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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히어로즈] 키움 히어로즈, 현재까지 팀 전력 기상도는?

긍정(110.8) 2019.06.25 17:00:01
조회 2567 추천 54 댓글 15

  지난 일주일간의 최종 성적만 놓고 보면 4승 2패로 흡족스러운 한 주를 보낸 것처럼 보이나, 주중 3연전 스윕 뒤 주말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거뒀으며 특히 토요일과 일요일 경기에서 연패를 당햇다는 점은 '4승 2패이니 됐다'고 어물쩡 넘어가기에는 영 석연치 않다. 과연 히어로즈의 지난 일주일 동안을 일기예보 식으로 보았을 때, 투타 양면에서 각각 어떻게 요약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 



#. 마운드 : 폭우 예보 있었으나 매우 맑음!


  팀에서 몇 안 되는 좌완 투수 이영준이 허리 통증, 스윙맨 김동준이 오른손 척골 부상, 마무리 조상우가 어깨 근육 부상으로 1군에서 말소된 지도 어느덧 보름이 넘었다. 악재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번 시즌 두 번의 10일 휴가를 받는 등 '특별 관리' 중인 최원태는 황제 대우가 무색하게 제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16일 경기에서 대체 선발로 신재영은 2.1이닝 3실점으로 부진하며 김동준의 빈자리를 실감하게끔 해줬다. 이런 상황에서 토종 3인방 중 가장 안정적인 성적을 기록하던 이승호가 19일에 봉와직염으로 말소됨으로써 또다시 선발진에 빈자리가 생기고 말았다. 본격적으로 여름에 접어듦으로써 고척 스카이돔의 이점을 살려 순위권 경쟁을 해야만 하는 키움 히어로즈로써는 좀처럼 답답한 상황이 아닐 수 없었다.

  그러나 이러한 악재의 연속과는 무관하게, 이번 시즌 키움의 투수진은 리그 4위의 WAR(Wins Above Replacement,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에서 알 수 있듯이 큰 붕괴 없이 순항 중이다. 지난주에도 직전 두 경기에서 10이닝 13실점으로 부진했던 최원태와 대체 선발로서 믿음직하지 못한 모습을 보인 신재영이 연이어 선발 등판하는 등의 불안요소가 있었으나, 막상 일정을 소화하고 보니 주간 팀 평균자책점 1위(1.56)라는 훌륭한 결과를 낳았다.



18일 고척 kt전에 선발투수로 나선 이승호는 봉와직염을 앓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제 역할을 다했다.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선발진은 지난 일주일 간 여섯 명 모두가 제 역할을 다해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가능하게 했다. 토종 선발 3인방은 투구 내용 자체만 봤을 때는 불안함 그 자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 5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실점을 최소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었다.

  18일 고척 kt전에 선발출장한 이승호는 그 전주 토요일부터 왼쪽 허벅지 윗부분에 봉와직염이 걸려 주말 내내 병원에 있을 정도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이닝 2실점 1자책으로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20일 날 선발 등판한 안우진은 이승호보다 경기 내용이 더 좋지 않았다. 1회부터 볼넷과 피장타를 허용했고 25구를 던진 끝에 간신히 이닝을 끝냈으며, 이런 불안한 피칭이 마운드에서 내려올 때까지 계속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무기인 빠른 공을 십분 활용해 5이닝 동안 100구를 던져 단 한 점 만을 내줬고, 타선의 분발과 계투진의 철벽투에 힘입어 시즌 6승째를 올리는 데 성공했다.

  정말 좋은 투수란 폼이 좋지 않을 때에도 일정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는 투수이다. 그리고 안우진과 이승호는 분명 풀타임 선발 1년차로서 명백한 고비를 맞이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주 선발 등판에서 어떻게든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모습을 기대하게끔 만들었다.



제이크 브리검은 시즌 초 부진과 부상이 겹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최근 2경기 연속 호투를 펼치며 에이스의 입지를 굳혔다.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최원태, 이승호, 안우진이 앞으로 키움의 10년을 책임질 선발 자원임은 분명하나, 냉정히 봤을 때 이들이 아직까지 대단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음은 사실이다. 세 명 모두 리그 선발투수 평균 방어율(4.23)에 못 미치며(안우진 4.74, 이승호 4.67, 최원태 4.40), 그렇다고 해서 이닝이팅을 해주고 있는 것도 아니다(안우진 리그 최다 이닝 24위, 이승호 25위, 최원태 규정이닝 미달). 때문에 이번 시즌 우승 도전을 위해서는 외인 투수 두 명이 모두 에이스급 활약을 펼치며 선발진을 이끌어줘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에릭 요키시와 제이크 브리검이 6월 들어 기대치만큼의 활약을 펼쳐주며 선발진 운용을 한결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5월까지만 해도 75구부터 구위가 크게 떨어지는 문제를 보이며 많은 이닝을 소화하지 못하던 요키시는, 6월 들어 직구 위주의 승부를 펼치기 시작하며 팀이 기대했던 좌완 에이스의 모습으로 변모했다. 지난주 선발 등판한 21일 사직 롯데전에서도 6 1/3이닝 6탈삼진 1실점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선발 3연승째를 기록했다. 원래부터 나쁘지 않았던 평균자책점은 이제 3점대 극초반으로 리그 7위의 성적을 기록 중이며, 약점으로 지적받던 이닝 이팅도 리그 최다 이닝 4위(100.1이닝)라는 성적이 보여주듯 완전히 극복한 모습이다. 시범경기 때만 해도 피어밴드 정도를 기대했던 팬들은 이제 제2의 밴헤켄, 아니 제1의 요키시를 부르짖고 있다.

  시즌 초 부진과 부상으로 신음하던 브리검도 지난 2년간 보여준 에이스의 용모를 드러내기 시작했다. 13일 창원 NC전에서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하더니, 지난주 선발 등판했던 19일 고척 KT전에서는 7이닝 6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펼치며 이전 등판에서의 호투가 일시적인 것이 아님을 피력했다. 이번 시즌 들어 새로 도입된 외인 연봉 상한제와 구단의 자금 사정이 맞물려 대체 외인 영입에 어려움을 겪었을 키움일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큠런트가 외인 문제로 큰 고민을 하지 않도록, 두 외인 투수가 각성하기 시작했다.



신인왕의 클라스는 영원하다.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기둥 역할을 해주던 선수들이 이탈한 계투진 또한 건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시즌 개막과 동시에 방화를 일삼으며 애물단지 돼지로 전락했던 한현희는 조상우가 말소된 이후 다섯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3홀드의 위력투를 펼쳐 방어율을 3점대로 끌어내렸으며, 지난주에도 두 경기에 나서 2이닝 무실점 2홀드를 기록했다. '한돈'과 쌍벽을 이루던 김상수 또한 조상우 말소 이후 일곱 경기에서 6이닝 1실점 1승 4홀드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김상수 지난 일주일 성적 3경기 2이닝 1실점 2홀드). 여섯 경기 3.2이닝 14실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뒤 고양으로 떠났다가 73일 만에 돌아온 이보근은 19일 고척 KT전에서 1이닝 동안 3명의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화려한 복귀전을 치르더니, 이후에도 무실점 호투를 거듭해 34.36에 달하던 평균자책점을 어느덧 18점대까지 끌어내렸다(이보근 지난 일주일 성적 3경기 3이닝 5탈삼진 무실점). 오주원은 사랑이다.


  이렇듯 모두가 제 역할을 완벽해 해내면서 조상우 말소 당시에만 해도 많은 키움팬들이 예상했던 마운드 붕괴는 일어나지 않았다.




#. 타선 : 방망이는 언제나 흐림 뒤 맑음.


당분간 1군에서 볼 수 없을 서건창 특유의 타격폼.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그 화려한 7연승 속에서 키움팬들은 한 마리 흐물흐물하고 투명한 해파리가 되어 개빠따를 사랑했다. 9연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16일 만에 돌아온 박병호 또한 사랑했다. 하지만 긴 저녁 그림자처럼 박병호의 빈타는 여전했다. 깜짝 놀랄 만큼 빈타에 시달리며 패배했다. 그렇게, 연패했다.


  금요일까지만 해도 키움의 타선은 나쁘지 않았다. 3할 7리에 달하는 주간 팀타율은 리그 2위에 해당되는 것이었으며, .819의 팀 OPS는 리그 3위에 달했다. 그런데 22일, 23일 경기에서 각각 단 한점씩을 내는 데 그치면서 주간 팀 타격 성적이 곤두박질쳤다. 4할 6푼 2리의 주간 타율로 3번 타순에서 최고의 윤활유 역할을 해주던 이정후의 부상이 컸다. 서건창은 주간 타율이 8푼 3리에 그쳤으나, 4개의 볼넷을 얻어 나가며 3할 1푼대의 출루율을 기록하는 등 어쨌든 임병욱이나 김혜성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여줬다. 두 선수의 빈자리에 임병욱, 송성문, 임지열 같은 선수들이 대신 나서고 이지영이 지명타자로 출장하는 모습은, 마치 생애 첫 1군 경기를 선발투수로서 치르는 고졸 1년 차 조영건처럼 애처로웠다.

  더 큰 문제점은 21일 경기에서 슬라이딩을 하다가 왼쪽 무릎을 다쳤던 서건창이 왼쪽무릎 측부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아 최소 3주에서 최대 5주 동안 결장하게 되었다는 것. 이로써 김혜성이나 송성문 둘 중 한 명이 매 경기마다 주전 2루수로 출장하는 모습을 최소 3주 이상 보게 되었다. 물론 송성문이나 김혜성이 꾸준히 기회를 받음으로써 지난 시즌의 모습을 다시 보여주리라는 기대도 할 수 있겠지만, 당장 장정석 감독부터 그런 생각을 하면서 개막 이래 둘에게 꾸준히 기회를 줬을 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지는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어떤 측면에서 기대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이제는 정말 '국민 거포'의 이름값을 해줘야 할 때다.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한 가지 긍정적인 요소는, 박병호가 16일만에 드디어 1군으로 올라왔다는 것이다. 복귀 후 2연전에서 7타수 1안타 2볼넷 3삼진으로 부진하며 4번타자로서 제 몫을 못한 박병호이지만, 애초에 부상과 부진이 겹쳐 2군으로 말소됐고 퓨쳐스 리그에서도 조용한 활약을 펼친 뒤 콜업된 타자이기 때문에 돌아오자마자 클러치 상황에서 시원한 홈런포를 기대했다면 과한 욕심이었을 것이다.

  물론 박병호는 6월 OPS .490으로 송성문, 임병욱, 임동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끊임없는 부진에 대한 싸늘한 시선 또한 존재할만하다. 그러나 올 시즌 200타석 넘게 기회를 받으며 5할대 OPS를 기록 중인 임병욱이 갑자기 병욱 밸린저로 각성하고 100타석 넘게 기회를 받아 .403의 OPS를 기록 중인 송성문이 키움의 최주환으로 각성하는 것보다는 박병호가 '박병호'로 돌아오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지 않을까.

  다행히 키움 히어로즈에는 임병욱, 김혜성, 송성문처럼 최고로 못치는 선수들만 있는 것이 아니라, 김하성, 샌즈, 이정후처럼 리그에서도 알아주는 강타자들과 장영석, 김규민, 박동원같이 한창 방망이가 달아오른 타자들 또한 존재한다. 박병호가 현재처럼 부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함에도 계속 4번을 맡아야만 할 정도로 팀 타선이 엉망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 2019 시즌 KBO 리그는 길게 남아있고, 박병호가 살아날 때까지 기다려줄 기간 또한 길다. 지난 2연전처럼 이지영을 지명타자로 출장시키는 것보다는 차라리 박병호를 지명타자로 출장시키며 하위타선에서 감을 조율하도록 하는 것이 팀에게도 본인에게도 좋을 것이다.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7연승 기간동안 박병호가 없어 아쉬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히어로즈를 상징하는 존재가 된 박병호다. 비록 현재는 박병호스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한만큼 실망한 팬들에게 많은 비판을 받고 있지만, 키움팬들은 그가 부활하는 순간 다시 열광할 준비가 언제든 되어 있다.

  지난 시즌 박병호는 포스트시즌에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팬들에게 많은 비탄을 받았으나, 아웃카운트 하나면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되는 5차전 9회말 투아웃 상황에서 극적인 동점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잊지 못할 가을 야구를 선물한 바 있다. 시간은 흐르고 흘러 2019년 6월 현재, 키움은 서건창이 부상으로 빠지고 송성문, 김혜성의 얼굴을 매 경기 봐야할지도 모르게 된 위기일발의 상황이다. '국민 거포'의 방망이는 이 순간을 위해 홈런 에너지를 축적하고 또 축적한 것이리라 믿는다.




#. 돌아온 영웅들과 함께 다시 연승 삼매경 달리길


이보근도 어쨌든 돌아온 영웅이다... (사진 출처 : 키움 히어로즈 공식 홈페이지)


  고척 스카이돔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중 3연전을 치르게 된다. KIA의 예상 선발 로테이션은 조 윌랜드-홍건희-제이콥 터너이며, 키움은 브리검과 안우진, 그리고 요키시가 나올 예정이다. 선발 라인업 상으로만 봤을 때는 키움에게 유리한 시리즈처럼 보인다.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에 상위팀 SK와 LG를 상대로 4승 2패를 기록했다는 점은 위협적이나, 한 번 지기 시작하면 하위팀에게도 스윕을 당하고 상승세를 타면 선두 팀을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는 것이 키움이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다만 이번 3연전에서 어떤 성적을 거두냐에 따라 키움이 주말 3연전 루징의 충격을 씻어내고 다시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이다.

  오늘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서는 윌랜드는 최근 다섯 경기에서 꾸준히 6~7이닝을 소화하기는 했으나, 세부 기록을 보면 33.1이닝동안 34피안타 11볼넷 1사구를 허용하는 등 영 좋지 않았다. 브리검은 오늘 경기에서도 확실한 성적을 남겨 본인이 교체 대상이 아님을 완벽히 증명해야할 것이다. 이번 3연전 되도록 다 직관 가려는데 제발 이겨줘 흐헣헝





출처: 키움 히어로즈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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