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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후기] 2024.03.18. 서울시리즈 팀 코라아 vs LA 다저스
좆같아도 할 건 해야지... 오후 수업 마치자마자 바로 허버허버 팩척으로 갔습니다. 근데 1호선 씨발 개좆같이 사람 많아서 지하철 타는데 그레인키 올 뻔함. 구일역에서 내리자마자 목도한 광경. 그래도 어제 첫 경기에서 지랄났던 탓인지 6시 20분? 즈음에 도착한 거치곤 빨리 입장 성공. 팩척 입갤 훈련 중인 팀 코리아 슨슈단 몸 푸는 국저스 선수단 선수단 도열 오늘의 메인 오타니 군. 더러운 조센징들이 환호하자 불쾌한 듯 모자로 얼굴을 가려버린다. 오늘의 전광판. 어제 병디전이랑 비슷하다. 오늘의 선발 피챠 꿈을 먹는 자 곽빈 시구자. 그래서 누군데요. 빨리 빨리 안 던지니까 관중석에서 전기톱 돌리던 국저미 내야진 좌익수에 서 있는 석탄덩어리가 관중들에게 인사하니 신기한 듯 환호하던 조선인들의 함성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드디어 기어나온 항문그립. 개의리 볼질하는데 굳이 치고 뒤지는 거 보면 먹튀인 듯 그 씨발 새끼 입갤. 장렬하게 사망하셨습니다. 이후 멘탈이 제대로 갈려 두통이 와 중간에 탈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 있다간 진짜 졸도할 것 같았어. 좆같다 씨발 총평 1. 외야수로 스카우트됐으나 먹씨를 위해 투수로 갈아타던 모습 2. 전국체전 결승전에서 팀을 보트태울 뻔하던 모습 3. 서울촌놈에 출연해서 일반인 상대로 강속구를 던지던 모습 4. 그러면서 살살 던졌다며 실실 쪼개던 모습 5. 가장 상대해보고 싶은 타자로 일본 진출이 유력하던 로하스를 꼽던 추한 모습 6. 운동선수 주제에 오이를 싫어한다고 당당히 선언하던 모습 7. 이러면서 민트 초코는 잘만 처먹던 모습 8. 어린 시절로 돌아가면 비트코인에 전 재산을 꼴아박았을 것이라고 선언하던 모습 9. 1차 지명을 받았으나 사촌 중에 의사가 있어 아버지가 이를 자랑하지 못하던 모습 10. 시범경기 첫 경기부터 제구가 지랄나며 만루를 채우던 모습 11. 데뷔 첫 등판에서 잘 막다가 박병호에게 홈런을 맞으며 개같이 멸망하던 모습 12. 롯데만 만나면 개같이 털리던 모습 13. 트레이닝 코치가 힘들다라는 말을 하지 말라고 하자 ‘들다’라는 개드립을 치던 모습 14. 팬들이 마기꾼이라고 부른다고 하자 마스크 껴도 사기라는 뜻의 ‘마겨꾼’이라고 불러 달라는 개드립을 치고 갑분싸가 되자 사과하던 모습 15. 김진욱의 첫 대결에 대한 질문에 하이라이트에 처맞는 것밖에 안 나온다고 디스하던 모습 16. 경기가 역전하자 덕아웃에서 정해영과 핑거링 세레모니를 시전하던 모습 17. 잠실에서 김민성에게 홈런을 얻어맞고 쪼개던 모습 18. 눈치없이 5월 18일에 개인 플레이어 데이가 잡히던 모습 19. 분노한 팬들에 의해 플레이어 데이가 취소되던 모습 20. 자기 경기 망쳤다고 덕아웃에서 요다 표정 지으며 팀 분위기를 씹창내던 모습 21. 자기가 멍청하게 찍어놓고 구단 유튜브 영상에 멍청하게 찍혔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개소리를 지껄이던 모습 22. 도쿄 올림픽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홈런을 처맞던 모습 23. 자기가 쓴 본인 응원 댓글을 보고 웃기다며 쪼개던 모습 24. 선배들을 위해 도쿄 바나나를 사오겠다고 아부했으나 정작 뒤통수를 치던 모습 25. 득점지원이 3점대에 불과한 패귀스러운 모습 26. 올림픽에서 모든 힘을 쏟아내고 정작 팀에 복귀해서는 손톱 및 발목 부상으로 꾀를 부리던 모습 27. 20살 처먹고 정해영과 급식처럼 지랄염병을 하던 모습 28. 1년 선배인 정해영에게 서슴없이 개기던 싸가지 없는 모습 29. 1년차부터 여자친구 문제로 팬들 사이에서 뒷말이 나오던 모습 30. 정해영이 안산에게 사인볼을 건내는 모습을 보고 선배 커플의 불화를 조장하던 모습 31. 안산 선수의 시구를 지도했으나 정작 그 경기가 이승재의 방화로 무승부로 끝나는 패귀스러운 모습 32. 신인왕 먹씨를 위해 몇 경기 더 등판할 예정이었으나 그마저도 하기 싫어 물집으로 꾀를 부리던 모습 33. 선발투수 주제에 불펜투수이자 중고신인인 최준용을 신인왕 레이스에서 압도하지 못하던 모습 34. 이로 인해 대선배인 이순철이 팬들의 전기톱에 위협당하던 모습 35. 더그아웃에 있는 계단도 제대로 못 오르내리는 병신같은 모습 36. 100이닝도 안 던졌는데 도루 허용이 14번이나 되던 모습 37. BB/9이 그렇게 욕을 들어처먹었던 19김기훈에 비비던 모습 38. 피안타율이 0.204인데 WHIP가 1.3을 넘던 모습 39. 신인왕 수상식에서 정우영에게 계단 조심하라며 디스를 듣던 모습 40. 팬이 신인왕 수상을 축하하며 인스타 스토리에 본인을 태그했으나 읽지도 않던 모습 41. 비시즌 중 사설 코칭장에 갔다가 체인지업을 잃어버리고 돌아오던 모습 42. 신인왕을 수상했음에도 구단 신인 최고 인상률 기록을 깨지 못하던 모습 43.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또다시 물집으로 꾀를 부리던 모습 44. 5이닝 동안 볼넷 6개를 내줬으면서도 승리를 노리던 뻔뻔한 모습 45. 데뷔 첫 QS+와 153km/h를 동시에 달성했음에도 첫 승을 따지 못하던 패귀스러운 모습 46. 체인지업이 보트를 타서 직구만 주구장창 던지던 모습 47. 이로 인해 박병호와 홈런왕 경쟁을 하던 모습 48. 6월에 ERA 6.51을 기록하며 팀 멸망의 선봉장이 되던 모습 49. 데뷔 첫 불펜등판에서 온갖 개지랄을 하며 팀의 호흡기를 떼던 모습 50. 변화구 하나 제대로 못 던져서 직구 구사율이 70%에 이르던 모습 51. 이로 인해 피장타율이 0.1 넘게 상승하던 모습 52. 팀 타선이 23점이나 지원해줬는데 완봉은커녕 도미넌트 스타트도 못하며 꾀를 부리던 모습 53. 정작 휴식일이 길어질수록 성적이 씹창나던 모습 54. 경기 시작과 동시에 홈런을 얻어맞던 모습 55. 김선빈의 호수비 아니었으면 개같이 멸망했을 타구를 얻어맞던 모습 56. 애미없는 송구로 좆판을 저격하던 모습 57. 그 직후 송승환에게 데뷔 첫 홈런이자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사망하던 모습 58. 그러다 혼자 쫄아서 미친 듯이 팩질을 하던 모습 59. 좆같은 인터뷰 답변으로 정우영을 애먹이던 모습 60. 이로 인해 여러 차례 돌려까기를 당하던 모습 61. 문동주 인스타 댓글에서 김도영에게 조용히 하라며 갈구던 모습 62. 허락도 없이 김도영의 사진을 자기 카톡 프사로 설정해 후배의 초상권과 프라이버시를 짓밟던 모습 63. 여친하고 400일이 지난 상황에서 이순철과의 인터뷰에서 여친 없다고 구라를 치던 모습 64. 홈런 3방 맞고 팀 승리 vs 본인 무실점인데 팀 패배에서 후자를 고르던 모습 65. 구단 유튜브에서 팀 관련해서 시험을 치는데 당당히 50점 맞겠다고 선언하던 모습 66. 김도영의 컨닝 드립에 정색하며 갑분싸를 만들던 모습 67. 그래놓고 휴대폰 찬스를 운운하던 모습 68. 수능장 전자기기 반입 금지도 모르던 멍청한 모습 69. 학교 선배가 역대 첫 팀 31000탈삼진을 기록한 것도 모르던 모습 70. 정작 전혀 인연이 없는 LG 이병규가 목동에서 햄스트링 부여잡고 싸이클링 히트친 건 기억하던 모습 71. 김도영이 첫 인상으로 까무잡잡하고 말랐다고 하자 너도 까맣다고 지랄을 하던 모습 72. 김도영과의 고교 첫 맞대결에서 안타 2개를 처맞으며 사망하던 모습 73. 그래놓고 그 때 힘들었다고 추하게 변명하던 모습 74. 김도영에게 성가시다고 디스당하던 모습 75. 남의 핸드폰을 뺏어서 자기 이름을 '내 사랑 의리형'이라고 저장해놓던 모습 76. 이래놓고 정작 김도영과 정해영 번.호는 저장 안해놓던 모습 77. 김도영에게 불만이 많다고 디스당하던 모습 78. 1회부터 30개를 던지더니 기어코 6회까지 120개 가까이 던지며 엑윽거리던 모습 79. 팬한테 요다 그림 선물 받았다고 인상을 구기던 모습 80. 사인 두 번 거절하더니 바로 좆같은 변화구를 땅에 심던 모습 81. 그리고 곧바로 김태군에게 2루타를 처맞던 모습 82. 번트 타구를 지켜보다가 파울 라인 밖으로 안나가니까 그제서야 허버허버 좆같이 송구하던 모습 83. 팔꿈치 불편하다고 2군에서 쉬고 나오자 마자 11연속 볼을 던지던 모습 84. 팀의 5강이 달린 경기에서 3연속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던 모습 85. 겨우겨우 막고 덕아웃에서 다리가 풀리며 주저앉던 모습 86. 기어코 스트라이크 : 볼 비율 1 : 1을 맞추던 모습 87. 경기 후 장타 맞느니 세게 던져서 볼넷 주는 게 낫겠다고 입을 털던 소리 88. KBO 역대 2번째 3연속 볼넷 후 3연속 탈삼진을 잡아내던 모습 89. 경기 끝나지도 않았는데 이미 10승 투수라는 자만에 빠져 만루를 만들던 모습 90. WC에서 구원 등판해서 3볼넷을 내주며 지랄하던 모습 91. 결국 팀을 멸망시키던 모습 92. 선배들은 더 높은 곳을 보고 옷 여러 개 챙겼는데 본인은 달랑 1벌만 챙겨왔다고 입을 털던 모습 93. 구단 공식 인스타에게 언팔을 당하던 모습 94. 임기영이 피파4에서 1점을 주고 시작했음에도 똥꼬쇼 끝에 겨우겨우 이기던 모습 95. 2002년생이면서 2002 월드컵을 봤다고 개소리를 하던 모습 96. GG 후보에 올랐으나 0표로 개같이 사망하던 모습 97. 눈을 뭉쳐서 던지는 와중에도 제구가 지랄나던 모습 98. 인스타에 새해 인사를 하면서 절 받은 놈들은 돈 내놓으라는 돈미새 기질을 발휘하던 모습 99. 이정후와 미국 가서 훈련은 안 하고 놀러다니던 모습 100. 미국 갈 때 여친도 따라갔다는 괴담이 돌던 모습 101. 기아 선수들은 그냥 때려잡는다면서 연습경기에서 홈런을 처맞던 모습 102. 이정후와의 외모 대결에서 개같이 발리던 모습 103. 국대 평가전에서조차 미친듯이 팩질하며 1이닝도 못 채우고 강판당하던 모습 104. 한일전에 등판해 혼자 쫄아서 미친듯이 팩질을 하던 모습 105. 공도 제대로 못 채며 쌩몸으로 던지며 분식을 하던 모습 106. 결국 퇴근존의 도움으로 겨우 삼진 하나를 잡고 강판당하던 모습 107. 혼자 쫄았다는 게 대놓고 중계에 잡히던 모습 108. 도쿄돔 술렁도르 수상하고 끝났다고 기자에게 디스당하던 모습 109. 지랄맞은 제구로 오.타니마저 빡치게 하던 모습 110. 하지만 곧바로 똑같은 쓰로잉을 시전하며 오.타니의 분노를 풀어버리던 모습 111. 심판의 퇴근존으로 겨우겨우 타격감 좆박은 무라카미를 잡아내던 모습 112. MLB 채널에서 이딴 쓰로워는 나오면 안 된다고 디스당하던 모습 113. 미국 커뮤니티에서 청소부라고 알려지던 모습 114. 결국 마지막 중국전까지 출장을 금지당하던 모습 115. 귀국길에서 이강철에게 대놓고 쓰로워라고 지목 당하던 모습 116. 시범경기에 등판하자마자 피홈런을 처맞던 모습 117. 여전히 제구가 지랄맞던 모습 118. 체인지업 감은 찾았는데 이번엔 직구가 지랄 났다고 입을 털던 모습 119. 황대인에게 인종차별을 시전하던 모습 120. 브이로그 좀 찍었다고 어깨가 뭉치던 모습 121. 개막 첫 타자 상대부터 팩질을 하던 모습 122. 40 먹은 노인네에게 4연속 견제구를 던지던 모습 123. 그리고 곧바로 좆물 변화구를 던지던 모습 124. 타선이 선취점을 내주자마자 쓰로잉을 하며 리드를 내주던 모습 125. 한 이닝에 폭투 + 견제구 폭투 + 볼넷 + 피안타를 모두 달성하던 모습 126. 45구를 처던지고서야 영점이 잡히던 모습 127. 5이닝 꾸역꾸역 던지는 거 잘봤다고 강백호에게 디스당하던 모습 128. 좌완투수이면서 샹크스 코스프레를 하다가 양현종에게 털리던 모습 129. 타선이 선취점을 내주자마자 볼넷 5개를 내주며 4이닝도 못 채우던 모습 130. BB/9가 10을 가볍게 넘던 모습 131. n이닝 n볼넷을 시전하고도 BB/9가 하락하던 모습 132. 혼자 지랄해서 만루 만들고 무실점으로 막았다고 좋다고 쪼개던 모습 133. 선발투수면서 평균 이닝이 5이닝이 채 안 되던 모습 134. 구속보다 제구라며 윤영철에게 디스당하던 모습 135. 애미없는 쓰로잉이 이의리 챌린지로 포장되던 모습 136. 이순철에게 파워피쳐도 아니고 기교파 투수도 아니라고 디스당하던 모습 137. 이순철에게 하위타선 스찌밖에 못한다고 디스당하던 모습 138. 3경기 연속 4이닝 90구라는 미친 쓰로잉을 하던 모습 139. 잡으라는 삼진은 안 잡고 제구가 지랄나서 북두칠성을 만들던 모습 140. 대선배 김광현에게 인사 패싱하고 인스타만 하다가 저격 당하던 모습 141. 그러면서 곽빈에게 내로남불을 시전하다가 김광현에게 걸리던 모습 142. 먹금하려다가 일부러 오타를 내며 허버허버 댓글을 달던 모습 143. 정우영과 함께 곽빈에게 고나리질을 하던 모습 144. 1이닝 만에 헤드샷을 던지고 퇴장당하던 모습 145. 삼구삼진을 잡자마자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주던 모습 146. 결국 1이닝 볼넷 4개를 내주며 실점하던 모습 147. 겨우겨우 막고 내려오며 김상수 앞에서 씨발거리던 모습 148. 11K를 잡고도 욕을 들어처먹던 모습 149. 결국 5이닝만 겨우 소화하고 강판당하던 모습 150. 유강남이 주자인데 피치아웃을 하던 모습 151. 정수빈에게 헤드샷을 맞출 뻔하고 쪼개던 모습 152. 쓰러진 선수 걱정보다 파울 여부를 먼저 확인하던 모습 153. 곧바로 번트 안타를 허용하며 멸망하던 모습 154. 5점차에서 0.2이닝 5볼넷을 시전하고 강판당하던 모습 155. 주자를 모두 분식당하며 ERA가 1.1이나 치솟던 모습 156. 스트라이크존에 던지지도 못하는 주제에 시구 지도를 하던 모습 157. 그러면서 좋다고 실실 쪼개던 모습 158. 또 애미없는 피칭을 시전하며 ERA가 4점대로 치솟던 모습 159. 하라는 야구는 안하고 디시나 들여다 보던 모습 160. 팩질에는 안 긁히고 하관에 긁히던 모습 161. 도움닫기로 156을 찍으면서도 볼을 던지던 모습 162. 복귀전에서 애미없는 쓰로잉으로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짤리던 모습 163. 이에 쿨찐짓을 시전하며 애써 괜찮은 척하던 모습 164. 정작 뒤에서는 말을 하지도 못할 정도로 질질 짜던 모습 165. 아시안게임 엔트리에서 짤린 뒤에도 꿋꿋하게 볼질을 하던 모습 166. 애미없는 수비로 손아섭의 타격왕을 허용하던 모습 167. 기어코 한 시즌 100K - 100BB를 달성하던 모습 168. 충격적인 분장으로 어린아이에게 악몽을 심어주던 모습 169. 어린아이들에게 고백공격을 날리던 모습 170. APBC 대표팀 합류하자마자 류중일에게 손가락 검사를 당하던 모습 171. 자기보다 연봉 낮은 곽빈에게 막창을 뜯어내데 모습 172. APBC 1회부터 볼넷 안타 안타 안타로 사망하던 모습 173. 부모님 선물을 협찬으로 처리하던 모습 174. 부모님 선물이라면서 본인이 좋다고 쓰고 있던 모습 175. 가장 든든한 선수로 노시환을 뽑으며 이적각을 재던 모습 176. 공항 도착하자마자 유심을 잃어버리던 모습 177. 골글 투표에서 달랑 2표 얻고 박찬호에게 콩드립을 치던 모습 178. 피칭 디자인 만들 시간에 음해짤이나 만들고 있던 모습 179. 경기 도중에 잡생각했다고 당당하게 밝히던 모습 180. 신정부터 여러 사람한테 세배를 하며 돈 뜯을 궁리를 하던 모습 181. 노래 마음에 안 든다고 바로 바꿔버리며 인성질을 하던 모습 182. 고영표를 영업하기는 커녕 자기가 영업을 당하던 모습 183. 아이돌 지나간다고 옆에 붙어서 사진 찍지 말라며 정공짓을 하던 모습 184. 어림도 없는 목표 세워놓고 기자가 물어보니 나중에 얘기하겠다고 회피하던 모습 185. 돈 아끼려고 선글라스마저 남에게 얻어 쓰던 모습 186. 체크인을 치킨이라고 읽던 모습 187. 크로우에게 강간 당하던 모습 188. KT로 뻘개이 각을 잡던 모습 189. 고영표에게 기생하던 모습 190. 되도 않는 아재개그 치고 부끄러운지 모르던 모습 191. 연습경기에서도 이닝당 20구씩 던지던 모습 192. 곽도규가 우승하면 야자타임을 하겠다고 하자 지금하라며 꼰대짓을 하던 모습 193. 02년생 주제에 후배들과 선을 그으며 꼰대짓을 하던 모습 194. 서울 시리즈에서 오타니 제외 나머지에게 탈탈 털리던 모습 195. 오타니는 잡으랬더니 오타니 제외 나머지에게 탈탈 털리던 모습 196. 구단이 1이닝 소화를 요청하지 않았으면 경기를 안 끝낼 기세로 볼질을 하던 모습 197. 아직 데뷔도 안 한 신인선수들보다 못 던지던 모습 198. 쓰로잉으로 샷건 탄착군을 완성하던 모습 199. 자기 유니폼 입고 응원 온 팬을 쪽팔리게 하던 모습 200. 결국 그 팬을 중간에 탈주하게 만들던 모습 이거 또 실베 가면 알바 남친 개대인
작성자 : Leessang고정닉
게임피아 97년 11월호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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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프린세스메이커 장미의 기사 연재헬로우 대통령 연재신혼일기 연재(진행중)이지만 세이브데이터 소실 이슈로 무기한 지연
영원한 전설 Ultima(공략집이라지만 공략은 아닌 무언가) 연재 진행중이-글을 보면 된다다음으로 나오는건 해저대전쟁. (리뷰페이지 1페이지 할당)설정소개로 게임소개를 시작.본문중에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다고는 하는데당시의 내 경우엔 근방에 있던 오락실들이 들여오지 않아서잡지의 이 리뷰로 알기만 알았지 막상 본적은 없는 게임이야메탈슬러그 비슷한 느낌이 난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좀 있다가.게임플레이 사진들.인게임 무너지는 다리장면을 보고 성수대교 사건을 떠올린듯.성수대교 사건은 이보다 좀 더 오래되었던걸로 기억하는데..게임 이야기로 들어가자면제작사는좀 많이 친숙한 게임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의 제작사인 아이렘.닌자 베이스볼 배트맨의 행적을 찾아서말나온김에 이거 보고가자.한 중갤러의 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추적기..그리고닌자 베이스볼 배트맨 판권 확보!이렇게 국내에서 판권 확보!근데 안나오잖아....https://youtu.be/CoU4NgBap3Q어딘가 메탈슬러그와 비슷하게 생긴 이유는메탈슬러그 제작진이 이전에 다니던 회사가 아이렘이라 그런거래.일단 게임은 메탈슬러그같은 런앤건은 아니고 슈팅게임.가로화면 이동 슈팅게임들이 다 그렇지만 난이도가 상당하다더라..기체도 좌우로 길쭉하고 크기도 작은편이 아닌데다가특히 수중전이다보니 플레이어의 공격이 어뢰의 그것을 표현하려한건지발사직후엔 탄이 느리게 나가다가 서서히 빨라지는걸 보면 이런것도 난이도 상승에 한몫할듯.그리고 특이하게도 엔딩이'원코인으로 클리어하면 배드엔딩'이라는 조금 특이한게 있다네보통 반대 아닌가...해저대전쟁 짤 보고가 - 게임잡지갤
위 글에서처럼 스위치와 플스로도 이식되었다하니 고전아케이드게임의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시도해봐도 좋을지도?해저대전쟁은 아니지만 마침 타이밍좋게 메탈슬러그 세일중이니 싼맛에...?다음으로 나오는건 인터플레이의 폴아웃(리뷰페이지 한페이지 할당)-이 게임은 상단 이미지의 인물과는 관련이 없습니다.-제작자는 팀 케인팀 케인 - 나무위키1편이 잘나가자 인터플레이에서 2편 제작하라고 닥달하는 와중에 보너스를 훨씬 적게 준 것이 불화의 원인이었다고..때문에 3편이후부터는 이 아저씨의 손을 완전히 떠난 시리즈야개발사의 이전작인 웨이스트랜드와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있다는 설명으로 시작.게임의 배경설정.핵전쟁으로 세상이 대충 망한뒤 볼트 생존자의 이야기.포스트 아포칼립스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게임이야그리고 케릭터 메이킹 시스템의 소개.평소엔 실시간, 전투발생시 턴제로 플레이.설정과 시스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며 리뷰는 끝.케릭터 메이킹 시스템쯤 읽다가 예전에 본 저지능 플레이(지능이 아주 낮아서 대화자체가 통하질 않던)연재가 떠올랐는데그 글을 찾을 수가 없다..폴아웃 1편 연재대신 그보다는 조금 소프트하게 플레이한 연재를 여기서 보자.1화 보다보니 나오는 링크에 들어가보니 저기서 말하는게 내가 찾던 그 연재인듯.중간에 연재중단이 되버려서 찾을수가 없던거였나봐문득 생각나는게 총 안끼고 탄약만 장비한채 공격하면 '너네 모친이 그렇게 가르치더냐'하는 메세지와 함께행동을 안하는 그런 치트가 떠오르는데..그 외에 '선량한 이구아나 구이 상인'을 협박해 무한히 돈을 뜯어내던 악랄한 플레이가 떠올라그런데 쓰고보니 생각한게 이게 1편이냐 2편이냐...국내에선 정식패키지보다는 주얼CD로 문구점에서 1편과 2편이 비슷한 시기에 많이 굴러다니던 게임이라 플레이 시기가 겹쳐서 그런지머리속에 기억하고있는게 1편이었던건지 2편이었던건지 솔직히 좀 헷갈리네;이건 내가 말하는 내용보다는 연재 링크의 글을 보는게 더 영양가 있을거같우..아니 사실 이 게임은 얘기 안해도 다 알잖아..풍부한 세계관설정과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달라지는 멀티엔딩이 인상적인 명작, 폴아웃에대한 이야기는 여기까지.한겨레 정보통신의 파워랠리. (리뷰페이지 1페이지 할당)국내최초 레이싱게임이라는 상단의 문구가 인상적이다.쌍용도 게임에 뛰어드는데 대우라고 못할건 없다게임산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진 않았지만 간접적으로 진입을 하려했던 흔적이야국내맵, 해외맵이 있었나봐대우의 르망,레간자,프린스, 기아,현대,쌍용의 차량까지!K-포르자!그 외에 속도표시옵션을 킬로미터/마일 선택가능하게 한걸로 봐서 해외진출도 고려했던듯해.https://youtu.be/7wiGaVRXlCg말나온김에 레간자 광고 보고가자.'쉿, 레간자'당시에 저소음,흔들림적음을 어필하던 저 광고가 꽤 인지도가 높았던기억이야잡지에서의 리뷰는 여기까지.게임 자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했는데 이거 어째 나오지는 않은 게임같아..한겨레 정보통신 (디지털 드림 스튜디오)의 개발작목록에 있지를 않아심지어 만들다 엎어졌다는 정보마저 없을정도.22짤에 보면 약 35%완성되었다고 하는데 (잡지발간일 10월23일, 해당 내용은 9.15-10.15정도의 기간내에 작성)이 잡지가 발간된 후11월 21일, 그사건.그리고 얼마안있어안그래도 불안불안한 재정상태였던데다 쌍용자동차까지 인수한 대우는 이걸 견뎌낼 수 없었다...혹시라도 데모버전같은거라도 자동차 판촉겸해서 돌아다니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들지만 가능성은 솔직히 희박한듯.K-포르자가 될뻔했던 파워 랠리라는 게임의 이야기는 여기까지..그 다음은 이포인트라는 제작사에서 제작한 게임, 이다(IDA). (리뷰페이지 1페이지 할당)당시에 보기에 그래픽 수준이 상당했던듯.또 제작 파트별로 체계적으로 분업화된 시스템이라는걸 어필했던듯 해.게임 설정이야기계속 설정 이야기.계속 설정얘기만 하다가 리뷰가 끝.도저히 무슨 게임인지 알 수가 없다...이다(IDA)-바론의 부활 - 게임동아그나마 게임동아에서 이런 기사가 하나 걸려나오긴 하는데지금 이게 발매연기 후 추가작업해서 2001년경에 나온건지,바론의 부활이라는 부제가 있는걸 봐서 잡지에 실린 게임의 후속작인지도 확신을 못하는데다가해당 홈페이지는 이미 사라진 상태라...이건 게임이야기가 아니라 로스트미디어이야기가 되버릴듯;;혹시나해서 글 작성 후 로스트미디어 갤러리에다가 문의를 좀 해보기로하고 넘어가자..다음은 웜즈2! (리뷰페이지 한페이지의 상단절반할당)갓겜나왔다!서문에서 말하는 대포게임은 뭔지 감이 잡힐듯 말듯..뭔가 파랗고 녹색기있는 배경에 원시 포트리스 비슷한느낌의 그거 얘기하는거같은데이름은 모르고 그냥 탱크게임이라고만 부르던 그거 비슷한거겠지포트리스 비슷한, 하지만 이쪽은 다양한 무장 + 로프액션으로같은 턴제게임이면서도 느낌은 전혀다른 게임이었어턴제를 버리고 실시간으로 하면.. 그게 리에로고..온라인 웜즈 - 나무위키국내에서는 특히 라이센싱받아서 온라인서비스 한 웜즈 온라인이 있어서 비교적 잘 알려진 게임이야https://youtu.be/Ysu6RKPB0Eo다양한 무장!수류탄 투척 후 폭발 지연시간동안 이동및 위치선정등에 중요한 로프액션!이이상 무슨말이 필요한가!이건 시대를 비교적 시대를 덜타는 그래픽에같이 할 사람만 확보된다면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 생각해처음 로프액션에 숙달되는 과정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그것만 제외하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을것같아나중에 저기 중갤에서 대회한다고하면 종목채택되게 바람이라도 한번 넣어보자턴제라는게 장점이 될 수 있는게 이건 중계하기도 편하고 보는 상황 어떻게 돌아가는지 여유롭게 볼 수 있다니까??마침 세일중이니 추억뽕(+같이 할 사람)이 있다면 츄라이 츄라이!이중에는 웜즈 아마게돈이 제일 나을듯.어째 이후의 게임들 평이 다들 이거보단 아래야..웜즈 아래페이지에 나온건 메이지 슬레이어(리뷰페이지 한페이지의 하단절반 할당)생판 처음보는 게임인데...리뷰 내용은 이게 전부.https://youtu.be/8tLP8BdmW30플레이 영상을 보는게 설명이 더 빠를듯.탑뷰 형식의 핵앤슬래시 게임이야.이 게임은 생판 처음보는 게임이다보니 제작사의 다른 게임을 이야기하는게 낫겠다..잡지 글 초반부터 얘기하듯이헥센시리즈로 유명한 레이븐 소프트웨어야id 소프트웨어의 그 존 로메로가 발굴해낸 레이븐 스튜디오FPS게임제작사로서는 근본있는 제작사로 지금은 콜 오브 듀티 제작진.로메로의 제작사 발굴이후 id소프트웨어와 비슷한 게임들을 여럿 냈는데헤러틱 - 나무위키당시엔 초등학생의 한계로 인해 영어를 읽을줄 모르니 이름을 몰라서둠 비슷하니 판타지 둠이라고 불렀던 헤러틱.이거 하다가 왠 붉은색 엄청 사용된 스테이지에서 길찾다가 현기증나서 게임을 더이상 손을 못대던 기억이 나...https://youtu.be/CgHq_muqeH0그리고 헥센.이것도 중세판타지 둠.그리고 이후엔 액티비전에 인수된 이후다들 알만한 퀘이크4와 울펜슈타인등 제작사인 그 레이븐 스튜디오야액티비전인수 당시의 언급 - 필 스펜서마소가 액티비전 인수얘기 꺼낼때 인수가 성사된다면헥센같은 부활시켜볼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식으로 언급되기도 했었어아무튼 이런식으로 FPS분야에서는 인정받는 제작사지만,한우물만 팠던건 아니었던건지https://youtu.be/j8hbRaFtk5E메이지 슬레이어와 몇달 차이안나는 거의 비슷한 시기 발매한 동사의 Take no prisoner라는 게임.메이지 슬레이어와 마찬가지로 이쪽도 진짜 생판 처음본다....메이지 슬레이어,테이크 노 프리즈너 이 둘은FPS만이 아닌 다른것도 시도해보던 시절의 게임이라 보면 될것같아로메로의 id소프트웨어의 영향을 받은게 아닌, 당시 레이븐소프트만의 색체가 반영된 결과물 아니었을까..---------------------------------------다음화 예고+ 연재지연 변명감기크리로 인해 연재가 지연되었우....
작성자 : 게잡갤고닉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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