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으는 자동차는 초기에는 드론형으로 엔진파워에 의한 접목이 주축이 될것입니다

후에는 지구의 중력 무력화를 위한 커버소재가 나타날 것입니다 즉 그 소재로 인해 공기부양이 쉽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무게를 최소화하고 달리고 날으는 부양정같은 플라잉카가 생겨나리라고 봅니다

앞으로 이 개념은 자동차란 이름은 사라질 것이며 플라잉카란 말이 새롭게 들려 올 것입니다

수소엔진에 새로운 소재의 화학물이 융합되어 그것이 소형 핵융합의 추진력을 가진 플라잉카가 생겨나고 공기방울 부양옷이 생겨날 것이라고 봅니다

즉 사람이 이 공기발울같은 곳에 같혀 자유로이 하늘을 걸어다니고 날라디니는 시대도 올 것이라 봅니다 비행기들은 점점 원반형 다이아몬드형 비행물체 UFO형테로 변화될 것이라 봅니다 미확인물체 UFO가 아니라 확인된 비행물체가 하늘을 날게 될 것입니다 원반형이나 다이아몬드형으로 비행체가 달라지는 것은 지구의 중력을 부력화하기위해 설정되는 무중력시스템으로 생각됩니다 여기에 엔진은 초소형핵융합 에너지로 변화한 초음속 추진력을 가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만화같은 이야기로 들리겟지만 이는 가능한 현실이 되는 꿈 속에서의 그림이고 이 것이 이루어 질때 쁨이면 인간의 모습도 달라져 잇을 것으로 보입니다

허면 지금 개발 된 하이브 로프 같은 초공동 초음속열차가 날아다니는 열차가 생기지 말란 법도 없겟지요 은하철도 999 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