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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탈워에 최적화 '진법 공략' EP01 - 어린진 설명 (긴글주의)

서량토붕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6.18 10:00:03
조회 5017 추천 100 댓글 126



인사 및 개요


반갑습니다. 서량토붕맨입니다 삼탈워 재밌게 하고 계십니까


삼탈워를 더 재밌게 즐기기위해선 개싸움보다는 진법싸움을 알아두는것이 좋습니다.


늅늅분들이라도 기본적인 방진을 운용하면서 전투를 하고 계실겁니다.

그런데 방진만 쓰면 벽력거토탈워, 니가와 토탈워가 되어 금방 질리게 됩니다.


또한 내가 먼저 공격을 걸었을때 내가 공격측임에도 불구하고 수비진법으로 수비플레이를 하니 기다려야 하는시간도 커지고 노잼이 될 수가있죠


방진만 쓰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공격 진법' 중 하나인 어린진을 배워보도록 합시다.



진법의 종류 및 배치방법


진법엔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공격진법/방어진법 으로 나뉘며 아군이 적군에 비해 정예도가 높은가? 낮은가?

또는 아군이 적군에 비해 많은가 적은가? 비슷한가? 등에 따라 적절한 진법과 형태가 나뉩니다.


대표적으로 방진/학익진/어린진/원진/쐐기진 등등이 있고 같은 이름의 진법에서도 지휘관에 따라 변형법/운용법이 다 다릅니다.







오늘 알아볼 진법은 어린진이라고 하였는데

어린진은 공격진법 중 하나로 상대와 머릿수가 비슷하거나 적을때 그리고 나에게 정예보병이 2카드 정도 보유되어있을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린진의 핵심은 '선봉부대의 돌파' 입니다.



진법의 형태를 보시죠



책에 나와있는 정석적인 어린진이며 가장 베이스 되는 형태입니다.

그러나 삼탈워에서 병종의 곡선배치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예전 구호소 블로그의 진을 따왔습니다.


때문에 이것을 삼탈워에 맞게 변형시켜 배치 할 경우 아래와 같습니다.





부가적인 설명을 넣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선봉라인]

가장 최전방 전열에는 가장 센 정예보병대를 배치 시킵니다.

돌파할때 쳐맞으면서 돌파하기 때문에 사기가 높을수록 좋고 근처에 장수를 배치하여 최대한 사기가 꺾이지 않아야합니다.



[2열 좌우측]

2번째로 강한 보병들을 배치합니다. 비교적으로 돌진할때 선봉에 비해 덜쳐맞기 때문에 사기는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이론상일뿐

적의 진법이 좌우로 강한 진법이면 선봉보다 더 쳐맞을 수도 있으니 사기가 높으면 좋습니다.

남는 장수가 있다면 좌우측 중 적궁수가 많은 쪽에 배치시켜 사기를 보완합니다.


[중앙 궁병진]

중앙 궁병진입니다. 책사와 함께 배치하며 숫자가 적은 정예일수록 좋습니다. 숫자가 많을수록 예비대가 지켜주기 힘들기 때문이죠.

최고의 유닛은 숫자가 적으나 화력이 막강한 '지금군' 입니다만 본 공략에선 지금군을 사용하면 사기 지금군소리를 할까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스샷에 보이는 양이면 조금 과한 양입니다. 실전에선 궁병 수를 줄이되 화력을 높일수있도록 강구 해보십시오.


[예비대]

창병이 가장 좋습니다. 예비대는 상황을 보고 움직입니다.

적군이 우리 궁병을 물수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전열을 지원하며 돌파하고

우리 궁병을 물려는 움직임이 있다면 궁병을 보호하는데 집중합니다.

이후 궁병이 활을 다 썼으면 보호 할 필요 없이 궁병들과 함께 돌파해도 좋습니다.



[날개진]

양측 날개는 대부분 진법에서 그렇듯 기병이 맡아줍니다.

혼전중에 상대 뒤를 잡거나 상대방의 날개기병들과 맞다이를 쳐줍니다.



운영방법


1. 전열은 적의 허리를 끊으며 돌파를 한다.

2. 2열은 전열이 둘러쌓이지 않도록 횡대로 같이 돌파를 한다

3. 예비대는 2열이 둘러쌓이지 않도록 횡대로 저지한다.

4. 나머지 예비대는 상황을 봐서 횡대저지에 동참 또는 궁병을 보호한다./만일 전열이 패주할것 같으면 최우선적으로 전열돌파를 지원한다

4. 궁병은 아군에게 오사가 되지 않도록 전열을 지원한다. 만일 오사로 인한 손실이 클것 같으면 적궁병에게 발사한다.

5. 양측의 기병은 우회를 시도한다. 만일 적기병도 우회중이라면 달라붙어 저지한다.

6. 전열 장수는 용장이 적합하며 적장수와 일기토를 하거나 게릴라 뛰는 적장이 있다면 달라붙어 준다.

7. 선봉장은 기병과 함께 우회하지만 적기병과 맞닥뜨릴 경우 기병들만 싸움에 붙이고 곧바로 본대로 합류하여 전열과 함께 상대 허리를 빠르게 끊어준다.



어린진의 핵심은 전열 보병이 최대한 빠르게 상대의 허리를 끊고 돌파하는 것 입니다.

돌파에 성공하면 7할 이상 승리하며, 돌파에 실패시 기병위주 전술로 재빠르게 전환하여야 합니다.



전열 보병이 성공적으로 허리를 끊고 돌파하였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됩니다.

전열보병의 돌파를 왜그렇게 강조한지 이제 아시겠지요


허리를 뚫고 돌파하면 세가지에서 승리합니다.


첫째는 적의 진형이 무너져 둘로 갈라진 것이며

둘째는 적을 삼면에서 포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셋째는 아군 궁병이 더이상 위협당하지 않는 다는 것


허리를 뚫고 돌파에 성공하였다면 전열보병은 곧바로 2열보병과 전투중인 적군을 뒤에서 휘감으며 양면공격을 합시다.


아마 이 타이밍쯤 기병교전이 끝났을 것 입니다.

아군 기병이 패배하였다면 적 기병의 움직임을 반드시 주시해야합니다.


반면 아군기병이 승리하였다면 곧바로 위 그림과 같이 상대 진형의 양측방 뒤로 우회하여 망치질을 시작합니다.

이렇게 되면 상대는 삼면에서 공격을 받으며 급격하게 사기가 꺾이어 전멸하거나 패주 할 것입니다.


이것이 돌파 어린진의 운영방법입니다.


읽어보시면 느낌이 오실겁니다

어린진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전열 보병입니다.


만일 전열 보병이 패주하였다면 양쪽 날개에서 싸움을 이긴 기병을 주력으로 바꿔 망치질 운영을 시작해야 합니다.

기병들까지 기병싸움에서 진 상황이라면 사실상 패배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럴경우 예비대를 궁병쪽으로 불러들여 방진을 형성하고 결사항쟁을 하거나해야겠죠

때문에 예비대는 전열 싸움을 지켜보다 전열이 밀리면 최우선적으로 전열쪽으로지원하여 전열이 무너지는것을 막아야합니다.



이제 실전에 들어가보도록합시다.


실전



처음의 스샷이 실전에서 뽑아온 스샷이었습니다.


전열은 해당 군단내에서 가장 강한 보병대인 천금궁병을 배치하였습니다.

2열은 남은 천금궁병과 창병대로 배치하였고 / 예비대 또한 창병대로 배치하였습니다.


기병대는 서량기병입니다.



전투가 시작되었고 우측에 상대 기병이 우회하려는 모습을 보입니다.




어린진에서 기병대의 역할은 우선적으로 상대 기병 저지입니다. 기병대들은 이 날개싸움에서 승리를 해야 다음 임무가 주어질 것 입니다.

우측의 서량기병대와 선봉장을 함께 출격시켜 상대 기병을 저지합니다.




그러는 사이 진군중인 아군의 본대가 적군에게 화살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전열 천금궁병은 근처에 장수도 있을 뿐더러 정예병이라 사기가 높습니다. 쉽사리 패주 하진 않을 것 입니다.




아군 궁병이 사격을 시작하고 전열과 2열은 돌파를 시도합니다.

궁병옆에 움직이는 병력은 아군 예비대입니다. 궁병 보호를 위해 자리를 잡는 모습입니다.




아군 전열이 오사를 받지 않기 위해 우리 궁병은 적궁병 위주로 사격중입니다.



현재 전체적인 전장의 판도입니다.

아군 전열은 적의 허리를 돌파하기위해 애쓰고 있으며 아군궁병은 적궁병에게 집중사격을 가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에서 적의 보병대가 돌파를 시도하여 아군의 예비대가 그것을 저지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 기병이 오른쪽으로만 우회를 하였기에 우리 좌측 기병들은 방해를 받지 않고 우회하여 적의 좌후방에 도착을 하여 정렬을 마쳤군요

상대 궁병을 덮쳐줍니다.




우회한 기병이 차징을 하자 상대 궁병들은 더이상 사격을 할 수 없게되었고 화력면에서 아군이 월등히 높아지는 순간입니다.




드디어 돌파에 성공하였습니다. 적군은 좌우군으로 나뉘었고 아군의 전열이 2열과 교전중인 상대의 후방에서 싸먹는 모습입니다.




이쪽 역시 허리를 끊은후에 돌파에 성공한 아군 보병대가 적군을 싸먹고있습니다.


적기병과 싸운 우측 기병대들도 승리를 하여 전열을 정비하여 명령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러나 우측기병대까지 차례는 오지 않았군요, 보병대의 힘만으로 적의 주력부대들은 패주하고 있습니다.

기병대들은 휴식을 취하며 구경중입니다.




대승입니다.



※명심하십시오. 이 세상에 최강의 진법은 없습니다. 바위가 가위를 이기나 보자기에게 지듯 진법마다도 상성이있으며

자신의 군단의 상황과 적군단의상황에 가장 최적의 진법을 쓰는것이 대승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또한 진법은 글로만 보고 이해할 수 없으며 직접 굴려보고 경험을 통해 진법이 파훼되었을때 곧바로 다른진법을 펼치는등 유하게 대처할 수 있습니다.



압도적인 영웅과 자본으로 또는 모드로 찍어누르는 분들은 거기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겠지만

진정한 재미는 비등한 싸움 또는 불리한 싸움에서 오로지 나의 진법과 전략으로 이기는것이 진정한 삼탈워의 재미라고 생각 됩니다.



출처: 토탈 워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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