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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S 발생부터 국내 유입까지...모바일에서 작성

...(14.33) 2015.05.30 03:32:22
조회 1471 추천 17 댓글 4













2012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첫 발견에서부터
2013년 MERS로 명명 후 2015년 국내 유입까지...
관련 기사들을 모아보았음... ( 스압주의ㅋ )
MERS는 어떻게 시작되었나??

판단은 각자에게...


2012.09.24
WHO “사스와 유사한 신종 바이러스 발견"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112&aid=0002342274
지난 2002년 800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스(SARSㆍ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바이러스와 같은 군에 속하는 신종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2012.09.26
신종 바이러스 비상...제 2 사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34&aid=0002426886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 2003년 전 세계를 공포에 빠뜨렸던 사스 바이러스와 같은 군에 속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됐다고 발표.
[인터뷰:그레고리 하트, 세계보건기구 대변인]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입니다. 감염되면 폐렴과 급성 신부전증을 일으킵니다. 얼마나 많이 감염됐는지 아직 모릅니다. 특이한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2013.05.29
WHO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전 세계적 위협"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79&aid=0002475447
세계 보건기구는 이 신종 호흡기 감염 바이러스에 ‘중동 호흡기 증후군 코로나 바이러스(Middle East respiratory symptom coronavirus)’라는 이름을 붙였다. 줄여서 ‘MERS-CoV’이다.

2014.02.25
메르스 바이러스 1992년부터 낙타에 감염…낙타 숙주 가능성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5699174
미국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메르스 바이러스가 최소 20년 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의 낙타들 사이에서 감염으로 부터 발생되었다고 발표

2014.05.03
미국서 첫 '메르스' 감염 환자 확인 (종합)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6890938
의료지원차 사우디 방문 후 런.던. 경유 시카고로 입국

2014.05.30
"코로나바이러스 치료 복합물질 'K22' 발견"
사스·메르스 원인균 확산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6936447
스웨덴 예테보리 대학과 스위스 베른대학 학자들로 구성된 다국적 과학자 팀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인체에 확산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K22'라는 복합물질을 발견했다고...
( 이 후의 기사는 찾아볼 수 없다 )

2014.06.03
‘사스’보다 무서운 감염질환… 유일한 해법은 ‘예방접종’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5&aid=0000661070
메르스 바이러스·폐렴 등 치사율 높아 폐렴구균 백신이 최선이라고...

2014.07.23
"메르스, 공기 통해 전염 가능성"<사우디연구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030167
연구팀장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가 공기를 통해 전염될 수 있다는 의미"라면서 "다만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남아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9.09
미국 호흡기 바이러스 급속 확산 "지금까지는 빙산의 일각…최악의 상황"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7&aid=0000450243
엔테로바이러스 'EV-D68'로 명명된 이 바이러스는 심한 기침과 함께 오한, 고열, 호흡 곤란을 동반...
EV-D68에 감염된 중증 환자는 병원에 입원해 산소호흡기에 의존...
미국에서 이 바이러스의 감염 보고건수는 발견 시점인 1960년대 이래 100건에 채 못 미쳤지만 최근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소아과 전문의 30년 경력에 이런 일은 처음 겪는다"고 말해...
( 메르스와는 다른 바이러스... 그러나 감염 속도가 급격하고 증상 또한 메르스와 일치... 60년대 바이러스가 갑자기 도는게 미스터리ㅋ )

[인터뷰] ooo 교수 "백신 개발 7~8년…수백억 이상 자금 소요"
2014.09.2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437&aid=0000052438

2014.10.20
[인터뷰] 에볼라 백신 동물실험 앞둔 ooo 교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1&aid=0002586963

2015.03.07
사우디 '심상치 않은' 메르스…사망자 400명 넘어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7450443
한동안 잠잠했던 메르스는 2월 한 달에만 사우디에서 감염 환자 30명이 사망하면서 위험이 커지고 있다.
갑작스레 전염이 확산된 이유는...?

2015.05.20
중동 호흡기증후군 메르스(MERS) 환자 국내 첫 발생, ‘치사율 40%’…감염 경로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999&oid=020&aid=0002794665
A씨가 최근 체류한 바레인은 환자 발생이 없는 국가이고, 입국 과정에서 경유한 카타르도 최근 2개월간 환자 발생이 없었다고??? 어떻게 감염 된 걸까

2015.05.20
치사율 40% 메르스 환자 국내 첫 발생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480955
지난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고, 7일 후인 11일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이 발생해 A병원에 들러 진료를 받았다. 그래도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12일 B병원에 입원을 했고, 3일간의 입원 치료 끝에 또다른 C병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C병원 치료과정에서 남성의 혈액을 국립보건연구원에 맡겨 조사한 결과 메르스 확진을 받았다. 현재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여기서 A병원은 평택, C병원은 수원의 a대병원으로 의심됨 )

메르스 환자, 부인에게 전파…같이 입원했던 70대 발열증세(종합)
2015.05.20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427916

메르스 의심 환자 갈수록 증가..."전염성 강하지 않다"던 보건당국 비상
2015.05.2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999&oid=020&aid=0002796892

2015.05.27
메르스 전염력 약하다더니…한국에서만 5명, 왜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620082
중동 국가를 제외한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미주 등에서 환자 수가 5명 이상인 나라는 한국 뿐... 왜?
특히 국내에서 메르스의 전염력은 기존 메르스의 특성을 뛰어 넘은 것으로 나타나..

2015.05.29
[메르스 초동 대응 구멍] 국경 넘은 ‘의심 환자’… 韓·中서 수백명 불안에 떤다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2&cid=1018477&iid=1005507&oid=005&aid=0000777722
보건 당국은 H씨의 아버지 병실 방문 사실을 밝히지 않았기 때문에 몰랐다고 해명...
아버지 C씨가 21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므로 스스로 감염 가능성을 인지했을 시기다. 하지만 아버지의 메르스 감염 사실은 의료진에게 밝히지 않았다. 25일 동행한 아내가 이 사실을 알렸고, 의료진은 중국 출장을 만류했다. H씨는 이를 뿌리치고 26일 출국, 홍콩을 경유해 중국 본토에 입국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휴대전화 로밍을 하지 않아 H씨와는 문자메시지로만 연락했다. (출국했어야 할) 말 못할 사정이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2015.05.29
메르스 공포 확산, “바이러스 변이 가능성…세계적 유례없는 감염력”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741797
“메르스는 전염력이 약하는데, 지금까지의 감염 경로를 보면 전파력이 굉장히 강한 특.이. 케이스로 볼 수 있다”며 “바이러스가 변.이.돼 감염력이 강해지고 사람 간 전파가 잘 되도록 바뀌었을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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