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겔에 온지 그래고 꾀 된듯 한데
가만있어보면 무슨 10년전 계시물을 어디서 찾았는지 캡쳐해서 지랄 발광을 하고 있는지 이해가 안감
우리 군필자들 방위든 육군이던 해군이던 해병대간간애 모두 가기싫은 군대 무사히 전역하고 온 사람들일껀데 왜 서로서로가 그러는지? 특히 특공,수색,해병대에 관해서 이 출신들 중 소수는 그러겠지만 나머진 미필같은데 왜들 그럼? 그리고 나는 왜 걸고 넘어지면서 계시글에 이상한글 싸지르는지? 이해가 안감
해병대도 전술적으로 꼭 필요한 부대이고 특공도 후방이건 전방이건  전후방 동시 전쟁화가 됬을때 꼭 필요한 부대이고 수색대대도 평시든 전시든 최전방에서 꼭 필요한 부대인건데 왜 시바 건드냐고 최근엔 나를 타겟으로 잡아서 날리드만 이제는 계시물중에 경특 이야기가 나오니까 경특 지원자격 으로 난리네 개인적으로 해병출신들이 노골적으로 그러진 않을꺼 같음 어차피 자기들도 지원자격이 있는데 미필이거나 공익이거나 아니면 지원자격 없는 타부대들이거나 지금껏 보니 사람은 자기가 복무했던 부대가 제일빡신거임 다른곳을 경험을 못해봤거든 제발 부탁인데 자기가 격어보지 못한곳이면 까내리지 맙시다
뭐야 이게?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전시상황되면 다같이 북괴를 향해 총을 겨누워야하는 대한의 건아들이 평시인데 서로를 향해 총뿌리를 쳐들고 있으니 한심하지 아니 할수없음
제일 논란이 되고있는 특공과 해병대 왜 항상 수면위로 올라오는지 두부대 다 비교를 할수없음
해병대는 전군과 비교했을때 특이한 상륙이라는  것을 주임무로 하는곳이고 그에 포함된 해병수색은 해병의 상륙을 위해 먼저 침투하여 상륙을 돕는곳 상륙만이 아니라 이에 서폿을 하는 포병 기갑 헌병 특임 등등

특공대는
전방70x,8 는 각 군단 섹터에서 침투 타격 화력유도로 전시 유리한 상황을 만드는 곳
후방은 동시 전쟁화시 후방 침투한 북괴군을 찾아내 격멸 적의 이동로를 차단하여 격멸 시가전과 주요시설방호 등을 하는곳
35는 수도의 대테러 초동조치를 맞고있는곳

서로 비교를 하여 까내리기엔 공통점이 너무 없음
그러니 누가 잘났네 못났네 군대전역한 사람이면 군대놀이 하지맙시다 현역이면 더욱더 그러면 안되는것이고 빨갱이새끼이나 내부 분열일으키는 거지 님들이 김정은이 똥꼬나 빨면서 허덕거리는 빨갱이새끼들이 아니라면 그만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