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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20 비 오는 케탄절의 순례기

ACEBUD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3.21 10:00:02
조회 1719 추천 26 댓글 16

그 동안 작년 수정이 생일 때는 학교 다니면서 끼니 걱정을 할 정도로 돈이 없어서 못 갔지만 멤버들 생일을 맞이해서 편지 쓰러는 거의 꼬박꼬박 왔었다. 하지만 항상 뭐 때문에 바쁜 와중에 짬짬이 오는 거라 순례 다닐 시간이 없더라.


월요일날 일하던 알바에서 잘렸다. 내가 뭘 잘못하거나 한 건 아니고 분양 실적이 너무 안 나와서 인원 감축 차원에서 알바들을 최소만 남기고 전부 자른대. (8명 중 3명만 남음)

뭐, 일하는 동안 되게 잘 해주기도 했고 일 자체가 편한 일이기도 했으니 불만은 없다. 오히려 안 됐지 뭐.


아무튼, 필요 이상(?) 으로 케탄절에 시간이 널럴하게 되어버려서 오래간만에 순례를 다녀오기로 했다. 딱히 새로 가보고 싶은 곳은 없어서... 라기보다는 메인 컨텐츠 중 하나로 삼은 전광판 순례와 병행할 수 없는 지방에 있어서 생략했다.




아침에 조금 밍기적거리다가 오전에 출발했다. 12시쯤 구지연사당에 도착하고, 케이 전광판을 그리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었다.



구케이사당 역사 구조가 대충 저런데 (빗금은 개찰구) 개찰구 근처에 있는 CU 건너편, 하트 그림 있는 라라라? 가게 옆 벽면에 있다.

찾는 데 큰 어려움은 없다.


갤질하다가 내리는 타이밍 놓쳐버려서 조금 시간을 허비하고 1시가 넘어서야 건대입구역에 도착했다. 도착해서도 [지하2층 환승통로 길목 디지털기둥] 이라고 애매하게 써놓은 공식 안내를 보고 찾으려니 상당히 어려웠다.


간신히 디지털 기둥을 두 개 찾고 각각 존버를 타서


간신히 찾았다. 

건대입구역 전광판의 위치를 설명한 게시글도 썼었으니 참고할 것. (클릭)


사실 건대입구역 전광판 탐사는 이 때 끝마친 게 아니었다. 거의 두 시가 다 되어갔던지라 일단 어린이대공원역으로 가서

세종대 학식 돈까스쟁반국수를 먹고

참고로 혼밥스타그램 미주 학식편에 나왔던 메뉴다.



아무튼, 점심을 먹고 내려오는 길에 건대입구역에 다시 들러서 심층 조사를 했다. 그리고 이동하면서 적은 게 위에 있는 정보글이다.



다음 행선지는 식후 건대입구역으로 다시 돌아왔듯이 2호선을 타고 가는 신촌이었다.

우선 참수한 지 한 달쯤 되었기 때문에 단골 미용실에서 참수부터 하고 요즘 러블이들의 핫플레이스(????) 메가박스 신촌점으로 가서 VR노래방을 했다.



어떤 아조시가 기계를 만지작하고 있었다. 직원인지 러블이인지 긴가민가해하다가 보니까 안내 목걸이를 걸고 있었다. 직원이신지 여쭤본 다음 안내를 받고 VR 체험을 시작했다.


처음 픽은 VR채널 중 가장 추천받고 호응 좋다는 숙소 영상에 개인적으로 목 풀 때 가볍게 부르는 노래, 다음은 찾아가세요 응원법에 찾아가세요, 세 번째는 녹음실 영상에 편안히 부를 수 있는 또 다른 노래를 골랐고, 대기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세 곡만 부르고 나왔다.

VR이라는 매체 자체를 처음 겪어보는지라 상당히 신기했다. 정말 3D로 살아서 손에 잡힐 거 같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전방위로 영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는 느낌이었다.


숙소 영상에서 지애가 자꾸 뭘 먹이려 한다는 후기를 본 게 기억나는데, 지애뿐만이 아니라 멤버들이 자꾸 먹이려고 하는 게 있는데, 다름아닌 하리보 곰돌이 젤리다. VR노래방 갈 건데 4D 체험을 하고 싶은 갤러가 있다면 하리보 곰돌이를 한 봉지 사 가서 누가 젤리 먹이려 할 때마다 한 알씩 집어먹자.

초반에는 자꾸 젤리를 먹이려 하면서 되게 활발하게 놀고 하다가 극후반쯤 가면 갑자기 뒤쪽에서부터 베개싸움이 시작되고, 영상 내내 뒤쪽에서 비교적 얌전히 놀던 케이가 베개에 쫓겨서 오른쪽 앞으로 튀어나온다. 졸커다ㅋㅋㅋ

찾아가세요 응원법 VR이 나올 때, 원래 난 갤주들 노래를 앵무새창법으로 원음으로 부르거나 아주아주 낮게 부르거나 했는데 (높은 음에서 내지르기만 하면 되는 게 아니라 여린 소리를 내야 해서 내지르는 노래보다 훨씬 더 힘들다) 두 쪽 다 강한 현타를 남기기 때문에 남키로 바꾸고 좀 더 낮춰서 적당히 편하게 부르려고 했다. 그런데 멤버들이 응원하는 소리까지 키가 같이 낮아져서 깜짝 놀라서 원위치했다.

녹음실 영상은 내가 제대로 기억하는 게 맞다면 부스 안으로 왼쪽에 수정이, 오른쪽에 케이, 부스 밖에는 지애랑 미주가 약간 아웃포커싱된 채 있다. 오늘 체험한 다른 영상들보단 차분한 편이다. 멤버들이 덩실덩실하거나 티격태격대기보다는 발라드를 듣고 감상에 젖는 모드인 영상이 나온다.


우선 노래를 부르며 느낀 건, VR로 시야를 차단하고 있다고 해도 제대로 방음이 될 리가 없어보이는 (심지어 밖에서 보이기까지 한다) 사실상 개방된 시설에서 노래를 부르려니 목이 잠겨서 원래 부를 수 있던 노래도 못 부르겠는 기분이었다. 그래서 나도 애써 노래를 이어나가기보다는 VR 체험에 더 집중했다.

나보다 몇 시간 전에 체험했다는 어느 고닉이 지적했던 노래방UI 전방고정 문제도 나 역시 체감할 수 있었다. 양옆으로 영상이 나오는데 옆쪽 영상을 보면서 가사를 볼 수가 없었다. 본래 제공하던 영상을 보니 풍경도 있는 거 같던데, 원래 목적대로 풍경을 감상하면서 노래를 부른다면 이 문제는 오히려 더 심각하게 다가올 지도 모른다. 우리야 좌우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멤버들을 아이컨택하고 전방 보고 하면 되지만 풍경은 그런 식으로 보는 게 아니니까.

나와서 설문 조사를 하고 나오니 기계 설명을 듣고 선곡이 끝났는지 다른 남자가 첫곡을 선곡했다. 그 아조시의 1번픽도 러블리즈 숙소 영상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갈 곳이 많았(?)기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고 나와 홍대로 향했다.

지나가던 길에 원래 예정에는 없었지만 손님도 별로 없고 오늘이 딱 들어가보기 적당해보여서 즉석에서 결정하고 들어온 이 곳, 

저 로리타 간판을 기억하는 갤러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저 간판을 이 장소를 찾는 단서로 쓰려고 애썼었기 때문에 기억하고 있다. (어쩌면 그냥 이 핑크핑크한 분위기만 보고도 기억하는 갤러가 있을 수도 있다.)

이 핑크핑크한 데저트이글이나 (근데 이 권총은 나온 적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트 박힌 보랏빛 M1911을 보면 좀 더 확실하게 기억나는 갤러들이 있을 것이다.


아이돌 취향일기에서도 나온 적이 있고, 그로부터 1년쯤 후에도 한 번 더 방문했던 적이 있는 걸 보면 (18년 10월인가 인별, 그 때도 저 권총 들고 영상 찍었을거임) 수정이가 애정하는 곳 중 하나인 듯한 메종 드 알로하다.

권총들은 아마도 비매품인지 가게에 그대로 있었는데, 나머지 구성품들은 변한 느낌도 있고 (올해 초 인테리어 공사를 한 적이 있음) 아이돌 취향일기 찍을 당시에 폰케이스들이 있었다는 건 기억하는데 오늘 보니 안 보이고... 그래서 오래 있지 않고 나왔다.


마저 가던 길, 지나가는데 켜져있어야 할 가게 불이 안 켜져있어서 보니

빨간식당이 문을 닫았다. 참고로 빨간식당은 불과 1년 전에 고민이들이 매운 갈비찜 먹으러 왔던 리얼레드가 프랜차이즈가 만료되었는지 상호명을 바꿨던 가게다. 장사 꽤 잘 되는 거 같았는데 않이 웨?!


마저 다음 행선지를 향해 갔고 이윽고 도착해서는

평소 잘 먹는 스타일은 아닌 디저트를 주문했다.

그 이름하야 러블리즈 스트로베리.


주문한 갤러들이 나 말고 있을 것 같긴 한데 카페 그랑주에서 키오스크에는 없지만 카운터에 직접 이야기하면 주문을 받는 메뉴가 있다.

꺼어어어억!!!

이거 다 먹은 시각이 다섯 시 반쯤이었는데, 점심을 두 시쯤에 먹고 나서 시리얼과 견과류가 잔뜩 든 디저트를 다섯 시가 조금 넘어서 먹어버리니 배가 제법 불러왔다.


다 먹고 나와서 곧장 니트로 향했다. 케탄절 맞이 방문은 일요일날 이미 했지만 (케이 메가폰을 봤으니) 니트 살아생전에 한 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가기로 했다.

도착했더니 입간판이 서 있었다. 생일마다 입간판이 서있다는 걸 깜빡했다.

이번엔 지금껏 니트에서 한 번도 주문해본 적이 없었던 스무디를 시켰다. 아까 카페그랑주에서 딸기를 실컷 먹은 뒤인만큼 망고 스무디로 시켰다.



스무디를 다 마신 후 저녁을 뭘 먹을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실은 일요일날 저녁으로 먹으려다 문이 닫혀있어 실패한 디파이브를 오늘 저녁에 가려고 했는데, 니트로 오는 길 확인해보니 오늘도 디파이브가 문을 열지 않았다. 폐업했다는 공지같은 건 안 붙어있긴 하던데 디파이브도 뭔 일이 있나 싶다.

당가원은 너무 최근에 가서 안 돼, 오나시짬뽕은 오늘 땡기지가 않아,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생각이 나지 않아 비 오는데 라면이나 먹을까 생각을 하다가 그러면 편의점 말고 용머리떡볶이를 가면 되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용머리떡볶이로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다가 마음이 변해 합정역행 버스를 탔다.

어젯밤에 불현듯 맥앤치즈 비슷한 게 먹고 싶단 생각이 잠깐 스쳤던 생각이 나서 샤이바나에 한 번 가보려고 했는데...


샤이바나도 없어졌다. 어떤 떡볶이집이 샤이바나 터에 오픈을 준비하고 있었다.


허무해진 마음으로 근처를 떠돌다 어느 식사집에서 제육세트를 팔길래 그냥 저거나 먹자 하고 들어가려 했으나... 거기서마저 재료가 다 소진되었다고 내보냈다.

짜증이 나버려서 그냥 편의점에서 뽀글이나 먹자는 심산으로 바로 옆의 이마트24를 가려 했으나 먹을 만한 자리가 없어서 나오고, 마침 지애스가 하나 보이길래 가는데 왼편에 인도 커리집이 하나 보이더라?


내가 아직 인도 요리는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거든. 오호라...

마침 요즘 돈은 충분하겠다, 질렀다.

평소에 내가 타 문화권의 음식에 좀 관대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인도음식을 먹어보니 진짜인 거 같다. 입맛에 맞았다. 고수가 들어간 초록색 소스마저도.

꺼어어어억!!!!!

사진에는 아직 덜 클리어된 주스도 클리어하고 갈까 생각하는데

갑작스레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샤베트


샤베트까지 먹고 완전 배가 불러진 채로 계산을 하고 나왔다. 원래 식사 후 빈브라더스에 들렀다 가고 싶었는데 디저트를 너무 잘 얻어먹은 나머지 차를 마실 필요가 없겠다 생각이 들어서 그대로 집으로 와 버렸다.



오늘 굉장히 많은 럽지들의 소멸 소식을 접하게 되어 아쉽다. 여유가 있어 럽지순례 갈말을 고민하는 갤러들은 웬만해선 가보도록 하자. 또 없어지기 전에.



출처: 러블리즈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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