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단에 대해 차우찬이 불많이 많다고 함.

기존에 연봉협상때나, 이번 100+@에 2년후 보장 언플 등.

선수의 최우선은 해외진출이나

국내잔류시 원구단 잔류는 0%인듯.

-LG 제시액은 향간의 소문대로 100억까진 아니라 함.

-최형우의 옵션포함 실제계약 규모는 132억이라함.

-롯데는 이대호에 대한 예산을 따로 편성해 두고 있음.

진지하게 이대호 컴백가능성이 높다함.

-황재균에 대한 베팅도 KT에 밀리지 않는다함.

-롯대의 경우 외부 FA는 손/윤의 실패로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함.

-KT의 경우 이원석에게도 접촉했었음.

다만, 그 제시액이 선수가 '부끄러워 할' 수준이였다고함.

-KT는 사장 사임 등 내부 악재에 따라 우규민 영입전에서

삼성에 밀리게 되었고 남은 FA시장에서 황재균에 올인할예정

(지피셜인데 그 지인이 커피님 ㄷㄷ)

-황재균은 ML을 최우선으로 보고있으며

국내 잔류시 금액보단 '우승' 할팀에 가고 싶어함.

-이현승은 3+1이냐, 4냐 줄다리기 쌈인듯 함.

-전 한화 김태완의 경우 서울 확정(본인피셜)

엘/넥이 유력한 후보지로 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