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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드랍존/드랍플릿 커맨더]인류 식민지 연합국

개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8.25 10: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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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식민지 연합

절망 속에서 만들어지고, 역경에 의해 하나로 뭉쳤으며, 힘을 가지고 다시 일어난 UCM은 단 한 가지 목표를 위해 존재한다. 그것은 스커지의 손아귀에서 인류의 잃어버린 성채들을 뒤찾는 것이다. 다양하고 멀리 떨어진 개척 세계들의 집합인 UCM은 복수를 위한 열망으로 부글부글 끓는 문화적 용광로이다.


스커지가 지구와 요람 행성을 점령하고 한 세기 반이 지난 지금, UCM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UCM의 군사적인 사회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군세와 함대를 모았고, 증오하는 적으로부터 잃어버린 땅들을 되찾기 위해 이를 휘두른다. 그 기념비적인 노력은 재정복이라고 불리며, 은하 전역에서 전쟁과 죽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구를 공격할 절호의 기회를 잡아채고자 하는 UCM의 결정은 UCM의 미래와 위상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지구 공격의 성공은 최종 승리를 위한 중요한 한 걸음이 될 수 있으나, 실패는 재정복과 인류의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을 끝낼 수도 있다.


재정복

UCM의 영혼 한 가운데에는 재정복이 있다. 이는 2507년의 스커지 침공으로 잃은 것들을 되찾으려는 인류 전체의 사업이다. 재정복의 보상은 살기 좋고 풍요로운 요람 행성과, 물론 지구가 될 것이다. 재정복은 사실상 총력전이며, UCM의 자원은 거의 모두 재정복의 수행에 쏟아부어지고 있다.


재정복이 시작된 이래 수백만의 목숨이 여기에 희생되었고, 작전은 제반 문제와 후퇴, 지연으로 가득 차 있으며, 신인류 공화국과 샬타리의 개입은 이를 악화시켰다. 하지만 요람 행성계인 이든과 엘리시움, 그리고 샹그리라는 완전히 UCM 손에 들어왔으며, 이 행성들은 이미 추가적인 자원과 인력을 제공하고 있다.


요근래, 재정복은 극적이고 거대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지구를 공격할 기회가 왔으며, UCM은 이를 받아들였다. 올림푸스 프라임을 침공하기 위한 노력은 멈추었고, 생산은 유지불가능한 단계까지 끌어올려졌으며, 삼두회라고 일컬어지는 위태한 동맹이 PHR과 독립 식민지인 칼륨의 참여로 만들어졌다. 지구 침공은 인류 역사상 최대의 군사 작전이 될 것이며, 지구 공격에 대한 전적인 헌신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승리하고자 하는 UCM의 굳건한 의지 아래에서는 당연한 것이다.


식민지

UCM은 원래는 무법자들과 사회부적응자, 그리고 새로운 인생을 꾸리고 재산을 모으고자 하는 모험가들만이 살던 개척 행성들로 구성되어 있다. 개척 행성들은 아름다움과 생활 조건으로 선택된 것이 아니라 풍부한 광물 자원에 의해 선택되었다.


이 행성들의 발전 과정은 스커지 침공 이후의 혼란 속에서 도망치는 피난민들이 변방으로 오고 나서 눈에 뜨게 바뀌었다. 원 거주민들의 모험적이고 강인한 성품은 막대한 양의 새 이주자들에게 영향을 주어, 새롭고 역동적인 문명을 건설해 냈다.


오늘날 식민지들은 스커지를 무찌르는 데 필요한 전쟁 기계들을 쏟아내는 산업의 심장부이다. 식민지들의 막대한 천연 자원은 총체적 패배로부터 인류가 놀라운 재건을 이뤄낸 밑바탕이 되었다. UCM의 인구는 200억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재정복 과정에서 수백만이 죽었지만 요람 행성들의 숙련된 베테랑인 저항군 전사들 수백만이 UCM의 인력원에 추가되었다. 이런 곳에서 모집된 군단은 처음부터 정예병력이기 때문에 지구 침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식민지 연합은 은하계의 서쪽 나선 팔 너머에 위치해 있으며, 공식적으로는 수백개의 행성이 UCM 소속이지만 대부분은 작은 전초기지와 광산기지만이 위치한 황폐한 바윗돌에 불과하다. 상대적으로 소수의 행성만이 인구의 대부분을 부양하며, 중요성을 가진다. 그 가운데에서도 가장 큰 열 두개 행성을 '주요 12행성'이라고 칭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식민지 중 인구가 가장 많고, 고위 평의회의 소재지인 오럼이다. 큐프럼과 타이타니아, 페럼은 UCM의 강력한 군단과 기갑 여단들 대부분을 만들고, 부양하며, 주둔시키는 가장 큰 산업 중심지들이다. 마가늄과 알루미니아는 식민지의 많은 인구에게 식량의 많은 부분을 공급하는 식민지의 곡창이다. 그리고 청색 가스 거성 니콜룸의 궤도 시설들은 UCMF의 강대한 전함들을 건조하고 유지한다.


전쟁의 포화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던 식민지들은 최근에 스커지의 기습적인 역공을 당했다. 산업 행성인 페럼이 처음으로 타격받았으며, 두 번째로 방비가 허술한 해양 행성인 알루미니아가 2671년 말에 스커지 함대에게 영구적으로 오염되었으며, 2672년 초에는 죄수 행성인 울프럼에서의 치열한 싸움이 그를 이었다. 적들은 모두 격퇴당했지만 민간인 수까지 고려하면 스커지는 매우 불균등한 피해를 입혔다. 선택된 목표물에는 일정한 기준이 없어 보였으며, 그것으로부터 스커지가 정확히 점프 가능한 행성들은 이것들 뿐이었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어떻게 스커지가 보안 규정을 뚫고 폴드스페이스 노드를 놓을 수 있었는가 하는 의문은 여전히 고위 평의회를 괴롭히고 있으나 샬타리가 그 배후에 있으리라는 추정이 무게를 얻고 있다.


이유가 무엇이든, 식민지들이 먼 거리에서 손놓고 전쟁을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해졌다. 전쟁이 집 앞까지 다가온 것이다. 고위 관료들은 급히 계획된 지구 침공이 본토의 방어를 약화시킬 것이라는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전쟁은 예상할 수 없고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다. 미래는 자기 목숨을 한계까지 밀어붙여서 싸우는 자들의 것이 될 것이다.


부와 정

UCM에는 두 단계의 정부가 존재한다. 각각의 행성은 충분한 자치권이 주어지고, 법과 관습, 제도는 식민지들마다 차이가 존재한다. 이는 합리적인 조치로, 각각의 행성은 각자 다른 관심사를 가지기 떄문이다. 각각의 행성은 선출된 의회와 그 의장인 행성 지사가 통치하는데, 지사는 의회에 의해 선출된다.


UCM 전체의 사안은 중앙 정부에서 다루어진다. 중앙 정부는 오럼의 수도로써 최근에 개명된 오럼 시티(원래의 지명은 그 이름을 따 온 이든 프라임의 아틀란티아가 핵폭발로 파괴된 이후 불길한 이름이라고 여겨졌다)에 소재한다. 중앙정부의 의원 다수는 UCM 상원에 소속되어 있다. 각각의 행성이 가진 상원 의석은 인구에 따라 결정되지만, 행성당 최소 하나씩은 보장된다. 여러 행성 정부들의 역할 중 하나는 이곳으로 보낼 대표자를 정하는 것이다. 상원에서는 UCM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결정들이 이루어지고, 자연스럽게 주로 외교적이거나 군사적인 문제가 된다. 그리하여 상원은 UCM의 의지가 향할 방향을 잡는 데 중요하며, 식민지들의 활동을 조율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중요한 정책과 행정명령은 더 상급의 기관에서 제안된다. 이것이 고위 평의회이다. 인구 5억이 넘는 행성은 여기로 한 명씩의 대표를 파견한다. 중요한 회기 동안에는 관습적으로 행성 지사가 이 역할을 맡는다. 임기 중에는 구성원들은 고위 위원의 직함을 얻는다. 그리고 8년마다 고위 평의회는 구성원 가운데에서 대통령을 선출한다. 대통령은 기존의 모든 직위를 포기하고 동등한 자 중의 일인자라는 무거운 짐을 맡는데에만 집중한다. 현재의 대통령은 헬레나 벨라크로 그는 재정복이 시작되기 전부터 이 자리를 맡아온 강하고 인기있는 인물이다. 그가 본토 전선에서의 침공을 반격하면서 보여준 인상적인 지도력은 사기를 유지하고 대중들이 길어지는 투쟁에 헌신하도록 하는 데 핵심적이었다.


고위 평의회와 상원 모두에서 군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최고 제독 '화강함' 홀시와 최고 원수 자히예프(각각 UCMF와 UCMA의 최선임)은 영구적인 의석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는 그들이 가진 군무에서의 책임 때문에 대리를 보내는 일이 잦지만. 또한, 명성있는 실업가와 유력한 사업가들도 상원에 명예 의석을 얻어서 여러 문제에 의견을 나타내고, 충요한 조언을 제공한다. 대통령이 가장 신임하는 고위 위원 중 하나인 조나스 크로Jonas Crowe는 CLAW(큐프럼 라이트 아머 웍스)의 최고경영자로써 그런 의석이 있다. 고위 위원회에서는 울프럼 주민으로써 울프럼을 대표하기는 하지만 말이다.


보통 시민에게 고위 평의회, 상원, 심지어 자기 행성 정부도 일상생활과 멀리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고, 수천 광년 떨어진 곳에서 온 행정명령은 허황되고, 무성의하며 어쩌면 권리 침해로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스커지의 명백한 위협은 단결을 불러오는 강력한 추동력이다. 이 단결은 이미 시험을 당했고, 아직 가시지 않았다. 어쩌면 태양계 전역의 성공과 실패가 UCM의 단결이 영원하느냐, 되돌릴 수 없이 망가지느냐의 분수령이 될 지도 모른다.


군사 국가

민주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UCM은 본질적으로 군사 국가이다. 이것은 폭정때문에 생긴 특징이 아니라 필요성에 의한 것이다. 많은 고위 육해군 장성들은 자동적으로 상원이나 심지어 고위 위원회 의석에 앉는다. 그리고 대다수의 민간인 정치인들도 국방 문제가 다른 문제들에 우선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며, 여전히 재정복을 굳게 지지하고 있다. UCM은 창설 시점부터 전쟁 상태에 있었다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시민들은 검소하고, 상당수는 불편한 생활로써 재정복에 필요한 노력을 하고 있다. 대다수는 이런 희생을 굳건한 의지로 받아들이고, 언젠가 풍요로운 요람 행성과 지구를 눈으로 직접 보겠다는 희망을 품는다. 저 먼 곳의 보석들은 조부모들에게서 위대한 도시, 생기에 찬 정원, 안락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란 많은 사람들의 가슴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으며, 모두가 자유로운 미래는 스커지를 절멸시킴으로써만 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군역은 인류의 생존에 가장 중요한 것으로 간주되고, 지금은 더욱 그렇다. 오늘날 인구의 5.2% 이상이 동원되어 있어, 인류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이 수치는 싸움이 시작된 이후, 막대한 사상자에도 불구하고 더욱 상승했다.


모두 합쳐서 UCM은 10억이 넘는 제복군인들을 가지고 있다. 이 중 오직 소수만이 '총검' 역할을 맡는다. 모든 군대는 전투병의 몇 배에 달하는 지원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군복무는 지구 전투가 시작되기 전까지는 자원제였다. 상원은 UCM 헌법에 존재하는 징병 제도를 처음으로 사용하면서 많이 주저했다. 징병제는 예상대로 매우 인기 없었고, 많은 식민지에서 항의 시위가 일어났다. 하지만 이것은 또한 인력원을 크게 확장시켰으며, 어쩌면 전력 균형을 깨뜨릴 수 있을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병제는 인간 존엄성의 중대한 침해로 여겨지고 있어서 빠른 승리와 자원제로의 복귀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군이 이끄는 현 상황에 대한 국민 여론을 뒤집어 놓을 지도 모른다.



출처: 미니어처게임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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