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에 신이론의 씨리즈로 - ‘좌표변환식의 물리적 의미와 그동안의 오해’ -, - ‘우주공간의 구조와 그동안의 오해’ - 의 두 논문을 소개하였던 김 영식입니다.

오늘은 먼저의 두 논문에 대해 연속성의 의미를 갖는 - ‘상대성이론의 결함과 그동안의 오해’ - 의 새로운 논문을 소개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논문의 내용을 읽어 보시면, 어느 누구라도 상대성이론에 대한 그동안의 인식이 심각하게 왜곡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상기 논문의 내용에서는, 상대성이론이 갖는 논리적 모순의 결함을 지적하고, 이 상대성이론의 새로운 대안으로 ‘절대성이론’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또한 절대성이론의 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한 실험방법도 제시됩니다. 우주공간(또는 지구의 중력장)에서 운동 전자는 전자기파를 방출하고 정지 전자는 전자기파를 방출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전자의 운동 상태와 정지 상태를 구별하는 중심적 기준은 전자기파의 방출 여부로 결정됩니다.

하나의 예로 전자기파를 방출하는 전자는 우주공간의 기반에 대해 운동하는 것이고, 전자기파를 방출하지 않는 전자는 우주공간의 기반에 대해 정지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전자의 운동 상태와 정지 상태를 구별하는 과정에서 상대성이론의 치명적 결함이 노출되고, 절대 좌표계의 설정은 불가피합니다.

논문의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상대성이론의 결함과 그동안의 오해> - <http://batangs.co.kr/research/R-3.htm>

소개하는 논문의 내용을 통하여 상대성이론의 타당성 여부에 대한 그동안의 논쟁이 종결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리고 소개하는 논문의 내용에 특별한 하자가 없을 경우, 대학의 강단에서 상대성이론이 더 이상 강의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소개하는 논문의 내용이 취향에 맞지 않으면, 아까운 시간을 낭비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쳐 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