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W-G-01 바알

아그니카 카이에르의 영혼이라 불리는 기체로
옥새 그자체로
액제전으로 300년 후 맥길리스 파리드의 기체로 사용되다가
다시 유폐된다

ASW-G-03 건담 바사고

액제전에서 활약한 건담 프레임으로
이후 달에서 벌어진 건담 프레임 간의
전투로 소실되게 된다

ASW-G-08 건담 발바토스

철혈의 주역기로 액제전 당시엔 이런 모습이 아닌
첫번째 사진이 원형이라 알려져있으며
최대한 복구한 모습이 우리가 아는 발바토스로
철화단의 소유로 전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ASW-G-11 건담 구시온

액제전 이후
우주해적 브루어스의 소유였으나
철화단이 토벌후 소유 구시온 리베이크로 개수된다

ASW-G-29 건담 아스타로트

액제전 당시엔 두번째 사진처럼 생겼으나
이후 워렌가문이 파산하여 장갑이 팔려나가
마지막 사진처럼 변했다

수백년 후 다시 발굴되어 개수
첫번째 사진의 모습으로 변하였고
달에서 벌어진 건담 프레임 간의 전투로
바사고와 같이 소실되었다

ASW-G-35 건담 마르코시아스

액제전 중에 잃어버린 환상의 기체로
이후 하지로보시로 개수된 것으로 추측된다

ASW-G-37 건담 페넥스

원형은 액제전 당시 소실되었으나
수백년후 우주세기 95~6년 무렵 애너하임사가
과거의 자료를 발견하여 유니콘 시리즈로 재현하였고
그중 마지막 형제에게 원형기와 같이 페넥스의 이름을 주었다

ASW-G-38 건담 할파스

자세한 자료가 알려져있지 않다

ASW-G-47 건담 부알

본래의 장갑은 남아있지 않고
팔려나간 아스타로트의 장갑을 장착하고 있다

발굴된 이후의 파일럿은 로자리오 레오네이지만
그의 사후 삼포 하쿠리에게 넘겨져
부알 유하나로 개수되었다

ASW-G-56 건담 그레모리

나데이라 가문의 건담프레임으로
나노 라미네이트 코트 장갑으로 이뤄져있어
기존의 건담프레임보다 단단하다고 알려져있다

ASW-G-37 건담 플라우로스

사상최악의 레일건 무장 다인슬레이프 포를 장비한 건담으로
액제전 이후 땅에 파묻혀있다가
철화단에게 발굴되어 류세이고로 개수되었다가
파일럿과 함께 우주의 먼지가 된다

ASW-G-70 건담 세에레

월강의 주인공 아르지의 오른팔과 가족을 앗아간 주범으로
자세한 정보는 존재하지 않으며 아래쪽 사진도
정확한 모습이 아닌 추측되고 있는 모습이다

ASW-G-71 건담 단탈리온

월강의 최종보스로 자무르포트 가의 건담
액제전 종전 직전에 완성된 마지막 두 프레임 중 하나로
네이키드라는 환장 시스템을 사용해 상황에 맞춰 싸우는 건담 프레임으로
아스타로트 리나시멘토와 격전 후
파괴되었다고 전해진다





그냥 생각난김에 끄적여봄