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오동키 디텔 정리 (추가 끝)

ㅇㅇ(175.223) 2018.05.02 20:27:32
조회 782 추천 21 댓글 50

														

**기우일수 있지만 이글 여기서만 봐죠ㅠㅠ **
(*주의* 본인의 붕어수준 기억력으로 잘못된 부분이 매우 많을 수 있으며, 절대로 다른 캐슷과 비교하여 우위를 말하는건 아님)

오세르반과 오동키는 주로 '~했소' '~했소이다' 체를주로 씀
단어 하나하나 음률을 넣어 맛깔스럽게? 찰지게? 잘살림 (알론조 키! 하~나~~, 지 망! 생~~등등 많은 부분...자세히 말안해도 무슨 말인지 다들 찰떡같이 알아들었으리라 생각하오)
오세르반과 오동키는 내츄럴 본 예의바르고 공손하고 상냥한 귀족이자 기사님.....칭찬과 격려 많이 해주고 부탁도 예의바르게...(오동키가 영주님께 기사책봉 청할때 '용감하고 예의바르며 상냥하고 인내심도 많고 마음씨가 아주 넓다며' 자기 피알 깨알 같이 하더니 이 모든게 진실이었음 진정한 언행일치를 보여줌ㅠㅠㅠ)
오할배는 항상 웅얼웅얼 쩝쩝 꿈벅꿈벅...이목구비가 매우 바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동키 관절이 매우 걱정될 정도로 몸을 마구 씀ㅠㅠ

#1막#

*할배 변신과정
 가발 쓰고 머리 터는 모션 조금 다름 ('이글이글 불타고 있지요~' 이부분 알지?ㅋㅋㅋ)

 "고민에 고민을 더하고 또 고민에....." 대사 무한 반복 해서 죄수들 짜증 유발함ㅋㅋㅋㅋ

 "머릿속이 텅~비게 된듯..." 대사 '텅' 할때 머리 돌리는 모션

 할배 목소리 완전 변신하는 타이밍 (동키 모자 잡자마자 '바~로~' 대사로 완전히 할배목소리로 변함)

*맨오라
 "영광을 향해 가자~"부른 다음 오동키 '산초!' 외침
 "정의는 승리하리라" 후 '산초! 가자 모험길을' (홍동키대사랑 약간 다른것 같음..내용은 비슷함)
 "날 휘몰아가는구나~" ' 헛!!!' 추임새 넣는것

 그리고 다들 잘 알고있는 "당근좀 멕여라~뼈밖에 안 남았구나" 말머리 톡톡 치는 부분ㅋㅋㅋ

*풍차와 격투씬
 풍차와 격투 전 산초에게 "속담 주머니는 한번도 틀린적이 없느냐~" (홍동키는 '매번 적절하다'고 했던것 같음)
 산초에게 모험길 설명씬...두 동키 대사 조금씩 달랐던것 같음
 사악한 마법사 설명씬에서 " 그날이 오기만하면 네 이놈들을~"하며 창들면 뒤로 밀리면서 "도망간다~잡아라~잡아라~"
 풍차와 격투 후 다리 풀려서 나오는 모션(뭔지 다들 알지?ㅋㅋㅋ) 그후 오동키 ㅣ / ㅡ 이렇게 일자로 몸 날려 팍 쓰러짐ㅋㅋㅋㅋㅋ

*주막집(성) 발견 - 깃발에 씌여진것
 오동키 "어!!!!!! 서~옵쇼"
 (홍동키 : 야! 옹~)

*죄수들 배역 정해줄때
 주막집 안주인에게 오동키 '조금 덜~친절한' 안주인이라고 함 (홍동키 : '아주 불친절한')

 노새끌이들...15마일 온거 설명하며 말타고 채찍질하는 모션

 알돈자..."함께 해주시겠습니까?" 손가락으로 알돈자 어깨에 살짝 터치 후 반응 없자 다른 사람들 비난하면 오동키 뒤로 돌아보며 제지하는 손짓 후 다시 "함께 해 주시죠" 손 내민후 일으켜 세움

*여관 등장
 영주님이 난쟁이들 바쁘다고 하니까 오동키 혼잣말로 '바쁘구나' 중얼중얼

 알돈자 처음 발견씬 오동키 반응 5월부터 바뀜
  초반...."제가 언제든지 언제~~(알돈자발견)어!!!!!!"
  5월....."제가 언제든지 짠!하고 나타나서 (알돈자발견) 어 짠!!!!!하고 나타났다!!!!!"

*성당씬 전
 각 배역 설명 때 친절 상냥
 가정부...엉뚱한 '걱정'에 휩싸여 있다고 함 (홍동키: '상상')
 성당으로 갈때 말타고 뜨그닥뜨그닥...그후 내리는 모션, 안토니아와 가정부에게 이쪽저쪽 바라보며 잘했다고 칭찬

*체스씬
 까라스코에게 문제의 '나이트'라고 함 (홍동키 '기사'라고 하는데 오동키도 첫주에는 '기사'라고 하다가 그 다음주부터 나이트'로 고정....다른말들도 퀸, 캐슬, 비숍으로 말하니까 말들 이름 통일성 준것이 아닐까하는 궁예를 나름 해보았음;;나도 오동키맘 모름ㅠ)

*까라스코랑 신부님 만나는씬
 주막집 문 박차고 들어와서 칼을 뽑으며 "내가 드디어 칼을~칼을~뽑았다!!!!" (주변인들 영혼없이 "와~~"박수 짝짝짝! 오동키 눈치한번 쓱 보고 칼 넣으며) "넣는다~"

 신부님께 이름을 정식으로 불러달라고할때 "라만차의 기사 '지망생'(고개 숙이며 쭈굴쭈굴 모션) 돈키호테~" 

*알돈자 증표 산초에게 받을때
 산초에게 "잘해내었다"고 폭풍 칭찬...훈초에게는 안으려다 자꾸 배 튕기며 "안고싶어도 널 안아줄수 없구나" 라며 아쉬워하고, 호이산초는 "잘해내었다"며 세번 안아줌)

 증표 받을때...받아서 냄새 맡음ㅋㅋㅋㅋ심지어 향기롭다고 좋아함ㅠㅠㅠ(홍동키 수염에 문질문질ㅋㅋㅋ절대 냄새 맡지 않음ㅋㅋㅋ나중에 우물가에 고이 접어놓을때도 오동키는 소중히 키스 / 홍동키 그냥 곱게 잘 접음)

*이발사 노래
 이발사 노래할때 우물가 뒤에 숨어있던 오동키 나오면서 리듬에 맞춰 칼 빼어듬
 이발사 혼낼때 자꾸 헛칼질(?)을 함
 "물지마라 이놈!!!!" 호통침

*맘브리노 황금투구
 호호 불면서 정성스럽게 닦음

 신부님이 황금투구 씌여줄때 둘시네아 증표 머리에 덮으면서 '이 황금투구를 .....둘시네아 그대와 (or 둘시네아의 증표와) 함께 할것이다 (함께하겠소)' 라고 중얼중얼. 

 넘버 끝나고 사내들에게 고맙다고 계속 인사

 축하해주는 사내에게 "부럽지?" 라며 자랑.  (초반에 "부럽겠지?" 에서 후반에 "부럽지?" 로 고정)

 이발사한테 "다시는 남의 물건을 도둑질 하지말거라" 또는 "진정으로 기뻐해주니 내가 다 고맙구나~"
 (두가지 번갈아 하다가 5월 중반부터 도둑질 역고나리로 고정 ㅋㅋㅋ)

 모두들 들어가고 혼자 남았을때 "맘브리노의 황금투구를 이제 내가 썼으니 그 모든 위험으로부터 나는 보호를 받겠구나"라고 혼자 중얼중얼 거리다 공연 중반쯤부터 크게 들리게 대사침. 

*영주님께 기사작위 청할때
  "저는 아직 기사 책봉을 받지 못한 몸입니다" 할 때 부끄부끄 쭈굴쭈굴 디테일. 
  기사책봉 말할때마다 기사 책봉해주는 손짓. 
  영주님 얼굴에 가까이 들이대며  '눼에~? 눼에~? 눈 꿈벅꿈벅'

 영주님 : 예배당이 없어요 (빅벨영주님-예산이 없어서.../ 밤영주-어젯밤 무너졌어요) 할때 ㅉㅉㅉ하면서 안타까워함. 

*철야기도
 우물가에 창, 칼 놓고 황금투구 벗어놓고 알돈자 증표 곱게 개워서 키스 후 내려놓음ㅠ

 "후대의 현인들이~~철야기도를 하는 것이었던 것이었다!"

 "오직 나의 '영혼' 이외에는 그 어느 것도 소유하지 않겠나이다" (홍동키 : 오직 나의 정신만을 소유하겠나이다)

#2막#

*노새끌이들과 격투
 두 동키 많이 다름...오동키는 또 다시 ㅣ / ㅡ 이렇게 쓰러짐

 "별일이 아니고~~별이 보인다~"쓰러짐

 "완전히 '격퇴!' 하지않았느냐" 할때 아픈팔 들어올리면서 '격(움찔!) 격(움찔!) 퇴' 라고 하는것 (영주님한테 가서도 같은 ('입증') 모션함)

*기사책봉
 영주님한테 부탁할때 얼굴 들이밀고 "눼에~?눼에~?"
 영주님 "꿇어!" 할때 무릎 쾅!
 산초 영주님께 칼 드리고 돌아와서 제자리 쿵! 바운스 줄때 오동키 산초와 같이 함 (처음엔 훈초랑만 했는데 지난 주말에 호이산초와도 함)

*슬픈수염의 기사
 영주님이 이름 내려주면 수염 만지며 감탄

 영주님 신나게 노래 부를때 '칼! 칼! 칼!'하면서 영주님 쫒아가다 산초한테 칼 찾아오라고 부탁 후 알돈자한테 가서 칼 안준다고 영주님쪽 가리키며 말하다 슬픈수염 새이름 조잘조잘 자랑 폭풍랩

 슬픈수염 팔 짤짤 터는 춤ㅋㅋㅋㅋㅋㅋ

 수진돈자 오동키 갑옷 팍 치고 아파하면 알돈자 손 '호~~~~'해줌

 노새끌이들 돌봐주러간다할때 "빛의! 속도로~! 기다려라~ 이놈들 내가 금방 가서 상처를 치료해줄테니 얼마안걸린다 이놈들~"(보통은 수진돈자와 할때 이렇게 길게 말했는데 요즘 중얼거림이 짧아짐)

 "축복받은자여~ 그대는 참으로 축복받은자입니다~축복받은자여~" 라고 했으나 지난주부터 "축복받은자여 '아름다움 순결함' 그대는 참으로 축복받은자입니다 그대는 축복받은자입니다"라고 대사 추가
  막공때 "축복받은자여 아름다움 순결함 '고결한 영혼' 그대는 참으로 축복받은 자입니다" 로 '고결한 영혼' 추가

*임블 맆 전 대사 "맹세컨데~ 일생동~아~안~"...오동키는 이 대사를 리듬감 있게 말한후 그 꿈~들어감
(홍동키 : '나의 일생'이라고 했던것 같음)

*세르반 독백씬 대사가 조금씩 다름
 (큰 맥락은 같지만 두 동키 대사 약간씩 달랐음)

 공연 중후반부터 "~ 영광스럽고 찬란한 최후가 아닌 그 불안한 눈동자 속엔 '(가슴 쾅치며) 왜!!!! 도대체 내가 왜ㅠㅠㅠ' 왜라는 질문만을~" 디테일 추가

*무어인씬
 무어인들에게 '반갑소' '진심으로 반갑소' 인사
 무어인들과 한줄로 서서 목관절 없는 사람처럼 마구 돌리는 이상한 춤
 무어인 퇴장 후 산초와 신나게 둥굴게 둥굴게 더 돔

 "이~봐~라~~~이봐~라~~~얼마나 즐거우~냐~~장갑이 여기~에~~"혼자 근본없는 노래 흥얼거림 장갑부분은 날마나 약간씩 다르다가
최근 장갑 떨어진 모양 흉내내며
"이봐라~이봐라~ 장갑봐라 이봐라~요러고있다 (장갑떨어진것처럼 손을 바닥에 착!붙이며) 이봐라~~"

*무어인에게 털리고 주막집
 문 똑똑...
 영주님: (빅벨영주님 "영주님 이사 가셨어요")
            (밤영주 "여기 아무도 없어요")
 오동키: "영주님 감기걸리셨쎄~여~~?"
 밤영주: "영주 없다~"
 오동키: "장난 없~다~!"

 공연후반쯤부터 주막집 들어오면서 무어인에게 다 털려 투덜거리는 호이산초에게 "촐랭거리지말거라"라며 고나리. 

*거울의 기사
 거울 보면서 울부짖고 쓰러진 후에도 '마이 레이디 둘시네아를 구할것이다' 계속 읊조리다 정신 잃음

*침대씬
 대사 약간씩 다른 부분 있음

 오동키 마지막숨 크게 한번 크-윽 내뱉은 후 그대로 일자로 쓰러짐 (몇번 웃음이 나온 날이 있었는데 1막에서 오동키 쓰러지는것과 같은 코믹씬인줄 아는 맥락맹들이 많은날이었음ㅠㅠ지난 일요일 공연엔 마지막 숨 크게 뱉은 후 무릎 쿵 꿇은채 넘어진후 옆으로 쓰러지는 것으로 바뀜)

*재판 출두
 오동키 "신께서 함께 하시길! 우리 모두는 라만차의 기사들입니다"
(홍동키 : "하나님 도우소서! 우리 모두가 라만차의 기사들입니다")



머리를 짜내고 짜내 최대한 많이 기억하려고 노력은 했으나 공연장 나오자마자 다 휘발되었어ㅠㅠㅠ1막은 인터때 나름 메모장에 최대한 기록 해보았으나 2막은 집에 오기 바빠 많이 모자람ㅠㅠㅠ오동키 디테일 잘못 된것 있다면 바로 바로 지적 부탁해

추천 비추천

2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공지 ☆★ 만갤 2주년 기념 이벵 (2010/03/13) ☆★ [10] 글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03.17 5027 1
공지 ☆★ 통합공지 ★☆ 만짱프로필 & 만갤이야기 [25] 만갤(115.22) 09.10.29 6276 2
공지 만갤의 친절한 갤 용어사전 [20] DC만갤(218.153) 08.09.19 5260 3
공지 오만석 갤러리 이용 안내 [40] 운영자 08.02.21 5792 0
39564 만짱 내일 벌.거벗.은 세계사 나온대 + 어제 오막심 사진 [3] ㅇㅇ(118.235) 04.01 138 0
39563 레베카 성남 캐스팅보드 [8] ㅇㅇ(39.7) 03.16 161 0
39562 레베카 부산 일요일 캐스팅보드 [10] ㅇㅇ(118.235) 03.10 126 0
39561 레베카 부산(0302) 캐스팅보드 [18] ㅇㅇ(211.234) 03.02 180 0
39560 오막심 사진들 [4] ㅇㅇ(211.246) 02.23 199 0
39559 기사펌]오만석과 걷자(추가) [5] ㅇㅇ(118.218) 02.23 170 0
39558 레베카 오막심 막공 캐스팅보드 + 만짱 짹 추가 [13] ㅇㅇ(118.235) 02.22 167 0
39557 레베카 화요일 캐스팅보드 [15] ㅇㅇ(211.234) 02.20 159 0
39555 레베카 일요일 캐스팅보드 [15] ㅇㅇ(39.7) 02.18 197 0
39554 구.해.줘.홈.즈. 만짱편 봤어? [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17 325 0
39553 레베카 금요일 캐스팅 보드 [18] ㅇㅇ(202.14) 02.09 211 0
39549 레베카 수요일 캐스팅보드 [19] ㅇㅇ(39.7) 02.07 158 0
39548 만짱생일축하드립니다. [22] ㅇㅇ(211.234) 01.29 361 0
39547 레베카 일요일 캐슷보드 [7] ㅇㅇ(118.235) 01.28 164 0
39546 레베카 토요일 캐슷보드 [9] ㅇㅇ(39.7) 01.27 151 0
39545 레베카 지방공연 티켓오픈 [20] ㅇㅇ(39.7) 01.22 391 0
39544 레베카 토요일 캐스팅보드 [15] ㅇㅇ(39.7) 01.20 244 0
39543 헤드윅 캐슷 [24] ㅇㅇ(121.164) 01.19 391 0
39542 레베카 수요일 캐스팅보드 [12] ㅇㅇ(1.217) 01.17 218 0
39541 레베카 마지막 스케줄 [7] ㅇㅇ(39.7) 01.16 181 0
39538 레베카 일요일 캐스팅보드 [18] ㅇㅇ(39.7) 01.14 227 1
39537 레베카 화요일 캐슷보드 [17] ㅇㅇ(39.7) 01.09 242 0
39536 레베카 토요일 캐슷보드 [18] ㅇㅇ(39.7) 01.06 231 1
39534 레베카 오막심 새해 첫공 캐슷보드 [11] ㅇㅇ(118.235) 01.01 236 0
39533 그날들 세종 캐슷보드 [13] ㅇㅇ(118.235) 23.12.31 247 1
39532 퇴근길 기다리지 말래 [2] ㅇㅇ(39.7) 23.12.30 323 5
39531 이번 하남콘 [4] 오갤러(125.132) 23.12.29 280 0
39530 하남콘 [20] ㅇㅇ(39.7) 23.12.29 350 0
39529 레베카 수요일 캐스팅보드! [14] 오갤러(118.235) 23.12.27 272 0
39528 레베카 크리스마스 밤공 캐슷보드 [15] ㅇㅇ(39.7) 23.12.25 188 0
39527 레베카 수요일 낮공 캐슷보드 [21] ㅇㅇ(211.181) 23.12.20 262 0
39526 레베카 2차 스케줄 [5] ㅇㅇ(39.7) 23.12.19 227 0
39525 세종예당 인별 오정학 인터뷰 영상 [2] ㅇㅇ(39.7) 23.12.19 147 0
39523 옥댄 인별에 올라온 오막심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16 224 1
39522 레베카 오막심 첫공 캐스팅보드 [32] ㅇㅇ(39.7) 23.12.15 255 0
39521 다른 배우님들 인스타에 올라온 구리 갈라콘 사진! [2] 오갤러(118.235) 23.12.11 192 0
39520 구리 뮤콘 커튼콜 조금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9 220 0
39519 덕톰들 구리 잘 오고 있어? [43] 오갤러(118.235) 23.12.09 302 0
39518 만짱 드뎌 구리에서 영접하겠구낭 [1] ㅇㅇ(211.48) 23.12.07 149 0
39517 구리아트홀 인별 만짱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2.04 253 1
39516 만짱 12월 9일에도 콘서트 하는거 알았어? [15] ㅇㅇ(39.7) 23.11.27 285 0
39515 레베카 1차 스케줄 [16] ㅇㅇ(39.7) 23.11.20 386 0
39514 만짱 나오는 갈라콘 티팅 정보! [19] 오갤러(218.50) 23.11.15 324 0
39513 레베카 오막심 컴백ㅠㅠ (+21일 2시 티켓팅) [23] 오갤러(59.15) 23.11.15 363 0
39512 그날들 강릉 캐스팅보드 [10] ㅇㅇ(39.7) 23.10.29 210 0
39511 강아센에서 올려준 그날들 공연 영상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1 211 3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