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요약 - 검색창에 토익사기, 어학교재사기, 토익반품 쳐보면 다 나온다

5~10분 찬찬히 읽어보면 대처법 다 나온다.

수업시간 전이나 끝나고 들어와서

토익 인강 1년에 298000원 or IT 자격증 4년에 298000원한다고 하는거

자기도 이 대학 선배다, 어디 지원팀장이다,

어디 교육원,정보원,출판사에서 나왔다고 하는거

다 상술이고 한두달 일하고 없어지는 장사꾼들이다.

학기중에는 오프라인 특강 신청받는 것처럼

식당이나 학생회관에 데스크 깔고 신청받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하도록하자.

학교 지원으로 특별히 80%지원해준다,

학교당 백명, 이백명한테만 지원해준다

취소가 안되니 꼭 할사람만 해라 이것도 상술이다.

학교에서 하는 것도 아닌데 학교에서 한다,

학교에서 나왔다고 하는 경우도 많다.

취소해도 된다고 해서 신청서를 쓰면

며칠후에 책과 수강권이 온다.

깜빡잊고 지내다보면 입금하라고 문자가 오는데

취소할려고 하면 기간 지났다고 환불수수료 내라고 한다.

이거 먹을려고 잘 모르는 신입생들한테 상술 부리는거다.

입금한 이후에 공부하게 되면 강좌 몇개가 안열린다던가

나중엔 싸이트가 없어지고 전화번호도 없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신입생들은 대부분 만19세가 안되었으니 계약자체가 무효이고

생일 지났다해도 환불 받을 수 있으니까

혼자 끙끙대며 걱정하지말고

교수,학교측에 강력히 요청하고

업체에도 강력히 환불 요구해라.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

13년 3월 3일 sbs 8시 뉴스,

14년 3월 11일 sbs cnbc 뉴스 검색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