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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오역, 의역, 번역체주의)말레이시아 신문 기사 번역앱에서 작성

샤잠!

2019.08.19 17:00:01

조회 2924 추천 124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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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 팬들이 잊어버리지 않아준 것에 감사하다

(쿠알라룸푸르, 18일)

한국 인기걸그룹인 TWICE가 드디어 염원하던 말레이시아에서 공연을했다. 작년 콘서트가 취소되어서 말레이시아 팬들에게 아픔을줬지만, 팬들의 앞에서 무대를 설 수 있어 매우 감사해했다. 대만출신 멤버인 쯔위가 공연장에서 중국어로 "우리를 떠나가지 마세요"라고 말을 했을때, 말레이시아 원스들을 행복하게 했다.

지효와 모모 두사람의 뛰어난 고난도의 춤

TWICE의 월드투어 TWICELIGHTS의 마지막 공연이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 비록 미나는 건강상의 문제로 자리에 없었지만, 다른멤버들은 열심히 노래하고 춤추며 빈자리를 메꾸고, 현장 팬들에게 아름다운 무대를 보여주었다. TWICE는 예올예, 댄나, 펜시등 인기곡뿐만아니라, 유닛무대를 보여주었다.

먼저 등장한 것은 쯔위, 다현, 사나의 비욘세 《DANCE FOR YOU》였다.

생동감 넘치는 안무, 3명의 긴다리와 s라인은 팬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원래 이곡은 쯔위가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매일 밤 방안에서 이 노래를 반복재생했다"라고 부끄러워하며 말했다

또한, 지효와 모모는 태.민의 《GOODBYE》무대를 했다.

힘차고 강력하고, 또 아름답고 부드러운 춤선과 고난이도의 안무를 보여주면서 모든사람을 놀라게했다.

모모는 웃으면서 말했다: "저는 이곡을 정말로 공연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지효를 저와함께 하자고 유혹했고 동시에 트와이스가 가진 이미지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싶었어요"

가장 마지막은 나연, 정연, 채영의 레이디가가의 《BORN THIS WAY》였다. 나연이 말하길, 정연과 채영이 뽑힌 것은 그녀들의 외모였다고, 비주얼멤버라고 언급했다

TWICE가 오프닝때 흑백 의상을 입고 스턱인마이헤드, 치얼업, 터치다운 무대를 하며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가운데는 모모

쯔위가 말했다: 우리를 떠나지 마세요

팬들이 다현을 울리다.

공연이 막바지에 닿았을때, 말레이시아 원스들은 특별히 짧은 팬영상을 준비했다. 단체 응원의 말 이외에, 현장 모든 팬들이 트와이스에게 《BE AS ONE》을 불러 멤버들이 잊지못하게하고, 다현이 눈물을 흘리게했다. 영상을 본후, 다현의 눈에서 눈물을 보였고 "미나언니 없이 공연해 유감스럽고, 미나언니가 우리와함께 할수 있기를 정말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결국 마지막 참았던 눈물을 흘리고, 사나는 다현을 안아주고 어깨를 두드려주며 달래주었다.

1년전, 트와이스 멤버들 역시 무대설치 문제로 공연이 강제로 취소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응답했다. 지효가 밝히길, 작년 공연이 취소되기 전날밤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며 콘서트를 기대하고있었는데 갑작스럽게 취소소식을 들었다했다. "취소 소식을 들었을때, 매우 당혹스러웠다, 동시에 여전히 공연장에와서 콘서트를 보려고 와주신 모두들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그후 그녀는 시간이 빨리 간다고 느꼈으며, "모두들 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에 돌아온다는 약속

사나는 팬영상을 본후, "우리들의 마음은 가까운거같다"고 말했다. 모모는 말레이어로 "우리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채영은 팬들의 웃음을보고 즐거워하며 "우리 같이 계속 갑시다"라고 말했다. 나연은 말레이어로 "저는 오늘밤을 잊을 수 없을 거에요"라고 말했다. 정연이 밝히길, 새앨범이 준비중이고, 기회가 오면 다시 말레이시아를 오고싶다고 말하며 말레이어로 "여러분들이 오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쯔위는 원래 한국어로 말했으나 나중에 팬들의 중국어로 말해달라는 요구에 중국어로 바꿔 말했다. 그녀는 긴장해서 데뷔 년도를 헷갈려했지만, 바로 팬들이 깨우쳐주자 부끄러워하며 "우리는 데뷔4년차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계속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나도 앞으로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무대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를 떠나지 마세요"라고 말하며, 팬들은 기뻐했다.

애프터문 공연중 다현이 원스의 캔디봉물결을 보고 기쁨을 참지 못하고 손을 흔들고 있다: "참 예쁘다!"

출처: TWICE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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