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2013년에 나온 사재기 기사. 다른 기사와는 다르게 매우 상세히 사재기 수법이 나와 있음.

빨간 박스 보면 알겠지만 꼭 한 아이디당 1번씩 스밍이 아니라 어뷰징을 통해 하루에 아이디 1개로 '1만회 이상의

스트리밍' 도 가능함. 

ㄴ 즉, 개념글에 있는 어제 모닝와이드에 이짤은 '팩트' 임. 단순히 '추측' 이 아니라 '물리적' 으로 음원 사재기가 가능하다는거 ㅇㅇ

꼭 수만개의 아이디 까지 필요 없다는거야. 어뷰징을 통해 1개의 아이디로 하루에 수천번 스밍 가능. 1만회 이상도 가능

'팩트' 임.

닐로의 음원순위 추이를 보자...

ㄴ 닐로 3월 10일 - 612위

ㄴ 3월 23일 - 97위

ㄴ 4월 12일 - 1위

ㄴ 이정도 '역대 최고 초스피드 역주행' 이면 사실상...난리가 났어야함. 온 커뮤나 SNS가 떠들썩하고 시끄러 웠어야함. 

한달전까지 600위권대 곡이 2주전에 97위로 차트인했고 약 2주만에 1위로 올라옴. '역대 최단기간 역주행 곡' 임.

말도 안되는 속도임. 이정도면 그 어느곳에서라도 이슈가 됬어야함. 근데 닐로는 '이슈' 나 '계기' 가 전혀 없음.

심지어 '닐로' 라는 가수를 아는사람 조차도 거의 없음.

ㄴ 심지어 닐로는 '노래방' 에서조차 노래가 없었음. (노래방에 4월 초에나 등록됨)

윤종신, 한동근을 보면 알겠지만 이미 윤종신은 음원차트 점령 이전에 노래방 차트 부터 석권했음.

그 뒤에 음원 순위가 따라온거임. 근데 닐로는 노래방 순위는 커녕 노래방에 '노래조차 없었음'

그 밖에도...

1. 아이돌 팬덤 전체 1,2위를 다투는 엑소 팬덤을 제치고 새벽시간을 점령한점

2. 새벽시간에 1~2위를 찍으면 보통 100% 다음날 지붕을 치거나 무조건 1위로 올라오는데 이상하게 닐로는 다음날

  순위가 다시 자기 위치로 하락한 점. (전날 순위보다는 조금 높은곳으로 하락. 왜냐면 새벽에 상위권 차지하며 이용

  자수를 긁어 모았으므로)

3. 팬덤형 가수도 아닌데 꼬박꼬박 5분차트 0~5분 구간 그래프가 치솟는 점 (심지어 초동 10만 이상 파는 아이돌 트와이스

   보다도 발기각이 큼)

4. 닐로는 '멜론' 제외한 다른 음원 사이트는 순위가 멜론보다 훨씬 낮다는 점. (아이차트 현재 '3위' 임. 2위도 아니고

   3위 ㅋㅋ 국내 최대 음싸 멜론 1위 가수가..아이차트 2위도 아니고 3위가 가능함? 현재 아이차트 1위는 트와, 2위. 고딩)

5. 일터지고 뭐가 캥겨서 리메즈는 제일 먼저 한 일이 '멜론' 포함한 '협력사' 홈페이지를 왜 닫았는지에 대한 의문

6. 이 부분에 대해서 본인들은 '허위사실' 이라며 극구 '부인' 하는 상황이긴 한데 모커뮤니티 (FM 코리아)에서 리메즈 다운용 

  계정이 다수 발견 됬다는 점

* 단, 위 다운용 계정짤의 진위 여부는 모름. 다만 여태껏 쭈욱 연결고리로 봤을때 본인 생각엔 저걸 주작했을꺼 같지는 않음. 

 뭐하러 번거롭게 저걸 주작을 할까? 암튼 저 다운용 계정짤은 리메즈는 공식적으로 '부인' 하는 상황이니 각자 알아서 판단 

 해라

 다만 리메즈 소속 가수 이준호가 과거에  홍보를 빌미로 인디 뮤지션한테 돈을 요구 했다가 거절 당하자 '멜론 유령 계정' 을 

 이용해서 '악플폭격 + 평점테러' 를 가한 사실은 '팩트' 로 확인이 됨 

등등 의심스러운 상황이 한두가지가 아님. 물론 이건 '사재기' 가능성에 대해 말하는거임. 그렇다고 해서 '광고' 임을 표시 안하고

'제 3자인척', '일반인 인척', '페북픽' 인척 대중들을 '기만' 하고 속이는 '불법' 바이럴 마케팅은 용서가 된다는 뜻이 아님. 그 

자체로도 매우 악질적인 마케팅이고..(대중들한테 사기치는거나 다름 없으므로) 그 자체만으로도 저 회사는 '아웃' 이지만 위 내용은 

'사재기' 가능성에 대해 논하는거. 리메즈 사장은 '절대 아니다', '조사 받겠다' 라고 완전 당당하게 나오고 있지만 사람일은 모르는 

거임. 

얼마전...

ㄴ 이렇게 당당했던 정봉주도 결국...

ㄴ 이렇게 됨. 박근혜도 절대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결국 구속됬고 ㅋㅋ (좌, 우 한명씩 깠으니 정치충들 풀발기 ㄴㄴ 본인은

좌빨, 수꼴도 아님. 정치충들은 무조건 좌빨 아니면 수꼴 이분법으로 세상을 보는 분들이라 이런거 꼭 써줘야함 ㅋㅋ)

그리고 어제 밤 11시에 어떤 기자가 쓴 기사에도 '불법' 바이럴 마케팅도 마케팅이지만 '사재기' 가능성을 반드시 열어둬야 

한다고 기사씀.

결론은 이 사건은 '검찰' 이 나서서 조사를 해야함. 문체부, 공정위 조사도 당연히 받아야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문체부', '공정위' 는 '수사기관' 이 아님. ('압수수색', '전수조사' 이런 권한이 없음. 그걸 알기 때문에 사장놈이

저리 당당한지 모르겠지만 ㅋㅋ) 

즉, 이건 수사기관인 '검찰' 의 조사를 받아야 하는게 맞음. 이대로 넘어가기엔 너무나도 찜찜한 부분이 많기 때문임. 

단 검찰을 움직이려면 구체적으로 피해자가 '특정' 이 되야 되는데 음원차트 조작 및 사재기는 피의자가 불분명함. 

따라서 이건 업계 관계자들이 모여서 '집단소송' 을 해서 검찰을 움직이게 만들어서 '검찰수사' 를 받게 만들어야 

하는게 최선의 방법임. 그리고 '리메즈' 만 조사 받아선 안되고 반드시 리메즈의 협력사인 '멜론' 도 같이 조사 

받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