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부도심, 왕십리를 중심으로 사방팔방으로 통하는 교통

4개 노선이 환승하는 왕십리역과 시내, 청량리, 강남, 건대로의 접근이 빠른 왕십리오거리

특히 서울의 중심 노선인 2호선과 5호선이 관통하며 서울 어느 곳으로도 빠른 시간 내에 이동 가능하다

(대개 2호선과 5호선이 환승하는 곳은 서울에서 도심 기능을 하고 있는 곳으로, 을지로, 영등포, 왕십리이다. 현재 청량리는 접근성이 크게 떨어져 사실상 부도심 지위를 왕십리에 넘겨준 상태로, 빠르게 쇠락 중이다)

한양대와 왕십리를 중심으로 생겨난 거대 상권과 대형 백화점, 특히 상권은 상왕십리와 신당동으로 연결되고 있고, 또한 부도심으로 발전하며 기업들의 사옥이 이주해 오고 있다

또한 성수동은 제2의 가로수길라고 불리며 빠르게 발전 중이고 많은 기업 사옥들이 성수동으로 이주 중이다

서울의 신흥 부촌으로 부상하고 있는 한강 조망권의 옥수, 금호, 성수지구

한때 월드컵경기장 부지로 논의되었던 도심 속의 거대 녹지 서울숲과 푸른 청계천, 중랑천, 한강공원

새로운 학원지구로서 부상하고 있는 행당동, 금호동

성동구가 좆동구라고 불릴 이유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