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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향해 달려가는 달껄룩의 여행.documentary

대전시민. 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9.17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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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월드 연재편

달껄룩 다큐인 척하는 레인월드 연재 上


풍선 링크 낚시는 막혔으니까 안심하고 클릭하셔도 됩니다



지금까지 달껄룩에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건은 사고 때문에 동족들과 헤어진 이후로 시작되었죠.



폐허는 무리 생활을 하는 달껄룩이 혼자 살아가기엔 가혹한 곳입니다.


달껄룩 아무런 단서도 없이 폐허 한복판에 떨어져 버렸지만


동족들의 환영을 보여준 노란 안내벌레의 안내와 요구에 따라


바다 건너편에 외로이 버티고 있던 파란 로봇을 찾아가게 됩니다.



여태까지 벌레가 자신을 동족에게 데려가는 줄만 알았던 달껄룩은 분노하지만


이내 한 번 더 녀석을 믿어보기로 합니다.


노란 안내벌레가 달껄룩을 속인 것은 사실이지만


먹을 것과 피난처의 위치를 알려준 것 또한 사실이었죠.



안내벌레의 두 번째 요구는 빛나는 파리를 구해오는 것이었습니다.


파란 로봇과 대화가 통하진 않았지만 이 파리들은 로봇에게 소중한 것인 듯 했고


공중에 떠다니고 있는 다섯 개로는 아직 모자란 듯한 모양입니다.


여전히 동족들에게 돌아갈 단서가 전혀 없었던 달껄룩은


다시금 안내벌레의 안내를 따라가기 시작합니다.



길고 긴 여정을 통해 달껄룩이 당도한 곳은 폐허 안쪽 깊숙한 곳.


일반적인 삶을 사는 달껄룩과는 전혀 인연이 없는 지역이죠.


저항조차 불가능한 강력한 포식자들을 피해 폐허 중심부까지 들어온 달껄룩은


어떤 생소한 포식자가 나타나더라도 반드시 살아남겠다고 다짐하며 발을 들여놓습니다.



하지만 달껄룩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무시무시한 포식자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무중력 공간에 적응하는 사투를 벌여야만 했죠.


게다가 군데군데 자라나 있는 장님거미의 촉수는 달껄룩의 여정을 더욱 힘들게 했습니다.



하지만 무중력과 장님거미 따위로 달껄룩의 앞길을 막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달껄룩은 자신의 모든 힘을 동원해 장님거미 지대를 통과하는 데 성공하고,


결국 폐허 중심부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들어오게 됩니다.


그곳은 낯익은 문자들이 넓은 방을 빼곡히 채운 신비로운 공간이었습니다.



달껄룩은 중심부에 거처하던 분홍색 로봇과 만나게 되고,


그는 달껄룩에게 대화의 지능을 선물합니다.


그리고 달껄룩을 고통받게 하던 윤회의 저주를 풀어줄 방법 하나를 제시해 주죠.


분홍색 로봇은 세계가 멸망하기 전에 인류를 위해 존재했던 일종의 슈퍼컴퓨터,


'다섯 개의 조약돌' 이었습니다.



다섯 개의 조약돌이 준 의사소통의 선물 덕분에


달껄룩은 우연히 만난 고대의 존재가 하는 이야기를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는 달껄룩의 조화로움이 곧 자신들과 같아질 것이고,


달껄룩의 고통과 윤회는 모두 사라질 것이라고 알려주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시 달껄룩의 여행길이 시작됩니다.


달껄룩은 무중력 공간에서 노란 안내벌레가 계속 요구해 왔던 빛나는 파리를 챙겼고


이제 다시 파란 로봇에게로 돌아가 파리를 전해줄 차례입니다.


하지만 다섯 개의 조약돌이 왔던 길을 막아 버렸기 때문에


달껄룩은 새로운 우회로를 찾아야만 합니다.



다섯 개의 조약돌의 거처는 장벽 최상층에 위치해 있었고,


높게 솟아오른 폐허의 벽 너머에는 구시대의 건축물들이 즐비합니다.


하지만 화려하게 꽃피었던 옛 문화의 주인인 생물들은 폭우로 인해 사라져버렸고


결국 위험한 장마 기간을 나름대로 버텨낼 수 있는 동물들만 살아남았죠.



어쨌든 파란 로봇에게 되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높은 장벽을 내려가야 합니다.


좋은 소식이라면 달껄룩은 올라가는 일도 그리 못하진 않지만 내려가는 일의 귀재라는 점이죠.


달팽껄룩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달껄룩은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상처 하나 없이 착지할 수 있습니다.


상당히 높은 곳이라면 기절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도 잠시뿐이죠.


끝도 없는 바닥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말입니다.



혹시라도 떨어지는 충격이 두렵다면, 생체 쿠션을 깔아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부드러운 하얀도마뱀의 살덩이는 푹신푹신한 쿠션과도 같죠.


살아생전에 녀석이 긴 혀로 달껄룩을 괴롭힌 일을 생각하면 죽어서 쿠션 취급을 당하는 데 불만은 없을 겁니다.


녀석의 뼈와 살이 분리되어 지상의 식물들에게 거름이 될 수 있도록 시체를 버리는 일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파란 로봇이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돌아가려면 '굴뚝 덮개' 지역을 경유해야 합니다.


이곳은 하늘이 뻥 뚫려 있어서 벌처들의 사냥터로 악명높기도 하지만


달껄룩의 착지 실력으로도 살아남지 못할 바닥 없는 낭떠러지가 많아 위험한 지역이죠.



하지만 달껄룩은 산전수전 공중전에 무중력까지 겪고도 살아남은 생존의 귀재입니다.


이제 절벽은 달껄룩에겐 이용할 수 있는 무기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달껄룩은 지긋지긋한 하얀도마뱀의 혀를 한 끗 차이로 엎드려 피하고


돌멩이를 정확히 던져 하얀도마뱀을 낭떠러지로 떨어뜨려 버립니다.


도마뱀의 살점이 아무리 푹신하다고 해도 저 높이에서 살아남진 못할 겁니다.



그리고 안전한 지형에서 벌처를 마주쳤다면 잊지 말아야 할 일이 있죠.


녀석이 쓰고 있는 뼈 가면은 분명 달껄룩이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겁니다.


저 가면이 없는 벌처는 곧 동족들의 부리에 목숨을 잃겠지만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폐허는 철저한 약육강식의 세계이니까요.



마침내 달껄룩은 지나왔던 기억이 있는 지역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달껄룩은 이곳에서 처음 벌처와 조우한 순간이 생생합니다.


영역 다툼을 하던 두 벌처의 가면을 떨어뜨려 주어 친구가 되게 해 주었었죠.


(레인월드 연재 상편에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달껄룩은 애매한 기억을 더듬어 결국 파란 로봇과 다시 만나게 되고,


다섯 개의 조약돌이 준 의사소통의 선물이 그녀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달껄룩에게 이해시킵니다.


'안녕 작은 동물.'

'넌 뭐니? 내 기억이 있었다면 알았을 텐데...'

'아마... 내가 전에도 너를 봤던가?'

'이곳까지 오다니 정말 용감하구나. 그런데 미안하지만 네 여정은 헛되었다고 할 수 있겠어.'

'너도 보다시피, 난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내 기억조차 말이야.'

'아니면 이 말도 전에 했었나?'

'누군가가 너에게 소통의 선물을 준 것 같구나. 분명 다섯 개의 조약돌이겠지.'

'네가 그리 멀리 여행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는 않으니까...'

'있잖니, 걔는 아파. 자기가 행한 실험 때문에 그 안쪽부터 오염되었지. 아마 지금은 전부 다 오염됐을지도, 누가 알겠어.'

'우리는 초월하도록 설계되지 않았고, 그 때문에 우리들이 미쳐버리곤 한단다.'

'이제야 대화를 나눌 존재가 생기다니 정말 좋구나!'

'스캐빈저는 그다지 좋은 청취자가 아니거든. 가끔씩, 내게 무언가를 가져오기는 하지만 말이야...'



달껄룩은 뱃속에 소중히 저장해 두었던 빛나는 파리를 꺼내고,


노란 안내벌레가 그토록 염원하던 대로 파란 로봇에게 그것을 건넵니다.


이제 파리가 여섯 마리가 되었군요.


'정말 고마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

'이 신경을 포맷하기 전에 이 안에서 다섯 개의 조약돌의 흔적을 봤어.'

'내가 저번에 소식을 들은 뒤로 훨씬 상태가 악화됐네. 그 깊은 좌절감과 고뇌가 구석구석, 모든 신경에 다 스며들었어.'

'있지, 우린 모두, 모든 것을 도우기로 되어있었단다. 그게 바로 우리 목적이었어.'

'이 세상의 더 낮은 존재들을 위한 선물.'

'우리가 그걸 할 수 없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모두가 다른 반응을 보였지.'

'많은 이들은 미쳐버렸고.'

'저 밖에 누군가는 계속 시도하고 있을지도 몰라.'

'오랫동안 통신상태가 나빴는데, 지금 와서는 대부분 나처럼 동떨어져 있겠지. 아니면 소규모로만 뭉쳐있거나.'

'그렇지만 우리끼리 연결이 더 되건 말건 했을 때에도 자기 말에 분노로 응하는 이들이 있었어.'

'그들은 지금 자기 통 속에 혼자 박혀서, 충족시킬 수 없는 갈망만 품고 있겠지.'

'솔직히, 지금 와서는 우리 중 몇이나 살아남았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게 전부입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파란 로봇은 달껄룩의 동족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저 신경파리들, 생각을 담당하는 저 파리들이 모자라서 그런 걸까요?


자신의 구역에 신경파리들을 수백 개는 가지고 있던 다섯 개의 조약돌도 가르쳐 주지 않은 것을


이 외롭고 불행한 반복자, '큰 자매 달'이 가르쳐주길 바랄 순 없겠지요.


하지만 무뚝뚝했던 다섯 개의 조약돌과 달리, 큰 자매 달은 달껄룩과의 대화에 흥미를 보이는 듯 합니다.


그리고 동족을 잃은 달껄룩 또한 교감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는 것은 폐허에 내동댕이쳐진 이후로 처음이죠.


만일 당신이 관찰하게 될 달껄룩이 여태까지의 고된 여정에 지쳐 있다면,


큰 자매 달과 좀 더 어울리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그녀에게 폐허의 여러 물건들을 가지고 가면, 그녀의 신경파리들을 이용해 그것들을 분석해 주기 때문이죠.



달껄룩은 자신의 맛있는 먹이, 해파리와 파란 열매를 들고 큰 자매 달을 찾아갑니다.


'오, 그건 뭐니, 작은 친구?'

'이건 해파리야. 독침을 조심해!'

'또 선물이니?'

'곤충의 번데기야! 난 이런 것은 좀 징그러워서 말인데, 빨리 먹어주면 안 되겠니?


이것이 열매이건 곤충의 번데기건 간에, 맛만 좋으면 그만이지 않겠습니까?



어쨌든, 큰 자매 달과의 만남은 여기까지입니다.


만약 당신의 친구 달껄룩이 이 세계가 멸망한 이유를 궁금해한다면 방법은 있습니다.


폐허에서 드물게 발견할 수 있는, 스캐빈저들이 좋아하는 그 진주는 사실 멸망한 고대 생물들의 정보기록수단입니다.


그리고 흔히 볼 수 없는 색깔 진주는 좀 더 중요한 내용이 담겨진 채로 폐허의 여러 지역에 흩어져 있죠.


그 단편적인 정보가 멸망의 이유를 전부 밝혀주진 못하겠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순 있을 겁니다.




어쨌든 달껄룩은 자신의 본 목적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달껄룩의 궁극적인 목표는 동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이었지만, 전부 실패해 버리고 말았군요.


달껄룩은 속았습니다.




결국 이 몹쓸 안내벌레는 달껄룩을 두 번 연속해서 속이는 데 성공한 모양입니다.


그래 놓고도 뻔뻔스럽게 새로운 신경파리를 가져오라고 요구하는군요.


이제 마지막 방법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다섯 개의 조약돌이 알려준 정보가 달껄룩의 뇌리에 스칩니다.


'농장 배열지 서쪽으로 가서, 대지가 갈라지는 곳이 나오면 최대한 깊이 들어가.'

'고대인들이 거기서 신전을 짓고 우스꽝스러운 의식을 벌여댔지.'

'내가 준 표식이 널 통과시켜 줄 거야.'


의심스럽긴 하지만, 초월적인 존재가 들려준 충고를 따르면 동족을 만날 수 있을지도요.




돌아오는 길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그리고 달껄룩은 자신의 마음의 고향, 교외(outskirts)로 돌아오게 됩니다.


짧은 기간 사이에 일어난 수많은 일들이 달껄룩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갑니다.


바로 이곳 교외는 폐허에서 살아남는 기본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공간이었고


도망쳐야만 했던 도마뱀에게 저항의 죽창을 처음 먹인 기념비적인 장소이기도 하죠.


하지만 지금은 고향에 돌아온 달껄룩을 환영하기라도 하는 듯 선명한 무지개를 띄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서둘러야 합니다.


노란 안내벌레가 시킨 헛고생 때문에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느낌상 그리 많은 시간이 지나지 않았지만, 달껄룩은 긴 장마 동안 잠을 자는 생물입니다.


달껄룩이 잠들면 폭우는 오랫동안 세상을 한바탕 쓸어내 버리죠.


최대한 빨리 동족들을 찾지 못하면, 달껄룩은 영영 혼자 지내야 할지도 모릅니다.



교외의 서쪽 끝으로 가면 다섯 개의 조약돌의 귀띔한 농장 배열지로 통하는 문이 있습니다.


하지만 폐허의 조직폭력배, 스캐빈저 집단이 문을 점거하고 있죠.


녀석들과의 전투는 머릿수부터 상대가 되지 않고, 놈들은 수많은 무기들로 무장하고 있기까지 합니다.


달껄룩보다 훨씬 맷집이 강한 초록도마뱀도 녀석들에겐 놀잇거리일 뿐입니다.


숙련된 죽창 던지기 선수인 녀석들은 도마뱀을 벽에 꽂아두고 갖고 놀기까지 하는군요.


상처 없이 이곳을 지나가려면 진주를 바치는 수밖에 없지요.


문제는 이 지역에선 놈들이 원하는 진주를 좀처럼 발견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방법이 없지는 않습니다.


달껄룩은 스캐빈저들에게 줄 선물을 마련함과 동시에


지금까지 자신을 따라온 지긋지긋한 녀석 또한 없애버릴 수 있습니다.


이 노란 벌레를 처단하고... 노랗게 빛나는 그 시체를 스캐빈저에게 갖다주는 방식으로요.



대가를 요구하던 스캐빈저들도 안내벌레의 시체를 받고는 달껄룩을 통과시켜줍니다.


이제 남을 등쳐먹을 때는 자신의 목숨을 걸어야 한다는 사실을


노란 안내벌레는 뼈저리게 명심하겠지요. 이미 죽었지만.




폐허는 넓고, 아직 달껄룩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그리고 달껄룩이 만나보지 못한 생물들이 그곳에서 새로운 먹잇감을 찾아 돌아다니고 있죠.


달껄룩이 시작한 여행의 종착지가 이 앞에 보이는 듯합니다.


달껄룩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다음 한편으로 완결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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