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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노비타의 바이오하자드2 -10

ㄴㅈㄱ(211.197) 2019.09.11 10:00:02
조회 7441 추천 231 댓글 133








점점 연재 쓰는게 귀찮다 뇌절 완창까지 하는것 같기도 하고


이번편은 진짜 내용 짤리기 직전까지 아슬아슬하게 쓴거라 스압 주의


두편 올리기 귀찮으니까 한편을 길게 쓰기로 결심했다




1편 연재 : 1편 2 3편 4편 5편 5.5편 6편 7편 8편 9편 외전


2편 연재 :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7편 8편 9편









걍 헝크 브금은 계속 까는게 나을듯 너무 갓갓이다






-지난 이야기



영민이를 만난 진구는 이 모든 사건의 실상을 알게 되었다







격납고로 향하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엘레베이터 하나가 추락해 들어왔던 입구를 막는다


이걸로 더 이상 물러설곳도 없어진 진구는 한시라도 빨리 격납고쪽으로 가기 위해 속도를 높였다







아니 시발 길이 어디야








그 무렵 격납고쪽에 고립되어 있는 퉁퉁이 일행







바리게이트를 치고 열심히 몰려오는 좀비때들을 막아보는 퉁퉁이






하지만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으로 세운 허술한 벽이였기 때문에 이대로라면 언젠가 뚫리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좀비들을 막고있는 동안 시라누이는 격납고로 향하는 문의 잠금을 해제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단단한 보안으로 잠겨진 문을 여는것은 쉬운 일이 아니였다


더군다나 피엘이 뚫고있는 문도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어쩌지도 못하는 심각한 상황에 패닉에 빠져버린 비실이






그런 비실이를 진정시키는 세이나


세이나쟝 오랜만이야





황.이.나






갑자기 발작을 일으키는 수


아무것도 안하고 손가락만 빨고있다가 호들갑만 떠는게 보기 꼬우니까 니 이름은 이제부터 리사수다










슈퍼 히어로 랜-딩


다행히 오는길을 제대로 찾은 진구








높은곳에서 자주 떨어지는.....?






지부장의 방에서 얻은 정보들을 모두에게 전달하는 진구






하지만 너무 늦어버린 탓일까


이미 모두들 지부장의 함정에 빠지고 말아버린 것 같다





육안으로 봐도 다이몬 반장의 상처는 상당히 심각해 보였다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아무 사실도 모른채 타오 지부장을 호위하던 도중 격납고 근처에 다다르자 지부장이 총을 쏘고 달아났다는듯 하다







타오 지부장이 달아난후 따로 활동하던 진구와 이리나와의 연락이 닫지 않자 먼저 탈출 경로를 찾던 도중


좀비들에게 습격당해 이곳에 갇히고 말았다는것






진구가 말해주지 않았어도 이미 이들도 사건의 진상을 알고있었다








뭐야 순 나쁜새끼 아냐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면서 그 '공감능력'을 시전하는 수


이제보니 생긴것도 영 띠껍게 생겨서 말이야







갓퉁이 일침 미쳐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진구일행들을 향해 다가오기 시작하는 좀비들







시라누이가 잠금을 해제하기 전까지 시간을 벌기위해 좀비때들 사이로 들어가 싸우기로 결심한 퉁퉁이


진구도 가만히 있을수는 없었다





문을 뚫느라 도와줄 손도 없는 피엘은 비실이에게 자신의 저격총을 맡겼다






이제 뒤에서 비실이가 저격총으로 엄호해준다






누구 맘대로 퉁퉁이부대래






이제 문으로 들어오는 좀비들을 계속해서 처치해가면서 바리게이트를 뚫지 못하게 막아주면 된다


킹퉁이 권총 하나랑 주먹으로 다 썰고 다님








퉁.까.스.주.먹


















싸우다 보면 뒤에서 가끔씩 비실이가 탄약을 보급해준다


근데 주는게 랜덤이라 가끔씩 쓸데없는 권총탄만 주기도 함










역시 믿을건 샷건밖에 없어







비실이 랜덤박스 오픈


떳냐?







결정타 데샤봇!








몰려오는 좀비때들을 전부 물리치는데 성공한 퉁퉁이와 진구






마침 알맞게 시라누이의 잠금해제도 끝났다


이제 탈출하는 일만 남은건가





가장 먼저 문으로 달려나가는 비실이


비실아 좀비물에서 그런말 하면 안되는데







뎃?








비실이가 반갈죽이 되버릴 위기를 감지한 시라누이는








그만 비실이를 구하고 죽어버리고 말았다




시라누이씨.......






시라누이의 죽음에 울부짖는 다이몬 반장






옆쪽문을 뚫는데 성공한 피엘은 이틈에 모두를 피난 시킨다






하지만 눈앞에서 시라누이가 죽는걸 보고만 탓일까 몸이 얼어붙고만 비실이는 미처 탈출하지 못하고 말았다


이대로라면 희생한 시라누이를 볼 면목이 없다








간발의 차로 반갈죽행을 피한 비실이








잠시후 진구가 나온 환풍구에서 등장한 이리나










C4를 터트려 저 괴물을 폭발의 잔해더미속에 가두는데 성공한 이리나


시라누이의 시체와 함께






비실이는 아직까지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시라누이가 바로 눈앞에서 죽은 충격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통 말문을 열지 못하는 비실이






시라누이는 비실이를 지킨다는 임무를 완수한체 죽었다






죽은 사람을 위해서도 살아남은 사람은 그 사람 몫까지 살아야한다






이리나의 말에 정신을 차린 비실이


무언가 결심을 한것같은 비실이의 표정에는 언제나 깐족되던 모습따윈 없었다






밖으로 빠져나오던 도중 타오가 풀어놓은 좀비들이 진구 일행들을 뒤쫓아오기 시작했다






뒤를 맡기고 먼저 가라는 이리나


사실 싸우는거 보면 진짜 허세가 아닌걸 알수있다







진구 말 왤케 멋지게 하누






이리나에게 뒤를 맏긴채 진구는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격납고로 보이는 넓은 장소에 도착하자 멀리서 비실이가 큰소리로 진구를 부른다







피엘이 말했던 헬기같은게 이걸 말하는 모양이였나 보다






무사히 수송기안으로 들어온 진구





수송기의 작동 여부를 뭍는 다이몬 반장






다행히 수송기 자체에는 문제가 없는듯 하지만





하지만 이곳은 지하 격납고


지상으로 기체를 상승시켜주는 턴 테이블을 작동시키지 못한다면 아무짝에 쓸모가 없다






턴 테이블을 상승시키시 위해선 누군가 제어실에 가야만 했다






자진해서 제어실로가 스위치를 누르고 오겠다는 피엘


멋있는 새끼....





더 멋있는 새끼......




4




왠지 자신도 같이 가겠다고 말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에 휘말려 자진하는 진구







갓.퉁.이






피엘과 퉁퉁이가 수송기에서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갑자기 소릴 지르는 비실이





대체 앞에 뭐가 있길래 그러는 걸까






이럴수가


진구의 눈앞에 보인것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있는 타오 지부장이였다






아니 이새끼 또 왜이래






타오 지부장을 보자마자 갑자기 돌발행동을 하는 수


걍 다 뒤졌으면 좋겠다





타오 지부장이 쓰러진곳에 도착하자 수가 타오 지부장을 향해 샷건을 들이미는 모습을 볼수 있다


샷건은 또 어디서 꽁갔데





쌍으로 나쁜 새끼들 아냐






변명 on





타오 지부장한테 살고싶으면 T-베로니카 바이러스를 넘기라는 수






여기서 좀비들한테 그렇게 시달리고서도 정신을 못차린듯






하지만 타오 지부장의 입에서 들려온 대답은 바이러스를 빼았겼다는 말 뿐이였다


영민이가 결국 바이러스 회수에 성공한 모양





그리고 바이러스가 없다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타오 지부장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수






어우 이거 완전 미친년아냐






이대로 밖에 나간다면 자신도 철창행을 피할수 없다는걸 깨달은 수는 모두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이미 수는 제대로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태였다






세레브한 와타치에게 죽는 테챠아아앗----!!






뎃....?









?



옷은 왜 벗기냐







껍질은 안드시는 타입이시구나






수의 배때지에 바람구멍을 낸 반갈죽 괴물은 진구 쪽으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아니 시발 저게 뭐야






결국 이 괴물과 싸워 죽이지 않으면 리사수처럼 끔찍하게 죽을 처지에 놓인 진구




과연 진구의 운명은......?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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