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바에 토론토영화제 관련 소식이 아주 적은 같아서 후기를 써보려 한다 내 영화티켓       이러면 조회수가 올라간다며TUT

먼저 영화 아주 재밌어! 유천이 연기 너무 잘했어 너무 자연스럽고! 여러 씬 아주 리얼리티~ 눈물겨운 배드씬도 보았어 아래 천천히 사진을 올릴건데

핸폰이 그닥이라서 그대로 봐주기 바래 하하

본론에 들어가면 9월 9일의 screening는 6:30분에 시작해 ROYTHOMSON HALL에서 시중심의 둥근 돔에서 정면에 사람이 너무 많아 뒤쪽에 와서 사진 찍었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섰고 한국분들이 있고 그리고 많고많은 외국인들이 있었다 대부분은 영어로 말하고 많은 머글들이 RUSHLINE에 따라 줄을 서서 들어왔다 무슨 영화를 하는 지 모르는 사람도 있었고...하지만 영화중 웃음포인트에서 모두 매우 get한 모양 우리 유천이 연기한 그거 그 웃음 포인트에서, 스포하면 안되니깐 온 장내가 아주 신나서 웃었다~~

극장의 팝콘파는 곳 건물안에 층이 많아 스텝과 자원봉사자가 많았어 아니면 둥글어서 쉽게 길 잃을 수도

mc가 올라와서 영화소개 할 때 유천의 이름에서 장내에 자그마한 환호와 박수가 ~~관객들 대부분 외국인들이라서 한국연예계에 대해 몰라 게다가 유천의 부를때만 환호소리가 있었어, 다른 사람일때는 아주 조용했고..몇천명인데..그래도 다른 출연자분들께도 예의있게 박수를 보내고

유천의 이름을 들었을 때 너무 행복하고 설레였어 일종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자부심이 자연스레 생기며 내가 사랑하는 스타가 국제무대에 올라선 큰인물이 된 것 같은 느낌 하하! 정말 유천이 몸소 와서 그 분위기를 느꼈으면 좋겠어

감독님과 여주가 올라와서 얘기하는데 두분 다 귀여우셨어 유천이 왔으면 직접 유창한 영어로 말했겠지 정말 생각만 해도 좋아

유천이 연기 너무 잘했고 영화도 잘 만들어졌고 다른 배우분들도 모두 연기 너무 잘하셨어 비록 좀 잔인한 면이 있지만 완전 접수가능 내가 요즘 보았던 The Walking Dead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한국에서 19+인 영화가 캐나다에 와서 14+가 되었어 아니면 나도 못봤을 건데 

Ps 유천이 토론토에 왔더라면 더욱 들끓었을 거야 그의 이름만 불러도 이미 환호하는데 말야! 그가 왔다면 현장은 더 많은 함성 더 많은 박수 더많은 사람들이 그의 팬이 되었을거야 절대 그를 실망시키지 않을거야 여기에 중국,한국,필리핀 등등 많은 아시아사람들도 그를 알고 좋아해. 한국 드라마 또는 kpop에 익숙한 사람들은 다 알잖아 

그를 좋아한지 2년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희망컨데 다음에 정말 생유천 한번 하면 좋겠어~

그외 오늘 토론토 날씨가 정말 좋아 학교에서 theatre걸어 갈 때 너무 즐거웠어 한국에 비하면 기온이 좀 낮아 하하 해무팀이 토론토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귀국하기 바라며 유천에게 토론토도 좋은 곳이라고 전해주길 바래요,오예~~~

마지막의 마지막

이번 기회는 정말 여러 사람에게 유천을 알리는 아주 좋은 기회였다 관객들은 모두 영어로 말하고.  줄을 섰을 때도 대부분 영어였고 가끔 한국어,광동말과 중국표준어가 있고 머 다른 언어도 있었겠지만 내가 알아듣지 못했을 수도..Anyways，유천이 왔더라면 해외시장을 개척했을 거야 특히 그가 영어할 줄 아는 것은 다른 사람에 비해 우세잖아 대신 그는 이번 영화에서 정말 너무너무 연기잘했어  영화뒤에 꼭 더 많은 사람들이 그를 좋아하게 될 것이고 그를 응원하게 될것이야 우리도 그의 더 많은 영화, 드라마, 음악 암튼 모든 것을 응원할거야 박유천 최고!

처음 믹바에서 글을 쓰기에 모르는 점에 대해 여러 분들 이해해주고 지지해주기 바래 틀린 곳 있으면 수정요망!!! 믹팬들에게 조금이나마 토론토소식을 전할 수 있어 즐겁다 

새벽 2시라 이젠 자야겠어 

http://tieba.baidu.com/p/3286501396

지난 번에 갤에 사진만 올렸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