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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Vampyr 리뷰(스압주의)

요우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9.18 10:00:02
조회 11232 추천 59 댓글 61

최근 5마넌이나 하던 뱀파이어 게임 뱀피르가 할인해서 만원 좀 넘는 가격으로 뚝 떨어졌길래 구매해서 해봤다


아쉽게도 공식 한글화는 되지 않았지만 번역팀이 6월에 모집되어 현재 번역 진행중이라고 하니 영알못 중붕이 새기들은 패치를 기다려보자




1 . 스토리 도입부


뱀피르의 주인공은 리드(Reid)는 전쟁에 군의관으로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의사로, 

병든 노모를 뵈러 런던으로 왔다가 갑작스런 뒷치기를 당해 의식을 잃고는 뱀파이어가 되어버리고 마는데



시체인줄 알고 시체 매립지에 버려진 주인공은 정신을 되찾고 피에 굶주린 채 방황하다가



자신을 걱정하여 찾으러 나온 여동생과 만나게 되지만, 



그만 실수로 여동생을 죽이고 만다.



직후 뱀파이어 헌터들에게 쫓기며 도망치던 도중 찾은 은신처에서 이건 악몽이라며 중얼거리는 주인공. 


자기가 죽인 여동생에 대한 속죄를 겸해 총을 찾아 자살까지 시도하지만



눈을 뜨고 보니 남아있던건 멀쩡한 자기 몸뚱이와 애꿏게 피에 젖어버린 침대 시트.


결국 분노에 이를 갈게된 주인공은 자신을 이렇게 만든 장본인을 찾아 복수하겠다 서원하는게 이 게임의 시작임



2 . 게임의 시스템(매커니즘)


2 - 1 . 혈질 관리 시스템


이 게임의 가장 특이한 점이자 독특한 시스템으로서 1차적으로 꼽을만한 것이 있다면 바로 혈질(Blood Quality) 관리다.



게임 배경은 1919 년으로 스페인 독감이 영국을 강타한 때이며, 


주인공은 주인공이 뱀파이어가 된 사실을 아는 병원장의 도움을 받아 펨브룩 병원의 의사로서 활동하게 된다.


게임은 크게 4개의 지역으로 나뉘는데, 각 지역마다 시민(citizen) 들이 다수 생활하고 있고 펨브룩 병원도 그 중 하나다.



시민들의 건강 상태는 침대에서 하루를 넘기고 날 때마다 매번 유동적으로 변화하며, 다양한 병을 얻거나 자연치유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건강(혈액) 수준은 위아래로 치닫는데, 이를 안정적으로 건강하게 관리해주기 위한 방법이 두 가지가 있다.



두번째 방법은 일단 넘기고,


첫번째 방법은 시민들에게 약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플레이어는 의사로서 은신처에 위치한 워크 테이블에서 환자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한 약을 제조할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제공함으로서 그들의 혈액 수준을 상위권으로 유지시킬 수 있다.


2 - 2 . 지역 수사



이게 두번째로 혈질을 관리하는 방법이자, 이 게임의 사이드 퀘스트다


각 지역 시민들의 서로 복잡한 인과관계로 얽매여 있는데, 서로간의 민감할 수 있는 주제를 통한 개인적인 대화나 여러 메모, 자료 증거들을 사용하여


이들의 비밀이나 가쉽 등을 파헤칠 수 있다. 이렇게 알아낸 정보는 전부 인게임에서 힌트(Hint) 로 칭해진다.




밝혀낸 힌트의 수에 정비례해 캐릭터들의 혈질이 높아지며, 이는 나중에 설명할 흡혈 시스템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이 사이드 퀘스트 부분은 딱히 어떻게 해결하든 해당 사이드 스토리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다. 


하지만 각 캐릭터마다 얻을 수 있는 힌트의 수는 제각기 다르며, 만약 캐릭터의 성향을 파악하지 못해 대화 지문을 실수한다거나 


힌트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사를 대충 종결시켜 버리면 일부 힌트는 영원히 밝혀낼 수 없게 된다. 


완벽주의자 플레이어에게 있어선 이것만큼 좆같은게 또 없는 셈이다.



2 - 3 . 흡혈



이쯤되면 나하곤 이 좆도 관련 없는 새끼들의 건강 관리를 왜 해줘야 하냐는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뱀피르는 뱀파이어 게임이란 컨셉에 걸맞게


각 구역에 표시된 시민들을 전부 먹어치울 수(게임속 표현으로는 Embrace, 좀 고급지게 순화한 표현인듯) 있다. 


흡혈하면 인게임 전투에서 조무래기를 몇 조지는 정도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엄청난 양의 경험치를 획득하게 되며, 이 흡혈시 획득 가능한 exp는 전부


시민들 개개인의 건강 상태에 달려 있기 때문에 주인공은 자연스럽게 피 관리에 몰두하게 되는 것이다. 


겉으로는 의사로서 시민들의 생명을 보전하는 행위가 사실 뒤에선 가축 관리하는 행위로 뒤바뀐다니 이만한 아이러니가 없다.



흡혈에 앞서 한가지 제한으로서 모든 시민들에게는 매료 제한 레벨(Mesmerise Level)이 있다. 윗 시민 짤에서 이름 옆에 그려져 있는 @ 골뱅이 모양이랑 그 숫자가 바로 Mesmerise Level 이다.


주인공은 메인퀘스트를 클리어하면서 스토리를 진행할 수록 매료 레벨이 올라가는데, 

충분히 혈액 수준이 높아졌다 생각하는 상대가 있을 경우, 그리고 자신의 매료 레벨이 상대의 저항력 이상이라면 어느곳에서든 상대에게 매료를 걸 수 있다.




그리고 안전한 장소까지 데려가서 흡혈하면, 




해당 캐릭터의 혈질 관리로 축적된 경험치가 한꺼번에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다만 이는 스토리 중시의 게임 유저라면 함부로 건들지는 말아야할 점이 있는데,




스토리에 큰 영향이 없는 사이드 퀘스트와는 달리 이 방식의 흡혈은 상대를 영원히 죽여버리게 된다.


당연히 해당 캐릭터와 얽혀 있는 다른 캐릭터들에게도 그 영향이 퍼지게 되며, 이는 각 구역 소시민들의 운명을 결정짓는 결과를 낳게 되는것이다.


막말로 우리 중붕이가 원하면 해당 구역이 해골 세 개를 받고 일가 실각하게 되는 전멸 플레이도 꿈은 아님ㅇㅇ



어쨌튼 누군가는 다른 이의 죽음으로 인해 함께 파멸하게 되고, 또 누군가는 다른 이의 죽음으로 오히려 삶의 희망을 얻게 된다.


심지어 나중엔 저 행위의 결과로 영향을 받은 누군가가 괴물이 되어 등장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스토리 위주 플레이어의 입장에서는 매우 민감한 사안이므로 흡혈할 때에는 한 두 번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자.


그렇다면 액션 위주의 플레이어에게는 아무런 디메리트가 없는 거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인게임 툴팁에 의하면 무차별적인 흡혈은 인게임 젠몹들의 폭발적인 레벨 스케일링을 불러올 수 있다고 하니 마냥 생각없이 선택할 사안은 아니다.


주의해서 선택하자.



3 . 단점


장점은 시스템 설명을 보는 과정에서 네가 느꼈을 호감들이 장점이므로 건너뛰고, 단점만 설명하겠다


사실 단점이 장점을 씹어먹을 정도로 좆같다


3 - 1 . 협소한 주제에 쓸데 없이 큰 맵



테두리 처진 맵 외곽선 밖을 제외하고, 맵 안에 표시된 하얀 길들만 플레이가 직접 딛으며 활동할 수 있다.


딱 보면 알겠지만 게임 내내 플레이어가 볼 광경이라곤 보기만 해도 짜증이 솟구치는 좁아터진 골목길 뿐이다. 그렇다고 사람들과의 인터랙션이 많냐고 묻는다면 또 그런것도 아닌게,


게임 배경상 저 구역 외의 장소는 죄다 통제 구역(Quarantine Zone)이기 때문에 어지간한 시민들은 

1 . 이미 뒈져있거나, 

2 . 집안에 틀어박혀 있거나, 

3 . 이미 괴물이 되어있는 상태이다.


저 넓은 구역에서 사람이라곤 한 구역당 위에 시스템 설명하면서 올려놓은 짤에 나온 수 만큼의 사람밖에 없는 것이다. 


좋게 보면 게임성을 위해 수를 줄였다고 봐도 되겠지만, 5만원이라는 게임 가격이랑 20기가 남짓한 용량을 고려해보면 절대 좋게 봐 줄 수가 없다.


심지어 이 게임 최악의 단점으로, 빠른 이동이 없다. 찐따새기 처럼 보일까봐 제목 구분 빼놓고는 볼드체 안쓰려고 햇는데 하도 좆같아서 결국 쓴다


덕분에 주인공은 안그래도 명색이 뱀파이어라는 놈이 참피 새끼 마냥 도보로 빨빨거리며 이동하면서 빨리 지역을 넘나들 수 있는 수단마저 없는 것이다.


심지어 길목에 적이 있으면 있는대로 전부 맞닥뜨리게 되고, 죽여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리젠된다.


즉 시민이 거의 없는 이유에 대해선 거의 배트맨 : 아캄 나이트 수준의 핑계를 대놓고는, 맵도 협소한 주제에, 빠른 이동도 없고, 

다른 동내에 약 하나 건내주려면 온갖 괴물과 뱀파이어 헌터들의 총질을 무쌍으로 다 씹어가면서 이동해야 하며, 돌아갈 때는 똑같은 짓을 반복해야 한다는 것이다.


뭐 이런 좆병신같은 게 다 있노



3 - 2 . 즉각적인 레벨업 불가능



(현재 설명과 상관없는 짤임)


뱀피르의 레벨업과 세이브는 침대에서 하루를 보냄으로서 가능하다.


그 전까지는 얼마나 많은 퀘스트를 해결하든, 많은 적을 무찌르든 간에 모아두었던 경험치는 전부 축적되며,


침대에서 축적된 경험치를 스킬 포인트 마냥 사용해서 소모하고 나서야 비로소 레벨업이 이루어진다.


문제는 이 레벨업을 진행하고 나면 하루가 무조건 넘어간다. 모든 세이브는 자동 세이브이기 때문에 단순히 세이브를 하고 싶다면 침대와 상호작용한 다음 아무것도 하지말고 나옴으로서 자동 세이브를 유도하면 되지만,


레벨업을 하고 확인(Confirm)을 하는 순간 강제적으로 하루가 지나기 때문에 기껏 저동네가서 환자들 치료했더니 다음날 다시 개판이 되는 사태가 벌어질 수 있는 것이다.



3 - 3 . 수집물 수집의 어려움과 난해함



이 게임의 모든 힌트 확보를 위한 자료는 전부 맵 이곳 저곳에 숨겨져 있다.


그나마 어지간한 자료들은 플레이어가 퀘스트를 깨면서 돌아다닐 동선을 고려하여 배치되어있는데다 앞서 말한 협소한 맵 구성과 맞물려 대충대충 훑어봐도 70% 정도는 찾아낼 수 있게 되어있지만...


당연히 게임 하면서 그런거 일일히 찾아보길 즐기는 플레이어만 있을리도 없다. 게다가 이 힌트들은 메모들을 집어든다고 자동 획득되는 게 아니라, 굳이 주운 순간 버튼을 눌러 메모 내용을 훑어보는 척이라도 해야 비로소 힌트가 등록된다는 점이다.


이거 모르고 있으면 나중에 메모 주워둔거 일일히 다 뒤집어 까봐야함 ㅅㅂ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게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그 수집물중에 시민들의 병세를 관리하는 약품들에 대한 제조법들이 있다는 것이다.


막말로 네가 게임하면서 


1 . 환자의 "두통" 증상에 맞는 치료약 제조법을 

2 . 아무런 힌트조차 없이 특정 위치에 숨겨진 시체로부터 찾아내지 못한다면

3 . 너는 평생 두통걸린 새끼들은 네 손으로는 치료 못함 ㅅㄱ


이런, 주인공이 진정 의사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개막장 상황이 벌어진다. 하다못해 치료약은 치료약 제조법 못 찾아내서 못만들어도 스킬 써서 회복하면 되니까 상관이 없지만, 


이런 시스템상 중요한 요소들을 굳이 퀘스트 보상으로 제공하지 않고 어디 이상한 시체 같은 곳 안에 쳐박아둔 제작진의 정신상태가 의심된다. ㄹㅇ루 나는 저 공식 당연히 퀘 보상으로 주는 줄 알고 메인퀘만 런 했다가 나중에 피눈물 흘린 전적이 있다



4 . 정리하며


레벨업도 함부로 못하게 만든다니 대단한 게임이다. 이래놓고 그타마냥 오랜 시간 똥배짱으로 5만원 커트라인을 유지하고 있었으니 비범하기 짝이 없다.


결코 5만원 어치 게임은 아니며 세일 할때 사놓고도 만족할만한지 의문이 든다.


딱 한가지, 스토리는 그나마 흥미로운 부분이 없잖아 있으며, "행위에 따른 결과의 아이러니" 같은 스토리 요소에 매력을 느끼는 중붕이라면 사봐도 괜찮을 것 같다.


단 반드시 정가로 구매하지 마라, 세일할 때 사라. 안그럼 좆 같을거 같으니까ㅇㅇ



출처: 중세게임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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