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치이쟝이 필덕들의 놀이터라는 오카의 대문사진을 올리고 사진보고 거른다는 글에서 시작

그 대문사진에는 그래프천만 수십개게 있는 사진이었음

그 이후 급연러를 다시 까기 시작하다가 갑자기 니내들은 좆년필로 취미생활 하면서 샤프 좋아하는 사람들은 왜 뭐라하냐고 잠깐 떡밥이 올라옴

필덕들의 놀이터를 올린 사람이 치이쟝이라는 것을 알고 자기도 좆년필을 취미로 하면서 급연러하고 샤프를 까는 치이쟝을 갑자기 까기 시작(치이쟝의 말로는 자기는 급연러하고 샤덕들 까지 않았다고...)

이게 치이쟝떡밥으로 이어짐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나지만 벙창러, 인성 뭐 이런거 같았음...)

치이쟝떡밥에서 벙창러 이야기가 벙을 욕하는 떡밥으로 이어짐 (ㅈ목갤 ㅉㅉ 뭐이런거)

그리고 믿거나 말거나 말도안되는 벙실태 떡밥이 잠깐 올라옴

그리고 벙에서 ㅈㄴ떠들어서 쫒겨나거나 자기피 뽑거나 탁자에 잉크부어버리고 튀거나 등등 벙사건사고에 대한 떡밥이 올라옴

벙사건사고에서 주인허락없이 펜을 시필하거나 삼손이라던가 펜을 들고 튀거나 등등이 있었는데 이런것들이 주인도 어느정도 잘못이 있다고 주장한 웹쿠가 등장함

웹쿠가 에니프사를 하고 있었고 갤러들은 애니프사가 문제라고 애니프사를 또 까기 시작

그와중에 어떤 유동에 의해 반성맨 벙연애 떡밥이 올라왔었지만 사실이 아니었음 (반성맨은 여친이 있지만 벙에서 만난게 아니고 만나기 시작한 후 여친이 문갤을 가입한거...)

웹쿠가 말도안되는 논리로 자기주장을 펼지다가 뒤진듯 보였으나 아까 필덕들의 놀이터라는 오카에 들어가서 여러 갤러들하고 또 ㅈㄴ싸움 (그 오카는 문갤러가 만든 방이 아니고 원래 있던 방에 여러 갤러들이 임시피난간거고 웹쿠도 따라간거)

그 오카에서는 웹쿠가 좋아하는 사가리를 아가리로 까기 시작하고 1대 다수로 싸우던 웹쿠는 지쳤는지 나가버림

(아마 단톡ㅈ목은 여기서 시작한듯...)

웹쿠가 나간 후 남아있는 갤러들하고 새벽에 ㅈㄴ떠들기 시작 (문구이야기 말고도 많은 주재가 있었음)

해가 뜰때쯤 그 단톡 관리자가 와서 물갈이함

그 다음날 어떤 고닉이 칭찬스티커를 싫어하는 필덕들의 놀이터라는 오카를 만들고 주소를 갤에 뿌림

또 몇몇 고닉들과 유동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놀기 시작

그 톡 안에서 뭣도 모르고 들어온 B라는 사람때문에 활발했고 여러 떡밥들에 의해 계속해서 불탐

그 단톡방에 있던 관음 유동이 내용을 캡처하고 올리면서 갤에서 단톡을 까기 시작

여갤러 성희롱한다고 떡밥이 올라오고 치이쟝 외모비하 뭐 이런 떡밥들이 갤에 올라왔지만 고소각 안뜨는거 보니까 그냥 어그로인듯...

그 이후 계속해서 캡처본이 갤에 올라옴

단톡에서 고닉들이 거의다 예전에 탈갤했다고 언급 (대부분 갤에서 잘 안보이는거 보니까 ㄹㅇ탈갤한거 일수도)

그리고 어제 단톡방 몇몇들이 진짜로 펜샵코 삼성점에서 벙을 열음

(안녕이가 갤벙을 열었지만 데이트벙이 되었음...하지만 요즘 시험기간이고 펜샵코벙을 간 사람들도 평소에 벙을 잘 안나오는 사람들이라 그런거인듯...)

그와중에 키엘체가 펜샵코를 갔다가 우연히 벙을 보게됨 (자기 고쿠요 스마트링을 놓고 왔단다...)

잘은 모르겠지만 분위기 봐서는 키엘체는 벙에는 참석 안한듯...

벙이 끝난 후 톡은 계속 올라오지만 예전처럼 엄청 활발하지 않음

그리고 갤러들이 단톡벙(ㅈ목)때문에 갤이 망한다고 뭐라함

하지만 ㄹㅇ벙창러(대표적으로 ㅊㅇㅈ등등...)들은 갤에서 아직도 갤질중...

요즘 글리젠이 없는건 시험기간 때문인듯....

(또 방학시즌 되면 ㅈㄴ흥갤되겠지 뭘 또 걱정함...그리고 갤 망한다고 신경쓰지 말고 현실친구가 없어지는 것을 걱정해라 문찐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