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경상도 대학들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 ~~

ㅡ 경북대와 대구경북 소재 대학들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 ㅡ

경북대는 그동안 삼송 하나로 의지하며, 나름 제조업 아웃풋으로 근근히 버티며 명맥을 유지해 왔지만,, 이제 부산경남 김해 김씨 가야세력들이 정권을 잡으면서

삼송마저 부산경남 가야세력들에게 잃게 되었으며( 삼성 사장 : 김기남 김해김씨 ), 이제 경북대 포스텍 디지스트는 힘들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각종 요직에서 대구경북 출신은 모조리 짤리고 있으며, 오직 김상조와 같은 소수의 김해 김씨들만이 대구경북에서 간신히 살아남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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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900년대 ~ 전주 이씨 이승만 대통령 시절까진, 전남대와 전북대 조선대로 전국에서 인재가 몰렸었고

박정희 독재시절엔, 부산경남 사람들은 경북대로 진학하기도 했지만,

이제 문재인이라는 고려 왕건의 탄생으로,( 전라도 + 부산경남 김해 김씨 연합세력 ), 대구경북은 망조에 이르기 시작했다.

부산경남은 위에서 시켰는지는 모르겠지만, 눈치빠르게 벌써부터, 부산대와 유니스트를 안가고, 전남대와 지스트 등 전라도 특급 대학들로 진학하며, 전라도에 고개를 숙이기 시작했고, 

대구경북 출신들중 일부도 영리하게, 경북대 포스텍 디지스트를 안가고, 전남대 지스트 등 전라도 특급 대학으로 진학하며, 전라도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

조선시대 판박이 상황인 것이다. 경상도 보리문둥이 시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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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한전공대가 설립되면서, 포스텍은 그저그런 중간급 대학으로 떨어질 것이고, 

지스트의 건재함과 유니스트의 몸부림으로, 디지스트는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최근 대학순위 발표에서도 점점 < 전남대 부산대 경북대 전북대 = 전부경전 > 순위로 발표되는 세계대학 자료들이 넘쳐나고 있다.

 앞으로 최소 15년 이상은 이런 기조로 쭈욱 가는것이다.

문재인 대통 다음으로 누가 정권을 잡을것인가는, 위에서만 알고 있고, 흐름으로 눈치채야 한다. 

앞으로 최소 15년 이상은, 전라도 우위 흐름으로 쭈욱 갈것이기에, 차기 대통은 마한백제 지역에서 나올 것임을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언론에 나왔을땐 이미 뒷북일 수도 있고, 막차일 수도 있다. 서둘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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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가야세력들은, 절대 삼송을 대구경북에게 뺏기지 않을것이다.  대구경북 출신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차별받을 것임을 암시하는 대목이다.

제조업 아웃풋으로 근근히 버티던, 대구경북 소재 대학들의 미래가 어두운 이유이다.

그렇다고 대구경북 출신이 만든 대기업이 있기라도 한가 ?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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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대구경북 만큼은, 조선시대 보리문둥이 시절로 다시 되돌아 가는것이다.

" 경상도 보리문둥이 시절 " 이면 얼마나 비참했는줄 아는가?  전라도 충청도로 매일같이 깡통을 들고, 쌀밥 동냥을 떠나야만 했던, 비참한 거지 시절 아닌가? 

말이다. 삼청교육대가 실시된 1984년까지 경상도의 쌀밥동냥은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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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조금씩 다른모습으로 반드시 반복되는데

삼한시대 : 마한 ( 전라도 정권 )

사국시대 : 백제 고구려 > 흉노신라 가야 ( 각자 도생했지만, 실질적으로 백제와 고구려가 힘의 논리로 지배하던 시대. 

                            힘이 약햤던 흉노신라는, 살아남기 위해 당나라 밑으로 스스로 들어가 노예가 되면서 늘상 도움요청 )

삼국시대 : 흉노신라 ( 대구경북 정권 )

고려시대 : ( 전반기 전라도정권 + 후반기 충청도정권 )

조선시대 : ( 전주 이씨 전라도정권 )

일제시대 ~ 전주 이씨 이승만 대통령 시절까지 ~ 60년간 ( 전라도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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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고령박씨. 박정희 + 박근헤 , 경기도 파주 노씨. 노태우 ( 대구경북 정권 )

경북 경주 이씨. 이맹박 ( 대구경북 + 부산경남 = 연합정권 )

전북 완산 전씨. 전두환 + 경남 김해 김씨. 김영삼 ( 부산경남 정권 )

김대중 or 윤대중 ( 전라도 )

광주 노씨. 노무현 ( 전라도 + 부산경남 = 연합정권 )

나주 남평문씨. 문재인 ( 전라도 + 부산경남 = 연합정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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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때부터 ~ < 마한백제 + 가야 = 연합정권 >이 생성되기 시작했음을 명심해야 한다.

문재인 대통이 천명했듯이, 다시는 정권을 뺏기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이는 민주적인 방식으로 영구독재(?)를 하겠다는 말과 같다.

대구경북 입장에서 참으로 무서운 말이다. 대구경북의 미래가 점점 어두워지고 있다. 

대구경북 출신들은, 재빨리 대구경북을 탈출하여, 본적지를 전라도 혹은 경남으로 바꾸는것만이 살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농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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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말하지만, 삼송은 _ 경남 김해 김씨 가야세력들이 다 차지했다. 지금 당장 대구경북을 탈출하자 ~

그런데 만약 민주당 차기 대통이, 충청출신이 될 경우, 부산경남 가야세력들 또한 대구경북처럼, 엿 되는건 매 한가지다.

그래서 다들 안전빵인, 전남대 지스트 등 전라도 명문대학으로 몰려오고 있는 것이다. 눈치빠른 사람들이 전국에서 몰려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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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자료는, 경상도 학생들이, 전라도 명문대학중 하나인 지스트로, 몰려오고 있는 현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

< 참고로, 지스트 재학생의 90%는 타지역 학생들로 채워져 있다. 명실상부 전국대학의 풍채를 드러내고 있는것이다. >

< 경북대와 부산대는 B등급으로 떨어졌다. 교육부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

[ 2017 더 타임스 전세계 대학 평가순위 ]

< 2017 지역별 신장 크기 >

< 부산경남과 대구경북 = 경상도 인민들 대다수가 가난하고 못 먹어서, 영양보충이 안되어, 키가 작은것이다. 경상도 지역은 소수가 부를 독점하는, 북한같은 곳으로 유명하다. 대다수는 힘들게 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