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T 어라이벌의 시작을 알리는 삼좆

지금은 징계먹은거마냥 자버처럼 굴려지고 있는 세미 제인

리얼 아메리칸즈 테마곡을 들고 등장하던 세자로

그러나 2달 뒤 역대급 똥퀄 테마곡 받게 됨

지금은 신일본에서 쥬스 로빈슨이라는 링네임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CJ파커

킹-갓 롤리

망센션이 아닌 어센션 시절의 어센션

얘들도 저 당시엔 레덕들에게 기대를 받았었지만 메인로스터 승격 이후는 뭐 지금 모두가 아는대로

나름 NXT 1세대 디바인 에마

저 때나 지금이나...에마에게 푸쉬라는건.....

쥐잡아먹은 화장하고 나왔던 늑트 위민스챔 페이지

저번에도 말했다시피 2014년 페이지가 메인 올라가면 여성레슬러 디비전에 새로운 전성기가 열릴줄 알았으나

그 전성기라는건 이 경기를 관중석에서 보고있던 릭플레어의 딸이 해내게된다.

표정보면 알겠지만 재비어 우즈임

1년 후 이 선수는 코피 킹스턴과 빅E를 데리고 뉴데이라는 팀을 탄생시킴

지금은 스맥다운의 유일한 갓맥인 브리쟝고의 타일러 브리즈

그러나 경기 시작도 하기전에 루세프가 나와서 깽판

차기갤주님과 라나의 NXT 시절

데-빌이 되기전, 수염도 안길렀던 "에이드리언" 네빌 시절

드립이 아니라 리얼로 NXT챔피언이었던 보 댈러스

저기 뒤에 관중들이 보 보기싫어서 등 돌리고 있던 시절

늑트에서 처음으로 열린 래더 매치에서 승리를 거두고 NXT챔피언에 올랐던 네빌

여기서 두 명 제외하곤 현재 WWE 메인로스터에서 열심히 활동 중

저기서 한명은 태그팀 타이틀을 470일 넘게 보유하며 최장수 태그팀 챔피언이 되었고

한명은 위민스 타이틀을 벌써 4번이나 먹었고

한명은 크루저 디비전에서 왕 노릇중이고

한명은 레슬매니아에서 존 시나와 대결해보고

두명은 브래드 매독스와 섹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