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때 한의대 못가고 지잡의 나와 오스해서 월 2천 넘게 버는 친구도 있는거고..

한의대 나와서 쪽박 차는 사람도 있는거고...

의대 , 치대 , 한의대 어딜 나오든,, 설의나오든 서남의 나오든,, 경한 나오든,, 지방한 나오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지..

니가 인생의 포커스를 어디에 맞추냐에 따라서 그 포커스에 맞게 따라가고 있으면 성공하고 있는 인생이고,,

이리 저리 갈짓자 방황하면 , 병신크리인거지 뭐..

성공한 개원의가 되고 싶으면 돈을 잘 벌면 되는거고,,,,

한문적으로 존경받고 싶으면 ,, 좃빠지게 굴러서 교수하는거고..

유능한 스텝 되고 싶으면,, 펠노우까지 좃나게 따까리 해가면서 스텝 되면 되는거고..

부자 네끼 먹냐.. 돈이 어찌 인생 전부냐.. 하지만,, 난 잘 나가는 개원의가 목표였고... 이왕 하는거 많이 벌어 성공하고 싶었고..

내가 돈 밝힌다?? 당연하지.. 시발 개원 점빵쟁이가 돈 안 밝히려면, 뭐하러 투자해서 점빵하냐..

그냥 병원 남든지,, 교수하든지 하는거지..

아니면 연구원 드가거나..

여기 몇 설치는 애들 보면,, 한심하다..

꼴에 부심부리지만,,, 스텝 될 역량도 안되 뵈고...

쪼다같은 좁쌀 마음에  남 헐 뜯기 바쁜 새끼가 개원가에서 성공할 역량도 안되어 보이고..

어중뜨기 성적으로 잡보드 들고 나와서,, 보따리 장사나 할 운명인것 같은데,,,

ㅋㅋㅋㅋ 의전이든,, 의대든 그게 뭐가 중요하냐.. 나이 30대 중반 되어서,, 니가 어떤 스탠스를 취하고 있냐가 중요한거지..

참고로 오일은 50불에 들어간거 들고 있음.. 75불 되면 청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