게 

사준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무얼 의미할까요?

여성이 여성으로서 

자신을 가꾸고 꾸미는 이유는

나쁜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렇기에 세존깨서는 남편은 

여성에게 그렇게 해주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대신 아내는 다섯 가지로 

서쪽 방향인 남편을 섬길때 

맡은 바 일을 잘 해내며 시가와 친가 양쪽 친척들을

모두 환대하여 충실하며 믿을 수 있으며 

남편이 벌어 온 재물을 잘 관리하여 

모든 일을 처리함에 근면하고 능숙하여야 한다 하셨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합니까?


이것이 바로 남성과 여성의 다름과 다름을 인정하는

진정한 남녀평등이다 그말입니다 


그동안 여러번 말했지만 

남성과 여성은 자연의 이치로 보아도 음과 양으로

다른데 다른것을 자연의 이치를 통으로 부정하면서

까지 같게 만들려고 하니 

남녀분열과 남녀갈등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페미나치 저들은 

마의 꼭두각시와 다름이 아니다 그말입니다 


탈코르셋 운동보단 탈페미를 해야합니다 

탈페미는 지능순이라 합니다 


악마 빠삐만 말처럼 

두 손가락만큼의 지혜를 지닌 여자로서는

깨달음을 얻을 수가 없다라는 

화살맞음에 발끈하여 불편함을 보이며 

이것이 바로 젠더감수성이다 이럴것이 아니라 


그때 그시절 여성 수행녀 소마처럼

지혜로서 바른견해를 확립하여 

악마 빠삐만의 말이 틀렸음을 

보여주면 간단한 일입니다 


그것이 바로 탈코르셋이 아닌

탈페미라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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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8099 넷플에. 기생수 보아라. 생각 할 여지가 많음 [5] 그남자(121.0) 04.19 57 2
2698098 근데 2021년 디씨를하고부터 도둑이지발저려서인지 액션이 커지더라 ㅇㅇ(39.7) 04.19 16 0
2698097 2015년부터 인지피해자가되엇는데 페북 인스타 카스 오만 sns를해도 ㅇㅇ(39.7) 04.19 23 0
2698096 왜 수십년당하고도 전파무기처맞고 병원다니고 직장까지 짤려가며 참앗냐고 ㅇㅇ(39.7) 04.19 25 0
2698095 또누가죽었노 ㅇㅇ(223.38) 04.19 27 0
2698094 길가다 존예녀만 보면 자꾸 해선 안될 망상 막 하는데 정상임? [1] 메쿠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1 0
2698093 (펌) 천사에게 들은 이야기 시리즈. TXT [1] 미노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72 2
2698092 근데 넌 묻지도따지지도않고 나네? 왜지? 왜 백프로 단정하지? ㅇㅇ(39.7) 04.19 19 0
2698091 솔직히 여기애들이 자폭해도 그누구라고 특정하기어려운게 이범죄라는걸아닌까 ㅇㅇ(39.7) 04.19 21 0
2698090 엊그제 주차장돌면서 이거찾고잇는데 나따라다니는 니가찍혓더라 그래도넘어갓다 ㅇㅇ(39.7) 04.19 18 0
2698089 그렇게 입주민을강조하면서 내얘긴 들을생각은없냐 왜지?믿는구석잇어서? ㅇㅇ(39.7) 04.19 18 0
2698088 차라리 차한잔하자고 내얘기라도 들어볼생각은없엇냐 애초부터 ㅇㅇ(39.7) 04.19 19 0
2698087 넌 연예인이 아니라서 이방법을 택한거냐 근데 너도 유명해지고싶나보구나 ㅇㅇ(39.7) 04.19 35 0
2698085 고속버스인데 옆자리에 짧은 치마 맨다리에 까만 구두 신은 여자 앉아있음. 메쿠이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39 0
2698084 가난에서벗어나는법 이상한사람(59.8) 04.19 48 0
2698083 금융으로성공하는원칙 이상한사람(59.8) 04.19 32 1
2698082 니들이 원하는 최종계획을 완성하기위해 꼭해야하는거 알지너무잘알지 ㅇㅇ(39.7) 04.19 21 0
2698079 왜 내가 정도령이라는데 아무도 시비걸거나 도닦는사람(118.235) 04.19 34 0
2698078 성공원칙. 이상한사람(116.123) 04.19 22 0
2698077 오늘의 점심 illuminat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7 0
2698076 똥브이 채팅으로 떡칠 여자 찾고 있는 중 미갤러(106.101) 04.19 22 0
2698075 쏘울에게 미쳐버린 똥브이 미갤러(106.101) 04.19 16 0
2698074 난 내가 병신이라 생각하고 살아왔다지만 그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20 0
2698073 똥브이 배고파서 똥 먹고 있는 중 미갤러(106.101) 04.19 13 0
2698072 지구방위대 미갤 점령한 조현병코스프레들 때문에 망ㅋ함 ㅋ ㅇㅇ(223.33) 04.19 29 0
2698071 아, 요즘 일반인으로 사니깐, 좀 피곤하네.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9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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