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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 당당해지는 과정이다.

ㅇㅇ(122.44) 2018.01.26 06:18:10
조회 236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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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는 우리 배재대학교와 같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대학교입니다. 우리 배재대학교는 명문대인가요? ‘네’라는 한마디의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짧은 글이 있습니다. 지방대는, 아니, 지잡대는 시국선언을 하지 말랍니다.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젊은이가 상처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바라는지요? 내 옆에 있는 친구와 사랑하는 가족, 다음 세대의 안위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싶은지요? 역사와 함께해온 배재대학교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가 행동해야 할 때가 찾아왔습니다. 


명문이라는 이름은 오래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게 아닙니다.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닦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50329251646668&id=803085639704368


....

[팩트체크] 이제 거짓의 족쇄를 끊을 때가 됐습니다. 대학교 입학점수라는 잣대에 맞춰서 하는 헛소리에 상처받을 필요 없습니다. 서울대생의 1표와 배재대생의 1표는 모두 값진 1표입니다. 행동하는 젊은이가 상처받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최근의 '대학' 중심의 시국선언은 한국 사회의 '학벌'이 어떻게 지배-피지배의 권력관계를 생산하는지 분명히 보여준 사건이다. '대학생 시국선언'이라 했지만 그 말의 무게와 대표성은 학벌에 따라 명확하게 차별되었다. 이 학벌 권력은 아무런 지배의 근거도 정당성도 없는 또 하나의 불의한 권력이다.


민주주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 당당해지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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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학교 시국선언문


우리 배재인은 우리의 시국선언이 마지막이 되길 희망하며 박근혜 정권을 규탄한다. 


3년 전 대학생들은 '안녕들 하십니까?'로 안부를 물었다. 서울에서 시작된 대자보는 사람들의 공감을 받아 전국적인 인사문구가 됐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우리는 안녕하지 못한다. 떨리는 손으로 썼던 대자보는 우리 배재인의 가슴을 울리지 못했던가? 국정원 대선 개입 논란에도, 세월호의 참사에도, 역사 교과서 국정화 과정에서도, 우리 배재인은 소소한 안녕을 위해 침묵을 굳게 지켰다. 우리 배재인은 이들을 외면하는 과오를 저질렀다. 하지만 역사의 흐름에 부끄럽지 않으려는 열망을 품고 참회의 행동에 앞장선다. 


현재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은 박근혜 대통령이 말 한대로 비상시국이다. 본인이 원해서, 본인을 위해서, 본인에 의해서 우리의 조국은 비상시국을 맞이했다. 막후에는 최태민 일가와 유신의 망령이 만들어낸 부정의 온상들이 펼쳐져 있다. 이에 우리는 오랫동안 침묵으로 일관하였다. 우리의 침묵은 현 사태에 대한 젊은이의 소리 없는 울분이자, 이 땅에 희망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확인하는 눈물겨운 기다림이다. 


우리 배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갈구한다. 정치적인 방향성과 이념을 떠나, 법치국가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평범한 일상이 무너졌다. 사회를 구성하는 정의가 증발했다. 우리는 이 나라가 부끄러워 감추고 싶다.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박근혜 정부에 대한 부끄러움이자 안위만을 탐닉해온 우리의 부끄러움이다. 우리 배재인의 분노는 양도받은 신성한 권력을 사유화 하는 모습에서 태어났다. 우리의 불신은 반복되는 거짓에서 나왔다. 


국민은 거울이다. 당장 고개를 들어 거울을 바라보라! 무엇이 보이는가! 배재인은 어제와 같고 싶지 않다. 행동하는 마음에는 높낮이가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우리는 우리의 삶을 지키기 위해 이곳에 모여 있다. 이제 고개를 들어 좌우를 살펴보자. 옆에는 누가 있는가?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는 소중한 학우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가족이, 세상을 바라보는 진리를 알려주는 교수님이 계신다. 더 이상 권력자의 만행을 보고 우리 배재인은 절대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함께 맞설 것이다. 


사회의 아픔에 공감하는 우리 배재인은 청춘의 꽃을 사회정화의 불꽃으로 승화시킨다. 차가운 길거리에서 생존을 위해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슬픔을 간직하는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올바름을 되찾기 위한 학생들이 힘겹게 내민 손을 잡아 연대를 한다. 저들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이고, 저들의 슬픔은 우리의 슬픔이고, 저들의 기쁨이 곧 우리의 기쁨이다. 우리 배재인은 왜곡되지 않은 시대정신으로, 행동하는 지성인의 표본으로 정의가 바로 설 것을 외친다. 


하나 더 나은 민주주의를 위해,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의 뜻에 따라 당장 물러나라! 

하나 검찰은 최순실 및 그 측근에 대한 끊임없는 의혹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처벌하라! 

하나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은 사회적 병폐를 키우는 데 일조한 장본인으로 눈물 흘리는 국민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라! 


시국선언을 위한 배재인의 모임




배재대학교 박근혜 정부 시국선언

11월 8일 배재대 법학과 김종서 교수 시국선언

11월 1일 페이스북 ‘배재대 대신 전달해드립니다’

11월 9일 - 배재대학교 학생 시국선언

11월 15일- 배재대학교 교수 시국선언

(김종서 교수→ 박도연 학생 → 안진오 학생 → 교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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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후원금 홍보캠페인 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정치언론안보학과 학생들과 함께 둔산동 일원에서 정치후원금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가한 선관위 직원과 배재대 학생들은 리플릿과 홍보용품을 나누어 주며, 공명선거 실천과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폴리티서티(politisity) 배재대학교


"저는 대학생이기 전에 국민입니다"

'국민으로서', '대학생으로서' 책임을 강조하고 그 배경을 쉽고 자세히 설명하는 그에게 '폴리테이너'와 같은 부당하고 편협한 낙인찍기를 용인할 대중들이 그리 많아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를 찾아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이제부터 시작돼야 하는데, 그런 어떤 정당한 행위들을 누군가는 스스럼없이 해 나가야 하고, '그게 아무렇지도 않구나' '누구나 우리 국민이면 할 수 있는 얘기고 행동이구나' 그걸 후배 대학생들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전 세계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한국에서만 특정 집단이 사용하는 '폴리틱서티(politisitity)'란 딱지를, 그 주홍글씨를 배재대학교에 덧씌우려고 할지 모를 일이다. 아마도 그런 시도는 실패할 것이다.


폴리티서티(politisity)

- 정치(politics)과 대학(university)의 합성어로 작게는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공명하고 정당한 정치적 입장을 나타내는 대학생들을 말한다.  


정치는 나와는 먼 이야기라 생각 했다. 의료 민영화가 이루어지든, 4대강으로 녹조가 되든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 했다. 등록금이 천정부지로 올라 있었다. 취업이 힘들다, 등록금이 비싸다 눈앞에 닥친 물살을 헤치는 것만으로도 버겁다는 그들.. 


대학생들의 깨어있는 외침이 필요하다는 시대적 요구도 사그라 들었다. 세상은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이라 생각 했다. 혹시 세상에 대해 한탄만 하고 있지는 않나? 불만만 가득해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해 무관심하지는 않나? 아니면 사회에 힘을 보태는 행동이 빨간색이라는 레드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는 않은지. 대학생들의 정치 참여는 세상을 바꿀 무기이다.


도대체 누구를 위한 국회이며, 누구를 위한 정치입니까? 이제는 바꾸어야 합니다. 낡고, 부패한 정치, 민생안정에는 안중 없고, 국민을 외면하는 지금의 정치를 이제는 대학생 우리의 손으로 바꾸어 냅시다! 


대학생, 쉽게 정치에 참여하는 4가지 방법 (feat 폴리티서티)

1. 국회 의정 모니터 활동

- 신청은 법률연맹 홈페이지(www.goodlaw.org) ‘봉사활동 신청’ 코너에서 받고 있다.

2. 정당 내 대학생위원회

- 현재 우리나라의 정당은 대부분 대학생위원회를 가지고 있다. 정당 내에 있는 모임이지만 자치성을 가지고 있어 정당에 대한 지지와 견제가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대학생, 청년을 위한 정책 연구를 하고 실제로 정당에 제안하기도 한다.

3. 사회운동, 시민단체 활동

- 1인 시위나 집회 장소에 참석하는 것도 사회 운동의 방법이다. 현 20대는 ‘안일하다. 현실에 안주하며 스펙쌓기에 바쁘다’는 윗세대들의 평을 많이 듣는다. 그런데 생각보다 도전적인 20대는 많다. 사회운동의 범위는 넓고, 시민단체 활동의 종류는 많아서 하나하나 소개하기 벅차다. 본인이 바꾸고 싶은 부분에 맞는 시민단체를 찾아 자신의 힘을 보태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4. 선거

- 선거는 가장 중요하며 정치 참여 방법 중 제일 쉬운 방법이다. 선거뿐 아니라 투표전 참모, 선거 유세원으로 참여 방법도 있다.

 


폴리테이너 (politainer)

- 정치인(politician)과 연예인(entertainer)의 합성어로 작게는 정치적 소신을 가지고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정치적 행위를 하는 연예인으로부터 더 나아가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이용하여 선거에 출마, 정치적 지위를 획득하는 연예인까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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