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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주의)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눔해본 나눔러 홍메박 11일 12일 후기

FROZEN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1.13 17:00:02
조회 2414 추천 46 댓글 45

어제 넘 피곤해서 짤막하게 후기글 올리고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이번엔 좀 길게 써 볼게


안녕 인터미션때 포스터 나눔했던 나눔러 셋 중 한명이야




우선 사건의 발단.... 인생 첫 싱어롱을 12월 31일 2207,2422 두 탕뛰고나서 나눔러들한테 나눔 폭격받고 감동 제대로 받아서


4일, 5일 갈때 뭐라도 좀 가져가야 할꺼같아서 피크닉 들고가서 나눔러랑 옆자리 프붕이들한테 조공함...




그리고 1월 4, 5일 이틀동안 또 나눔 폭탄받고 2차로 감동받아서 스스로 박제하기에 이름


그래서 나도 뭐가 됐든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뭘 할까 하다가 포스터가 젤 낫겠다 싶어서 포스터 나눔을 하기로 결정



생각보다 너무 영롱하게 나와줘서 고마웠음 ㅎㅎ


원래는 로비에서 제비뽑기로 나눠줄까하다가 홍메박 항상 줄서는거보고 너무 혼잡해질꺼같아서 그 계획은 취소하고


인터미션때 추첨 나눔하시던분이 생각나서 그분이랑 컨텍해서 총 5명이 모여서 나눔러 3명은 추첨, 2명은 배달 하기로 함


11일 12일 날 도와준 마이크


쿠팡에서 11900원 주고 샀는데 나쁘지않은거같음 집에 혼자있을때 갖고놀기 좋은거같어


추첨 나눔을 진행할때 추첨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엄청 상의를 많이했어... 시간은 10분으로 한정되어있는데 나눔할 포스터는 60장이 넘었으니까...
1명씩 나눔하고싶었는데 60장이 넘는 포스터를 1명씩 추첨해서 주려면... 아마 인터미션 시간이 30분은 됐어도 빠듯했을꺼야

그래서 추첨을 하되 한번에 나눔을 하는 수량이 많아야겠다는 의견에 모두들 동의해서 행 16좌석을 총 4개로 나눠서 추첨하기로했어


열을 먼저 뽑고 행을 먼저 뽑고싶었는데 이렇게하면 중복표나오는거 처리하기도 까다롭고 중복표를 없애려면 박스가 12개나 필요하더라구....

그래서 좌석번호인 행을 먼저 뽑고 그뒤에 열을 뽑는 방식을 채택했어 이렇게하면 필요한 박스가 6개로 줄어드니까

중복표 없애려고 열심히 박스 만들었는데 11일때는 처음이라 긴장하고 허둥지둥해서 중복표가 몇 번 나왔지만 ㅠㅠ

그래도 시간안에 추첨이 다 끝나서 우리의 의도대로 된거같아서 정말 다행이였어 (박스 제공해주신 병풍 코스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인터미션 나눔은 처음이라 11일, 12일 둘 다 실수도 많았고 버벅임도 많았는데 모두들 호응 크게해주시고 자리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눔러 분들과 코스프레 해주신 엘사 1분, 안나 3분, 병풍 2분, 올라프 2분, 스벤 2분께도 감사합니다

저 말고도 총 100여장에 달하는 포스터를 나눔하신 나눔러 두 분과 양쪽 통로 다니면서 배달해주신 나눔도우미 두 분 께도 너무 감사합니다


18일 19일 싱어롱이 또 다시 열린다면 더 좋은,더 많은 나눔선물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나눔후기는 여기서 끝! 이제 싱어롱 후기를 적어보자면


우선 11일 싱어롱은 무난 그 자체였어 그냥 사실상 국룰드립들만 나온 진짜 정석 싱어롱이였어 물론 드립 싫어하시는 분들한테는 좀 매운 맛 이였을수도있는데 나는 그정도 드립들은 괜찮더라구... 1 2 3 웨이껍이나 방패박수 안나오는정도면 난 괜찮은거같아


특히 옆자리에 여성분 두 분이 앉아계셨었는데 킹반인은 아니셨던거 같은데 드립나올때마다 웃어주시더라 ㅋㅋㅋㅋ 근데 또 몇 몇 드립 같이 따라서 하시는거 보면 킹반인

은 아니신거같기도하고.. 프린이분이셨던거 같기도 해


그리고 문제의 원키? 고음? 빌런은... 우선 난 D열이였는데 내 바로 뒷 자리가 원키 빌런이였던거같은데 프1때는 조용하시긴했어 근데 프2때 엄청난 성량으로 노래를 하시더라구


뭐 싱어롱의 취지가 즐겁게 노래부르면서 영화보자! 이거니까 그동안 노래를 잘 부르든 못 부르든 박자를 놓치든 음치든 크게 신경 안 썼었는데 조금 신경에 거슬리긴했었어 그래두 뭐... 프1보시고 삘 타셔서 프2때 신나게 노래하시는구나... 하면서 그럴수 있겠거니하면서 넘어갔음


그리고 프2 중간에 나온 알람빌런 ㅋㅋㅋㅋㅋ 그 분이 내가 위에 적어놓는 바로 옆 자리 프린이 여성분 이셨는데 처음에 알람소리 울리자마자 여성분은 오히려 가만히 있고 그 앞에계신 남성분이 막 자기 패딩 뒤지시길래 아 저분 알람인가보다 금방 꺼지겠지 했는데 계속 울리더라고...


알람이 계속 울리니까 옆 자리 여성분도 좀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황급히 백이랑 패딩 한참 뒤지시더니 곧이어 알람소리가 꺼지더라 ㅋㅋㅋㅋ 한 15초는 알람 울렸던거같아


그래도 다행히 핸드폰이 백+패딩 2중 방음된 곳에 들어가있어서 그리 크지는않아서 그럴수있지 하고 또 넘어갔지


중간에 카톡 빌런도있었는데 그 분은 좀 멀리있었는지 나한텐 그리 크게 안들렸었어


어쩌다보니 알람빌런의 바로 옆 자리, 원키빌런의 바로 앞 자리였는데 나는... 괜찮았어 사람에 따라서 막 저격나오고 이럴수도 있었을꺼같은데 난 그냥 그럴수있지 하고 넘어가서그런가 별 생각 안들더라구


그렇게 영화 끝나구 내려오다가 스니커즈좌가 남는 스니커즈 나눔하고계시길래 포스터 역 조공 좀 해 드리고 큰 안나분한테 이쁘다고 한마디 해드리구 그렇게 11일 싱어롱은 끝났던거같아


시작 전에 큰 안나, 작은 안나 두분이랑 사진 찍고 끝나고 나서 병풍님이랑 사진 찍었는데 너무 좋더라 태어나서 처음느껴보는 기분이였는데 묘하게 좋더라구 마치 유명인들이랑 같이 사진찍는느낌이였어




같이 사진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이렇게 다사다난했던 11일 싱어롱이 끝나고...



12일 싱어롱은 한줄 요약하자면 레전드 그 자체였어 내가 가봤던 1+2 싱어롱 중에 최고였음 진짜


홍메박에 5시 2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도착하자마자 병풍 한분이랑 스벤 한분이 보이시길래 와.. 벌써 시작했나보구나 하고 화장실갔더니 안나좌가 가발쓰고 계시더라구 ㅋㅋㅋㅋ 깜짝놀래서 입도 못 다물고 쭉 쳐다보다가 황급히 거울만 좀 보고 나왔어


그러고 나와서 구석에서 인터미션 추첨 준비하고있었는데 막 분주하더라고 그래서 보니까 총 분명 코스어 분들이 세 분이셨는데 네 분... 여섯 분 점점 증식하시더니 결국 아홉 분이나 되는 코스어분들이... 같이 사진찍고 게시더라 와 진짜 신기하더라


처음에는 주변에서 쭈뼛쭈뼛대다가 얼떨결에 사진 찍고 좀 아쉬워서 막바지쯤에 다시 줄 서서 포스터 들고 또 찍었어 ㅋㅋㅋㅋ 기분 너무 좋더라 진짜



사진 같이 찍어주신 코스어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이렇게 사진 찍고 추첨 준비도 다 끝내고 좌석에 앉았는데 D열이였는데도 옆 자리 분이 끝까지 안오셨더라구 ㅠㅠ 옆 좌석 없이 싱어롱 영화본건 처음인데 옆 좌석 없으니까 확실히 뭔가 휑 하더라... 조금 실망하고 있던차에 프로즌 하트가 나오는데 진짜 군가 부르는줄 알았음


와 주변 남성분 성량이 와 뭐지 여기가 영화관이 아니라 콘서트장이구나 라고 착각할정도의 엄청난 성량들이였음 프로즌하트 듣고 와 오늘 싱어롱은 대박이겠구나 하고 바로 직감했음


중간에 위즐튼좌 위즐튼! 그거 진짜 똑같은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들은게 2번째인데도 웃었어 그 외에 프1은 그냥 평범무난했던거같고


프2는 옐레나 예ㅡ쓰! 그거 진짜 ㅋㅋㅋㅋㅋㅋ 내가 들은 드립중에서 최고로 웃겼음 아니 어떻게 그런 발성을 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프1은 위즐튼좌 프2는 예ㅡ스좌 그 둘이 하드캐리한거같음


프2는 전체적으로 드립 많이나오길래 웨이껍 장면에서 좀 긴장했음 혹시나 웨이껍 나올까봐... 근데 안 나오더라 다행이였어 방패 박수장면도 처음에 작게 박수소리 한 둘 들리더니 아무도 안하니까 바로 멈추더라 굿굿이였음


영화가 다 끝나고 엔딩크레딧에서 코스어 분들이 무대 앞으로 나가셔서 다시한번 레전드를 찍고 ㅋㅋㅋㅋㅋ 특히 올이파에서 안나좌랑 엘사좌보고 엄청 웃었어 진짜 코스어분들 대단하신거같아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20분까지 포토타임 가진다길래 포토타임 다 구경하고 7층에서 사진찍는것도 다 구경하다가 거의 맨 마지막에 극장을 나섰어 발이 안떨어지더라 오늘같은 레전드는 다신 안 나오겠지 싶어서


진짜 뭐 덕질하는것도 처음이고 같은 영화 2번이상 절대 안보던 내가 겨울왕국 2만 벌써 15번을 봤는데 프갤 없었으면 아마 영화 2~3번 보고 뽕 다 빠졌을꺼야 근데 프갤에 오니까 나 같은사람들끼리 모여서 같은 덕질하는게 너무 좋더라... 특히 오늘같이 많은사람들끼리 모여서 나눔하고 코스프레하고 이런거 보고 뽕이 엄청 잘 차는거같아.... 지금 뽕 치사량수준까지 찼음 ㅠㅠㅠ 프붕이들아 증말 사랑행~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앞으로 이 뽕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지만 썸네체에서 나온 것 처럼 지금 이 순간을 멈출수 없다면 그냥 시간이 흐르는대로 나도 같이 즐기려구 ㅋㅋㅋㅋ 그럼 다들 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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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겨울왕국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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