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이랑 성격은 잘 안맞았는데

속궁합은 진짜 더할나위 없었거든.

내가 길이는 보통인데 굵기가 좀 많이 굵음

girlsdoporn에 나오는 그 멕시코 배우랑

굵기만 보면 꿇리지 않을 정도로 굵음.

암튼 존잘은 아니더라도 섹스는 자신감 있어서

이것저것 많이 주워먹고 다녔는데

전여친이 ㄹㅇ 내 좆의 노예였음...

얘가 모태 기독교라

모텔 한번 끌고가는게 고역이긴 했는데

(누가 보면 자기 인생 끝난다고

꼭 마스크 사서 끼고 들어갔음 병신같은년...)

일단 자빠뜨려놓으면 뭐 하지도 않았는데

씹물로 강수량 10mm 집중호우였음.

암튼 섹스는 몸매도 와꾸도 평타만 되면 되고

잘 느끼는지가 진짜 중요하다고 생각한게 얘를 만나고 난 이후임.

진짜 자지 박히자마자 컥컥대면서 자지러지는데

앵앵거리는 AV배우들은 진짜 가소로울 정도로

호흡 자체가 바뀌면서 개처럼 좋아함...

'이럴거면서 왜 모텔 안간다고 그ㅈㄹ한거지?'

매번 의문이다 ㅅㅂ...

암튼 어느날 적당히 박다가 진짜 맛 보내버려야겠다 싶어서

1. 안에 거의 다 넣은채로

2. 괄약근에 힘줘서 완전밀착

(완전밀착 기준은 아랫배가 서로 붙어있으면 완전밀착임)

3. 이 상태로 피스톤운동

이 코스로 조지면 진짜 좋아서 죽음.

좋아서 죽는다는게 그냥 레토릭한 표현이 아니라

저대로 얼굴 교차시켜서 껴안은채로 박으니까

갑자기 애가 입벌리고 반응이 없길래 너무 놀래서 멈추고

"00아 왜그래!!" 하고 어깨 흔드니까

눈 천천히 뜨면서 "어?" 이러는데

잠깐 머리 하얘져서 기절했다고 하더라 시발 식겁함;;

근데 진짜 기절한거 같은게 입가에 침이 다 흘러서 귀로 들어가고 있었음;;

암튼 지금 생각하면 개꼴리는데 당시에는 진짜 사람 죽인줄 알고

고추도 바로 죽고 눈물날뻔햇음 ㅋㅋ

암튼 난 애초에 여자는 싫어하고 섹스만 좋아하는 사람이라

결혼 자체를 생각해본적이 없어서 설거지론이 좀 낯설긴 하지만

암튼 여자들이 '나 이러려고 만나?' 이러는거 보면 그냥 병신같은 종족이구나 싶다. ㅋㅋ

보지들 성욕은 진짜 상상초월임

쟤가 진짜 일요일에 교회 안나가면 지옥가는줄 아는

골수 기독교 기승전 하느님인 애였는데

어느날은 나도 같이 교회 다니자고 해서 일요에일에 따라갔다가

교회에서 점심먹고 오후에 대실해서 개처럼 박았던것도 추억임...

진짜 이게 쾌감이 개쩌는게

정신적으로는 사막잡신이 지배했어도

육체적으로는 내 좆대가리 없으면 일요일 하루도 허전할 정도로

의존적인 년으로 만나니까 지배감이 장난 아니더라...

그 이후로 일요일마다 맨날 교회 같이갔다가 대실하는게 코스였음

그리고 일요일은 특히 더 더러운말 많이 시켰던거같음 ㅋㅋ

(더박아주세요 제 보지에만 박아주세요 등등... 걸레만듬)

지금은 제x기획 들어가서 자기 맨날 야근에 죽고싶다고 가끔 연락오는데

박아달라는 연락인거 알아서 쿨씹 몇번 하니까 요즘엔 카톡 안옴 ㅇㅇ

한줄요약: 보지들 성욕은 일단 한번 뚫리면 예수님도 못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