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는 유관장 중 2번째로 강하다.

사실 유비는 고향의 뒷세계 보스고 돚자리 장사는 그저 불법적인 일을 덮기 위한 합법적 사업이다.

유비는 한말 3대 장군인 노식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동기로는 공손찬이 있었다.

공손찬은 개찐따같이 다루어지지만 사실 자기가 앞장서서 마상창술을 펼치며 이민족을 족치던 용맹한 장수이다.

여기서 유비는 노식 문하에서 공손찬을 빵셔틀로 부려먹었으며 나중에는 자리까지 반협박과 친분을 이용하여 얻었다.

장비는 고기 장사 사업을 했으나 유비의 사업권 안에 들어와 유비의 조직과 사사건건 부딪히고  나중에 유비랑 1대1로 맞다이를 떴으나 뚜까 맞고 휘하로 들어왔다.

관우와는 호각으로 맞섰으나 유비가 결국패배한다, 하지만 관우는 유비가 품은 뜻을 알아차리고 휘하로 들어온다.
그것을 유비는 받아주었지만 커다란 실책이였다는것을 그는 몰랐다.

소쌍과 장세평은 스폰을 한게 아니라 걍 앞에는 황건적 뒤에는 유비패거리라 울며겨자먹기로 재물을 뺏긴거다.

유비는 인재보는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서서와 전예는 유비 휘하에 있다가 유비한테 처맞는걸 견디다 못해 도망쳐 나왔다. 다행이도 그들이 향한곳은 대기업 조조였다.
여기서 서서는 어머니까지 팔아넘기며 떠났다.

제갈량은 삼고초려로 세 번 처맞고 유비가 대려갔다.
유비가 살아있을적에는 맞기싫어 계책을 끄집어내어 큰 공을 세우지만 유비 사후 맞은것에 앙심을 품고 자신의 세력(정치)을 중심에 세우고 유비가 등용한 자들을 처낸 뒤 촉나라를 멸망으로 이끌었다.

마초는 촉에 귀순한 뒤 한동안 나대고 다녔는데 유비가 부러친 창으로 마초를 뚜까 팬 엄행처럼 뭉둥이로 대련을 빙자한 매타작으로 조용하게 만들었다. 이후 그는 죽을때까지 큰 전투에 나가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