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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한당의 초딩정치 그리고 황교안과 나경원

호순이(175.203) 2019.09.11 14:27:44
조회 181 추천 1 댓글 2

전정부의 국정농단의 실세 기득세력이 궁지로 몰리자 하는 일이라곤 국정발목잡기 반 여론만 생기면 무조건 생떼쓰기


아니다 싶으면 무조건 장외로 나가 국민 선동하기 정말로 구태적이고 한심한 정치 작태가 아니던가?


어린애같은 초딩정치가 아직도 통한다고 생각하는 저 오만한 기득 수구세력에 대해 통탄을 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고 본다


지금 대한민국을 보라 그리고 지구촌 전체를 보라 대한민국이 어디에 서 잇는지?


통크고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나아가는 현 정부의 지헤로운 혁신정책에 감탄을 금할 수 밖에 없다


지금까지의 대통령중에 가장 강력하고 지혜로우며 민주적이고 소신잇는 대통령은 처음이라고 본다 국민으로서 응당히 감사함을 잊지 않고 싶다


좀 더 나아가 항상 한 수잎 이상을 보는 지혜를 갖기를 권하고 싶다 이제는 정말로 어려운 해결기로에 서 잇는 북과의 관게와 평화로의 모색이라고 본다


지금으로 본다면 북의 레임체인지가 정답으로 보여질 정도로 답이 없는 집단이라고 본다 서서히 조인팅의 효과가 과연 언제나 생겨날까?


북의 인민에게서 삶의 개척과 주권의식이 없다


어린시절부터 세뇌되어 허수아비같은 존재로만 남아 살아남기에 하루하루를 엄습하는 존엄주의에 정말 치가 떨린다


북의 인민은 지금 개 돼지보다 못한 살아잇기는 하지만 산 목숨이 아니라고 본다 이미 죽은 의식이며 목숨만을 연명하기 위한 교육책으로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망종의 집단이라는 것이다


가까운 남한의 변화를 보면서도 알아가기위해 노력도 안한다 김정은 친위대가 정권을 좌우지하는 한 그 변화의 모태는 이루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본다


문화가 들어가고 경제가 엄습하면 변화의 조짐이라도 보여야 하건만


전혀 미동도 없다 아니 서서히 변하기는 한다 너무 느리다....


10년후가 아니라 어쩌면 100년이 지다도 제자리걸음 할지도 모른다는 피습감이 다가오는 것이다 같은 민족이기에 더욱 더 가슴아프고 시럽다...


마음같아서는 당장 달려가 김정은친위대를 폭파하고 싶으나 이는 마음뿐...


우리힘으로 변화를 모색아는 것은 참으로 쓰디쓴 인내가 필요한 시기인지도 모르겟다


그저 안타까운 마음 뿐이다


통일이 되어야 주변국가와의 세계로의 경쟁사회에서 주도해 나아 갈 수잇는 여건임에도 할 수가 없는 것이 이 민족의 비극중에 비극이라고 본다


통탄스러운 일이라 말하고 싶다


헛개비 황교안 과 앵무새 나경원을 보라


이들은 그 좋은 머리로 법공부는 제대로 한 듯 햇으나 의식구조는 참으로 낙후한 인사라고 본다


아직도 보수의 진맥을 보지 못하고 과거의 망상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지금도 존속하기 위한 막가기정치만 반복되고 잇을  뿐


이미 국운은 그리고 국민은 민주당을 택햇고 이미 수구보수세력에 대해 심판의 의지를 드러내고 잇는 마당에 아직도 발버둥치는 모습에 감히 감소롭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내년 총선에서 필패하고 간판내린다고 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앗으니 새로운 보수형의 혁신을 개선하고 자한당읜 간판을 내리고 몸소 낮추어 국정에 임해야 한다고 본다


야당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반대의사로만 나아가서는 국가에 국운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


무엇이 국가와 국민 이나라 국운에 올바른 처사인지 심도잇는 정치그림을 그려나아갈 때 비로소 보수인사들이 변햇구나 인식할 수가 잇을 것이다


이는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나 다시 올바른 보수의 형상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대로라면 10년후라도 보수는 이나라에서 필요없는 악종으로 남을 것이기에 더이상 이나라의 암적인 존재로 남아 정치하지 말기를 간곡히 바라는 바이다


이대로라면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는 필패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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