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예은 기자]주얼리&백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배우 김수현과 그의 이상형으로 유명한 카야 스코델라리오 커플의 2012 F/W 스토리(STORY) 화보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F/W 시즌을 겨냥한 다양한 신상품 백들이 첫 선을 보인다.

제이에스티나의 2012년 F/W 컬렉션은 ‘Fascinating Jovanna’라는 테마 아래, 여러 나라에서의 삶을 영위한 조반나 공주의 삶을 반영하였다. 이탈리아, 불가리아 그리고 로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에서의 조반나 공주의 삶을 재조명해, 럭셔리하고 클래식하며 고전적인 컬러와 요소를 담았다.

제이에스티나 백 중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리스의 세 번째 스토리인 아이리스 III 라인, 락 시크의 트렌디한 매력을 반영한 아만다 펑키 라인, 제이에스티나의 시그니처인 티아라 IV 라인, 미니멀한 티아라 장식과 캐비어엠보 가죽이 돋보이는 스플래시 라인, 골드 티아라 포인트에 링클 소재의 트렌디한 감성이 살아있는 모마 라인 등이 신상품을 선보인다.

제이에스티나 F/W 신제품은 8월 말부터 전국 제이에스티나 핸드백 매장에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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