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학에  다니던  시절은  우익독재의  시대였다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이였기때문이다

당시에  386  세대는  화염병을  투척하면서

반정부  시위를  벌였었다

우익독재를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쟁취하겠다는

운동권의  명분에  많은  일반  대학생들이  동참했고

그들을  조선일보가  386  세대 라고  칭하였다

그러나  그런  1980년대  우익독재  시절이

약  37년  지난  2020년  오늘날

우리는  좌익독재의  위험성에  직면해있다

문재인과  586  운동권  좌파정권이  들어서

사법,  행정,  입법  3권을  모두  장악하고

북한에  삐라  보내는  탈북자들을  처벌하려하고

전체주의  독재국가에서나  가능한 

5.18  왜곡  처벌법을  만들려고한다

여기서  나는  궁금하다

과연  586  운동권이  원하던  정치  체제가

자유민주주의인가?  아니면  좌익독재  사회주의인가?

만약에  586  운동권이  사회주의를  위하여

1980년대에  반정부  데모를  하였던것이라면

운동권은  국민들을  속인  역사의  죄인들이  된다

그렇지않고  진정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였다면

586  운동권이  문재인  정권의  좌경화를  막고

삐라  금지법과  5.18  왜곡  처벌법을  막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