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모닝
오늘도 행복하자♡

2010년 박유천이 정식사극다라마<성균관스캐들> 출연했다.잘 생긴 외모,똑똑한 머리, 호화로운 가정배경등  다 구비한 이선준역을 연기한다.

이 드라마통해 그가 “KBS연기대상중 인터넷 인기상, 커플상, 신인 남우상”을 얻었다.준비된 신인배우의 등장을 예고한다. 

훌륭한 감정표현,탁월한 목소리와 발음이 점점 그를 안정된 배우로 발전시켰다. 

그의 연기활동의 정점은 2014년 개봉된 그의 첫 영화작품<해무>이다.

이 영화는 선박 이 밀폐된 공간 에서삶의 의욕을 가지고 오싹한 게 한 인간 군상을 표현된다.

특히,”동식”역 연기한 박유천이 극도한 착한 인물을 한계 상황에 핍박당했을 때 자기을 지키위해 하는 행동이 완벽하게 입체적 인물을 표현한다.

<해무>를 통해 그가 청룡영화상과 4개 최고 신인 남우상을 얻었다.

영화를 함께 참여한 봉준호 감독님,심성보 감독님,홍경표 촬영 감독님등 많은 사람이 박유천에게 ”영화 너에게 어울린다.넌 앞으로 오로지  영화을 연기하자.” ”

라며 추천했다

.그가 올해 초 개봉된 영화”루시드드림”에서 중요 인물 디스맨(권용현) 역의 조연을 맡았고 존재감을 자랑했다.

분량 상관없이 박유천이 극중에서 충분히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겼다.

박유천이 올해 8월 25일 제대한 소식이 전파를 통해 알려진다.

그가 당일에 V LIVE를 통해 그를 기다린 팬들에게 감사를 전달했다.

그 후에,아직까지는 확실한 활동소식이 없지만

 2010년부터 2015년까지 누적된 작품을 뒤돌아보며 제대한후에 초심으로 연기활동을 다시 시작할 것을 기대한다.

급하게 번역한거라서..문맥상 조금 ..틀리수도 있지만

전문 번역인이 아니니...이정도는 양해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