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병 투수가 오늘로서 2승 10패 ㅋㅋ 2달째 승이 없음. 이건 용병도 아님 ㅋㅋ

결정구도 없어서 매번 커트도 엄청 당하고 볼질도 좆나게 해서 매타자 풀카운트에 매이닝 기본 2,3명씩 출루

시켜 수비시간도 이닝당 최소 20~30분. 보는 사람도 이렇게 지치는데 수비하는 빠따들은 얼마나 지칠까?ㅋ

휠좆 나오는 경기는 진짜 보는 사람도 지침. 그냥 경기 자체가 재미가 없음.

또 휠러때 득점 지원이 낮은것은 전적으로 휠러탓임. 수비시간이 기본 30분인데 나같아도 대충치고 들어감. 

진짜 적어도 휠러 나오는 날에는 빠따 일 안한다고 욕할것도 없음. 난 휠러 나오는 날에 빠따 무득점이어도

빠따 욕안함. 우리 빠따들이 타격지표가 리그 상위권 빠따는 아니지만 (하위권임) 그래도 일 해줄때는 일 함.

샘슨 나올때 득점 지원 6.92점이고 김재영 나올때는 6.47점임. 심지어 배팅수 나올때도 평균 득점 지원

5.98점 해줬음. 근데 휠좆 나오는 경기는 평균 득점이 3.04점임. 우리팀 투수중 최하위임. 진짜 수비 시간도 

좆나게 길어서 빠따들 다 지치게 하고 일 할맛 안나게 만듬. 수비 시간이 매이닝 기본 30분. 저렇게 길면 

나같아도 집중력 떨어지고 지침. 휠러 나올때 득점지원 낮은건 100% 휠러탓임.

그냥 폐급중에 개폐급이 휠러임. 그냥 무조건 바꿔야 하고 반대하는 사람은 이제 없을듯. 무슨 최악을 가정해서

예전 서캠프 타령하는 놈이나 새용병 들어와서 드러 누우면 어쩌냐 하는 개쫄보 븅신 마인드 가진 몇명이 반대

하던데 제발 그딴 병신같은 소리좀 그만 ㅋㅋ 일어날 가능성이 1% 인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서 99% 긍정적 상황을 

포기하는 병신같은 짓은 하면 안됨. 15 로저스급 데려 올꺼라는 가정은 왜 안함??? 그리고 예전과는 다르게 우리 

불펜이 강해서 선발이 어지간한 씹폐급 아닌이상 누가와도 경기에서 이길확률 50%는 됨. 선발이 완전 초반부터 

씹털리지만 않으면 적당히 털리더라도 불펜으로 틀어막고 역전하면 되니깐ㅋㅋ 즉, 선발승은 못챙겨도 적어도 경기

에서 이길확률 누가 던져도 5할은 된다는 이말임. 그러니 제발 일어날 가능성이 1%인 그런 '최악' 을 가정한 개쫄보 

마인드좀 그만.

그냥 휠좆은 무조건 바꿔야 하고 더 볼것도 없다. 그냥 무조건 바꿔야함. 

제발 이제 만장일치로 여론 모으자. 휠좆은 무조건 바꿔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