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큐터니언입니다.

빗썸의 상장뿜뿌 효과도 이젠 공식처럼 zec 캐쉬처럼 2연타 상장전에 팔아야한다. 이게 공식처럼 되버린 부분입니다.

긍정적인 부분으로보면 이게 어찌보면 당연한수순이고.

코인시장의 인식이 그간의 이벤트나 행사 부분으로 말도 안되게 펌핑자체가 원래 말이 안되는거였지요.

이젠 실적으로 승부하는 시대가 도래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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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금 치킨코인이라는 오명까지 들으면서 1퀀텀 던지는 사람들떄문에 가격이 하락할거같지만

24일 기점 1000만 이상되는 코인의 유치로 3개의 퀀텀을 받는 이벤트가있는데

이것을 자세히 보면 

11.6일 기준이지요.

3개총합 5만 이상의 가격이되면 22%제세금을 제하고 지급한다고되있는데

여기서 잠깐!! 

잘생각해보시면 평균가 16666원이 되야 5만이 넘어갑니다.

제세금이란것도 사실 말도안되는소린데

그런 명목을 붙혀서 22퍼 제하고 준다는데 빗썸의입장서는 그게 수량이 어마어마 한 차이지요.

인당 0.66퀀텀을 덜줄수가있는데요. 이게 인원이 많아지면 빗썸의 입장에서는 어마어마하지요.

물론 세금은 뻥이지요. 그냥 덜줄려는 수작!! 실제지급수량은 2.34 퀀텀입니다. (광고는3개)

그런데 빗썸이 왜??? 지금급액이 5만이상 22퍼제한다는 문구를 넣어뒀을까요? 

아님말고 일까요? 그럴리가없지요..

거래소가 바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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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지마세요.

10월 말 중국 전대 끝나고 후오비를 시작으로 중국이 다시시작됩니다.

이미 오피셜로 후오비 상장은 확정이되어있는거 같구요.

11월 6일 기준 16600원은 이미 넘어가있을거로 빗썸도 판단하는거 같습니다.

제가보기에도 진정한 시세분출은

이번달 말부터 중국 자본이 들어오게되면

최소 16600은 기본이고.

퀀텀의 미래가치를 생각하는사람들. 또한 제가생각하는 또하나의 시나리오대로 간다면

앞의로의 가치가 어마어마 해질걸로 보이므로

11월기준으로는 16600이상 오늘 많은분들이 아~~이떄라도 팔걸..이랬던 가격대가 금방 도달되리라 봅니다.

앞으로 진행되는 ddap중 캐쉬관련된것들도있고,

전 왜 이걸 보는순간 로드맵상의 위쳇관련....이 생각이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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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걱정하지마시고. 존버~~합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개발진이 소기의 역활.개발로드맵대로 열심히 일하는지.

그부분만 보시면될거같습니다.

어짜피 이젠 행사로 가격이 올리는 시대는 저물고

실적승부 시대가 왔습니다.

저도...

스테이킹 돌리다가 24일까지 안나오면 1000만원어치만 빗썸에 넣었다가 25일 다시 인출해서 지갑으로 갈예정입니다.

11월부터 시작으로 퀀텀의 화려한 국제무대 대뷔전을 구경해도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