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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갤] [세갤 TODAY] 171218앱에서 작성

B1A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7.12.19 0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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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 디랖ㅡ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495)

❗본못찐 방지 위원회에서 알립니다. 현재 “김세정스케줄러 검색을 생활화하자” 캠페인 기간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2291)

❗세동컵 진행 안내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935)


1. 오늘 벽갤의 시작 컨텐츠는 “공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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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갤플에 일-월로 넘어가는 벽갤을 즐기러 온 녀고생들은 무섭다며 잠시 퇴갤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는데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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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귀신보다 무서운 것은 바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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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은 뭐한답니까. 이런 내꺼충 안잡아가고 말이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222)



2. 그 동안 중국 팬분들과의 교류 및 중국어 번역을 담당했던 특파원이 혐생 문제로 잠시 특파원 일을 중단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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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생해주심에 대해 감사함을 전해 드리며 저희 세갤 투데이는 언제고 기다릴 것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245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594)



3. 세갤에는 한때 갤이타, 나눔이 활발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시작된 것이 있으니 바로 수치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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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는 사람, 배달하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당하는 저 수치스러움. 그로인해 일코 중인 갤러들은 나눔에 참가하지 못하는 일도 벌어지곤 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333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336)

특히. 보내는 사람도 수치가 되는 이 일을 두고 한 갤러는 다음과 같이 정의를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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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340)



4. 후끄니를 기억하십니까? 2막 컴백 시기 쯤 등장했던 저 단어. 하지만 결국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고 이제 그만 놓아주자는 갤러들이 많은 지금. 또 다른것이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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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조은일”.

과연 그 조은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2푼갤에서 또 다시 망상에 가속 페달을 밟을려고 시동 중인 가운데. 더불어 엠바고 소식까지. 앞으로도 우리 갤주는 바쁠 예정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483)



5. 항상 세갤의 꿀잼은 벽갤이라 주장하던 그 벽갤. 지금부터 세갤이 알고싶다 팀에서 취재한 벽갤의 잔인성에 대해 폭로하려고 합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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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갤에 한 천사같은 갤러가 공방 미공개 포카사진을 스캔해 올려주었는데요. 수정할 것이 있어 삭제한 뒤로 타이밍을 놓쳐 못본 갤러들이 대거 발생했습니다.

못찐이들이 올려달라고 눈물을 흘리는 것이 보이지 않는지 사진을 본 갤러들은 삭제해야 꿀잼이라며 웃고있는데요.

안 지운다는데도 지우라는 저 잔인성 보이십니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306)

저희가 취재한 내용은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다음은 더 충격적인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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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의 벽갤이라면 기만 역시 벽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303)

방송이 나간 뒤로 계속 해서 협박전화가 들어오고 있으며, 벽갤 연합회 측은 갤를 활성화 시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어지럽힌다며 세갤에 알고싶다 제작진을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진실은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이 판단 해 주시길 바랍니다.


5. 이른 오전. 갤주가 촬영 중이라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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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소식통에 의하면 세바너 촬영이라고 하는데요. 이후 자세한 소식 들어오면 속보로 내 보내겠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443)



6. 갤러들이 가장 좋아하는 디시콘은 역시 세정콘. 세정콘을 제외하고도 유우머 넘치는 디시콘이 많은데요.

그 중에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았는 케장콘이 놀랍게도 카톡 이모티콘으로도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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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아는척하며 웃는 카톡 친구는 갤질한다고 봐도 무방함으로 의문의 갤밍아웃이 이어질 것 같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535)



7. 먹기만 하는 세오후들 사이에서도 나름의 위계질서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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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가장 많이 나뉘는 것이 뷔페에서 혼밥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인데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527)

곧이어 이 당사자는 자신은 결코 혼밥 중이 아니라며 증거 사진을 공개 해 지켜보던 많은 갤러들을 애틋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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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우리 갤주와 함께라면 어디든 외롭겠습니까.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531)



8. 여러분. 주목해 주십시오. 퀸갤 노동청에서 공지가 내려왔습니다. 금일부터 25일밤 12시까지 KBS 연예대상의 투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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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갤주는 네티즌상 여자상과 베커상 부문에 이름을 올렸으며, 주의할 점은 1일 1회 투표가 아닌 아이디당 1회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많은 갤러들의 적극적인 투표가 절실한 지금입니다. 참고로 가입 및 투표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니 꼭꼭꼭 투표합시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585)



9. 조용하나 싶었던 떡밥천국, 알바천국에서 또 다시 뉴짤을 공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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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르지 않는 떡밥의 샘물다운 면모를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는데요. 여러 공익성 담긴 광고에 계절에 어울리는 갤주의 착장까지. 갓갓갓갓이 아닐 수 없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610)



10. 세갤이 알고싶다에서 목숨을 걸고 취재를 했던 벽갤러들의 잔인성. 그 시작이 되었던 미공개 포토카드가 오후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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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토카드가 쏳아올린 작은 공. 그 파장이 어디까지 미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의 여지가 많은 상태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615)



11. 다음은 심장이 약한 일코 중인 갤러들은 주의 해 주시길 바랍니다. 많이 놀라실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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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일코 중인데 혈육에게 이런 카톡이 온다면 어떠실것 같습니까?

-모르는 척 한다
-뜯어보라고 한 뒤 적극적인 영업을 한다

여러분들의 선택은?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661)

참. 저희가 알아본 바에 의하면 지금 도착하는 사진들은 공구특전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니 참고 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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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700)



12. 속보입니다. 현재 촬영 중이라는 갤주의 목격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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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는 세바너 촬영이 오늘 있을 것이라 했는데요. 네. 우리 갤주는 오늘도 이렇게 이쁜 미모로 열일 중이십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715)

이어 세바너 촬영이 오늘이 마지막이었다는 글이 올라왔는데요. 얼른 3월이 되어 세바너에서의 갤주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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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735)



13. 평소보다 늦게 뀨단의 이번 주 스케줄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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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올린 덕에 혹시나 우리가 모르는 스케줄이 있나 기대를 가졌던 갤러들은 역시나 하고야 말았는데요. 익히 알고 있는 밋앤그릿과 셀럽티비 소식만 있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724)



14.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코너 입니다. 바로 “오늘의 유우머”인데요. 그럼 퀸갤유머협회에서 선정한 오늘의 유우머를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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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측은 자신들의 기준이 너무 높아서 그 동안 오늘의 유우머가 나오지 않은 것이라 판단하여, 그 기준을 대폭 낮췄다고 합니다.

제발 이 코너가 폐지되지 않도록 갤러들 도와주세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788)

그렇다고. 뒷북개그 재방송 개그는 엄벌에 처할 예정입니다. 진지엄격근엄하게 자제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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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789)



15. 지금 저희 신문을 보고 계시는 갤러분들이라면 연기대상 투표를 모두 하셨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드리는 정보.

초록창에서 K사 연기대상을 검색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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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가 프로필로 나옴으로 우리 갤주 역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수상 여부는 나중 일이고, 우선 이것 자체만으로도 뿌듯해 지는 순간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814)



16. 지난 1편 공개 후 갤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갤주와 함께 떠나는 뀨리 아일랜드 여행. 드디어 그 2편이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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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편 역시 먹을 것 분량이 무척이나 많은 것이 마음에 든다는 세오후들의 리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859)



17. 이번 주 금요일로 예정되었던 셀럽티비 구구단편 방송이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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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927)



18. 최근 세갤에 괜코들의 숫자가 급속도로 늘어나 퀸갤 경찰서 측이 골치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그 충격적인 실태가 또 한번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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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하나 사진을 두고 세동이 같다는 갤러들이 더러 있었던 것. 예능은 워낙 열일하는 갤주 덕분에 헷갈릴 수 있다지만 사진은요.

이에 퀸갤 경찰서는 전담팀을 꾸리며 특단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922)

논란이 커지자 괜코들은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싑사리 이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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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943)



19. 디랖을 쓰던 갤러들의 공앱 적응기라 속속 공개되고 있는데요. 특히 디랖에는 없던 알람 기능을 맛 본 갤러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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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람의 늪. 그 험난한 수난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828)



20. 그렇게 찬란했던 디랖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드디어 시작된 2017 KBS 연예대상. 우리는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오늘의 세갤, 종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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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kimsejeong&no=1215655)


00:01부터 23:59까지 김세정 갤러리에 있었던 일을 정리하여 익일 00:59 까지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주말에는 혐생 때문에 부득이 쉽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여 '떡밥정리' 및 '정보전달'을 위주로 하는 글이니, 노잼이어도 횐님들의 많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피드백은 언제든 환영이니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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